임시

윤힐 보고싶다

최윤 생각 힐데 생각 윤힐 생각은 매일하는데 꺼내놓을만한게 없음 맨날 똑같은 생각만해서

최윤 전투씬 더보고싶다

머리가 좋아서 주변에 널부러진 잡동사니부터 지형지물까지 모든걸 살상용으로 활용할수있단 느낌이라 더 그런듯.. 상대가 눈치채지 못하게 빌드업할수도 있고

윤이 뭐든 무기로 쓸줄 아는거 룽해

윤힐 생각하면 항상 끝이 개그로 끝나 근데 이게 내 문제는 아닌거같음

제국if 흑마법사 윤이랑 배저 힐데 만나게하고싶음

먼훗날 렉누에 신메뉴가 또 나왔을때 최윤한테 기프티콘 보냈다가 다신 이딴거 보내지마라 마지막 경고다 소리들음
하지만 꿋꿋한 힐데는 여전히 이 맛있는걸 몰라보시다니 사수의 혀가 불쌍하다 생각할듯..

블배도 못보고 윤힐 꿈이나 꿔야지

하지만 힐데는 꿋꿋해

최윤한테 렉시크 파스타 기프티콘 보내고 읽씹당하는 힐데베르드

윤힐...보고싶다...

바람 엄청 부네.. 바람 때문에 앞머리가 까져도 여전히 미남인 최윤과 자아를 갖게된 자기 머리카락에 잡아먹힌 힐데

윤힐은 로맨스보다는 코미디가 더 어울리는 씨피같음 윤앤나힐데가 개그맨들이라 그런듯..

힐데랑 윤이 나란히 서있기만해도 좋다

윤힐... 정말 좋음

힐데 콩깍지.. 예현이 발도가 늦었다는 승현이한테 애한테는 검이 좀 무거워서 그런거라고 뭐라함 예현.. 강화신체 소지자인데도

최윤앤나힐데 귀여움..

최윤 날것 좋아하고 매운거 잘먹음이
힐데 신걸 싫어하고 매운거 잘못먹음이

직접 구워먹는 곳이면 그거 누가굽는데..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는 막내가 구워야한다 힐데냐 부사수에게 잘대해주라는 예현의 당부가 남아있는 최윤이냐

윤이랑 힐데랑 처음 만난날 먹으러갔던 비싼 소고기란거 무슨 가게에서 먹었을지 상상하면 웃김.. 최윤이 아무가게나 가진 않았을것 같은데 직접 구워먹는 곳이어도 웃기고 남이 구워주는 곳이어도 웃기고 의외로 구이가 아니라 양식쪽일수도

윤힐
기껏 양파 써는 법도 알려줬더니 매번 까먹고 눈물콧물 다 쏟으며 양파랑 싸우는 힐데(소드마스터) 보고 쟨 정말 뭐가문제지 싶은 최윤

힐데가 위험하니까 가까이 오지 마시라고 해도 알 바냐? 하고 저벅저벅 다가가는 윤 느좋임

남들이 알아들으면 안되는 이야기를 윤한테 급히 전해야할때 제국어로 말하는 힐데가 보고싶네.. 윤이라면 알아들을거라고 생각해서.. 둘이 멀리 떨어져있는바람에 입모양으로만 내용 전달하는것도 좋고
그리고 정말 윤이 한쪽 눈썹 까딱이더니 작게 고개 끄덕이는거 보고 힐데베르트 속으로 방긋웃음

그리고 모인 17명중 12명정도는 올라운더리버시블이라 힐데 씨피든 그 외 씨피든 다먹음

블배 장르판 하도좁아서 힐데른 씨피 하는 사람 씨피 종류별로 10명씩 모아서 합치면 12명되고 힐데왼 씨피 하는 사람 씨피 종류별로 5명씩 모아서 합치면 5명되는거 언제안웃기지

윤힐... 역시 힐데가 센티넬이고 최윤이 가이드인게 맛있는듯 념념

오늘의 할일
1)최윤 귀여워하기
2)힐데 귀여워하기
3)윤힐 생각하기

최윤 소리내서 웃기도하고 뚱한 표정도 짓고 좀 귀엽지 않나 싶은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