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𝑁𝐴𝑂✦

말하고 나니 연상의 마망 아저씨한테 자지 집어넣고 귀엽게 우는 우땨땨 아기 신랑 보고 싶어졌으니 저는 픽시브의 세계로

쎅쓰는 둘이서 하는 아름다운 몸의 대화잖아요...? 함께 즐겨요(핏자헛)

글타고 박은 건 지면서 수보다 더 자지러지는 걸 좋아하는 건 또 아니고... 딱 봤을 때 아이고 저놈 좋아죽네 생각하게 만드는 적당히 예쁘게 헐떡이는 공이 좋아요...

남자의 신체 중 가장 예민한 곳을 좁고 부드럽고 상냥하고 끈적한 곳에 박았는데도 그냥 무표정으로 허리만 흥퍽흥퍽해서 저 새끼 거시기에만 불감증 있나... 이런 말 나오게 하는 놈들 아주 노매력이어야

나는 몬가 조용한 공을 별로 안 좋아하는 거 같음... 왜 그런 거 있잖아 수가 열심히 아랫도리 후루룩챱챱 봉사하고 있을 때 표정 하나 안 바뀌고 존나 갸륵하다는 듯 내려다보는 놈들

씁 이제는 밈이 되어버려서 사람들 다 웃고 말지만 나는 세기말 비엘을 사랑하는 옛날 오타쿠라 아직도 어디에 뭘 넣어달라고? 물어보는 거 좋아함

30년 후는 이제 어떻게 다뤄야 드라루크가 좋아하는지 어디까지 밀어붙여도 죽지 않는지 전부 알고 있는 여유 만만인 로널드가 끊임없이 더디톡 하면서 마누라 울리는 거 좋아함

드라루크가 정 털릴까 입으로는 예쁜 말 다정한 말 상냥한 말 꺼내면서 달래주기 바쁜데 하반신은 아직 제어가 안 돼서 허리 못 멈추겠다고 사과하는 6시간 전에 동정 뗀 본편 로널드가 좋다...

상반신 다정 하반신 거침 vs 상반신 거침 하반신 다정은 오타쿠 최대 난이도 밸런스 게임인데 전자를 본편 로널드 후자를 30년 후 로널드라 생각하면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잖니

공컾깨 원래 안 좋아하긴 하는데 공식 레즈 데려다가 헤테로로 먹는 거 보면 진심 쌍욕이 목구멍까지 차오름

빈유 마망 되게 더러운 취향 같아서 어디서도 말 못 하겠지만 블친들은 이해해 줄 거야

내가 강경 빈유파라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뭔가 거유들한테서 젖이 나온다! 이러면 뭐 그럴 수도 있지 왠 호들갑이야(코팜) 이러는데 빈유한테서 젖이 나온다 이러면 엄청나게 흥분됨 드라루크 모유 소설이 많이 나와서 내 삶의 질을 높여줬으면 좋겠음

남캐 털 극불호여서 투디한테 다리털 만들지 않기 협회까지 가입했는데 다른 캐는 몰라도 널드 다리털 없으면 얘 다리 붙잡고 가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거임 마 보쇼 우리 애 겨드랑이, 종아리가 이렇게 풍성한데!!! 좀 있음 가슴에도 날 거요!!!

널드 공식 미남에 속눈썹도 긴 미인 요소도 갖췄으면서 털 많고 냄새나는 거 너무 좋음 나도 살면서 나한테 이런 모에 요소가 생길 줄은 몰랐거든요 그래 드라루크 니 맘 다 안다

하지만 결론적으론 이젠 냄새가 없으면 흥분하지 못하는 단계까지 와버렸고 어쩐지 좋은 분위기가 돼도 "로널드 군 샤워했어…?" 실망섭섭하는 눈빛으로 애인 올려다 봄 그럼 잉잉 울면서 드래곤플래그 하러 가는 후회공 로널드로 마무리

그렇게 주기적으로 로널취를 강제로 흡입 당하기를 몇 날 며칠 처음엔 오억! 하던 드라루크도 점차 자기 안에서 어라? 응? 음오아예? 하는 게 느껴지고 나중에 가선 널드가 내놓은 빨랫감에서 훅 올라오는 냄새에 아랫배가 찌릿해지자 이 망할 애송이가 나한테 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며 이 아득바득 가는 거 보고 싶다 그리고 코 박고 습하습하

로널취는 햇빛과 마늘과 더불어 날 0.1초 만에 끔살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없던 진지함 끌어올려서 말해도 현실 부정하며 냅다 끌어안아 품에 가둔 채로 그럴 리 없어 제대로 맡아봐! 이미 무너진 모래 휘저으면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로널드와 죽여줘... 아니 이미 죽었지만.... 하는 드라루크

로나드라로 드라루크의 체취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들킨 로널드가 부끄러움+분함 콤보로 너도 내 냄새가 좋다고 말해! 말도 안 되는 억지 부리는 거 보고 싶군

갠적으로 좌우고정러는 내 사위 꼬추도 지켜야 하고 내 새끼 구멍도 지켜야 한다는 말 참 좋아함 우리 고정러들 바쁘다 바빠

정말 뜬금없지만 나 과격고정러 짤 많다

>>>>성벽연령<<<<
살면서 이런 고급스러운 변태 단어 처음봐

근데 단편 로널드랑 지금 로널드 진짜 차이 많이 난다 뭐 평범하게 생각한다면 작가의 그림체 변화에 따른 차이겠지만 그걸 빼놓고도 단편 로널드에겐 아기력이 느껴지지 않음... 로널드님이 된 다음에 드라루크를 만나서 그런가 공갈 젖꼭지 따윈 진작에 졸업했을 거 같은 저 의젓함

무표정 발기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남자도 흔치 않을 텐데

이 짤 단편 로널드 같음

암튼 이걸로 트위터는 정말 끝이로구만 그동안 고마웠다 잘 있어라

뭔가 옮길 게 더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별로 없네 엥간한 건 포타에 발행했고 아직 제대로 마무리 못 지은 2개는 굳이 올릴 필요 있나 싶고

그리고 뭐 대충 마지막 욕실 널드는 바로 삽입하진 않고 손가락만 넣은 채로 정액 긁어내면서 힘들어? 다정하게 물어보는데 그게 더 서러워서 고개 끄덕끄덕. 그리고 계속 이런 식으로 돌아가면서 범해지면 몸이 남아나질 않을 거라고 우리 한 번에 다 상대해 주면 돌아갈게

귓가에 속삭이면서 세치혀로 설득하는데 드라루크도 멍한 머리로 차라리 그게 나으려나 그럼 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으려나 대답 못 하고 주저주저하고 있다가 뜨거운 물과 함께 내벽을 파고드는 것에 식겁하며 알겠다고 알았으니까 그만하고 싶다고 뿌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