ₖᵢdₑₙ

보고싶어…

…사랑해

거슬려

즐추.

예전만큼 버닝하기에 지쳤지만 여전히 사랑해 ㅇ(-(

그러니까 진짜 가스터가 이 게임의 흑백막을 다 담당한다고? 이거 공식이야? 공식이냐고 미친…

잠이 안와

매일매일 내가 하고싶은 걸 나 자신에게 물어봐야겠어. 내가 하고싶은 걸 모르겠다는 건 너무 공허한 일이야.

🥰

명복을 빕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힘들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 내려놓을 수 있었다면 세상에 정신병 환자가 없었을지도 모르지.

일기를 쓰자

잠이 안와

(폐하께서 많은 고난을 겪고 계시군…)

고생하셨습니다.

새삼스럽게 또 아쉽네.

하지만 난 내 할 일을 해야해.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

아침부터 누군가의 호의를 받았고

오늘은 정말 기쁜 날이 될 것 같아…

감사하고 값지다. 힘내야지.

내 천사가 너무 귀야워

해골도 귀여운데

뒷주님도 너무 귀여워서 곤란.

내가 어쩌다 이렇게 귀여운 사람을 만났지………..

하…. 원하는 거 다 해주고 싶어 돈 열심히 벌고 글 열심히 써야지

내 천사 내가 웃게 할ㄹ거야….

날 걱정시킬 수 있다는 건 특권이라고

누려, 바보 해골.

(당당하고 뻔뻔한 표정!)

아이구…

가신다면 꼭 인사해주고 가시기,,, 🥲

난 나크가 최애가 맞는듯

YouTube video by 편집사 콧치노 켄토(こっちのけんと) - 죽지마!(死ぬな！) / [가사/발음/번역] /Lyric video

정적이고 안정된 삶을 추구하는 편인데 요즘은 그러다보니 우울감이 강해져서

마음만큼은 좀 더 신나는 걸 막 찾아다니다가

이 노래에 정착하기로…. 이거 들으면서 일상 보내야지.

youtu.be/_qt-xJvzubs?...

누가 도둑질해간 걸 내가 샀어(내용물이 턱없이 부족함)

뭐 어때. 딱 내가 필요한 만큼만 있는걸. 내가 그 사람 사줬다고 생각하지 뭐.

아 헉

저녁 안먹었다

지금 쪼끔 먹고 일해야지

내 상태가 좋든 좋지 않든

실제로 누군가가 사랑스럽거나 사랑스러워보이지 않더라도

누군가에게든, 또는 나 자신에게든 말할 줄 알아야해. 그래야 건강해지지.

오늘도 사랑해. 내일도, 그 다음날도.

그러니까 나는 괜찮아.

난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을테니까.

그러고보니 요즘 그 말을 안했네. 어쩐지 뭔가 까먹은 것 같더라.

오늘도 사랑해.

내일은 행복해지는 영화를 봐야지!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 걸 적어내려갈거야.

세상이 어떻든 난 내 삶을 살아야지.

엇 잠만

친구까지라는 거 랜갠이나 타장르도 해당인가

🤔…!

근데 뭐 랜갠에서 누구랑 사귈 일이 생길 확률이 낮으니까 뭐…

사실 당신이 바쁘거나 바쁘지 않거나는 2차적인 문제고

그냥 당신이 아~ 당분간 좀 신경 안쓰고 싶다~ 하는 순간이 왔을 때 나랑 합의보고 쉬면 좋겠다는 거야

바쁘지 않더라도 다른 걸 더 좋아하고 싶을 수 있고 현생 챙겨야하고 정말 아무 이유가 없어도 되고 나한테 설명할 필요도 없으니 얼마든지 말하시고, 나도 요즘 좀 피곤해서 돌아가시겠으니 조율 좀 하자고 불러세운 건데…

어쩌다보니 잔소리 폭탄 해버림(ㅋㅋㅋㅋㅋ) 묵묵히 들어줘서 고마워요. 다음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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