𝔇𝔬𝔇𝔬

Nano banana 포기...

???? 볼 색깔이 다른데 ????? 아니 내 Gemini만 왜 멍청한거야...😐

Memoir - Sep. 20, 2025 #2
같은 사진으로 Nano Banana로 피규어 만들어서 타코 점심 내기 했는데 내꺼가 제일 구렸다...😭 하지만 잘하는 애꺼 prompt 베껴왔음 헤헤 그리고 chibi doll이랑 plush toy 만드는 법도 배워옴.... 이제는 진짜로 다르다... 😌 진짜로...

Memoir - Sep. 20, 2025 #1 - 04
그래서 이런 factors을 고려할 때 선행적으로 GKS을 진행하기에는 radiation-induced complications 가능성 때문에 부적합했다고 이미 소견을 기술했었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overtreatment라고 판단한건지... GKS만 하면 그건 palliative care일뿐인데...👿 그냥 지급하기 싫어서 chicanery하는 것 아닌지...

Memoir - Sep. 20, 2025 #1 - 03
그런데 이미 facial numbness으로 인해 수술을 요하는 상황이었으며, 또한 사전에 medical release로 제공하였던 impression report 상 neoplasm diameter가 40mm 초과하였으며, PET/CT상 위치로 보건데 peritumoral edema 유발 가능성도 다소 높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Memoir - Sep. 20, 2025 #1 - 02
Insurer 측의 rationale는 tumor가 malignant가 아니였으며, 또한 GKS만으로 충분함에도 TSS을 포괄한 consecutive surgeries로 시행한 것은 overtreatment라는 것이었다.

Memoir - Sep. 20, 2025 #1 - 01
몇 달 전에 환자 한 명이 solitary trigeminal schwannoma로 내원해서 1차 Transsphenoidal surgery 진행하고, residual은 Gamma Knife로 제거한 케이스가 있었는데, 본 케이스에 대해 insurer가 medical claim denial을 하였다고 한다...😳

얼굴 가린 selfie면 Gemini가 마음대로 눈을 만드는 거네... 흠... 글자도 영어였다가 일본어였다가 바뀌고, 손이나 발 표현도 살짝 어색하고... 뭔가 조금씩 디테일이 부족한 느낌? 흠...

의외로 캐릭터보다 selfie를 더 잘 표현하는 것 같네

아니네... 잘 만들었다 싶었는데 다시 보니깐 오른쪽 앞다리에 edema 같은 게 생겼네...흠... 근데 이거 내 selfi도 피규어로 만들어주는건가?

오... Gemini 20 bucks 값어치 하는 것 같은데

이미지 만드는데 latency가 좀 있긴 하네... 포즈가 다르긴 해도 그래도 첫 작품 치곤 나쁘진 않는 듯? 엄청 동글동글하게 귀엽게 나왔네 헤헤

점심에 친구들이랑 만나서 밥 먹으면서 이야기하는데, 나만 nano banana를 몰라서 WV native이냐고 구박당했어..😒.... 아니 근데 이름이 뭔가 야한 것 같은데... 그 nano banana의 epithet는 결국에 mirco dick인 거 아니야?... 아닌가... 아무튼 nano banana 쓰는 방법 가르쳐줘서 배워옴 헤헤 🍌

헤헤 이거 보구 왔당... Flashback scene이 너무 긴 듯...

Memoir - July 19, 2025.
오랜만에 친구랑 같이 퇴근했다.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Urol. 전공인 친구가 지난 주에 ureteroscopy한 걸 말해줬는데, 보통 ureteral stent placement 하면 주로 10 inches를 쓰는 편인데, 환자 중에 한 명은 penis length가 거의 6 inches 정도 되어서 더 긴 것을 썼다고 한다...😳 심지어 girth는 손목만 했다고...😱... flaccid 상태에서 그 정도이면 erect 상태에서는... 흠... 그... 정도면 뚫리지 않나...🙈

🌮

일단 다시 자야지 헤헤

오늘 출근 안하지롱 헤헿헤헤헤헿

👓

☔

Memoir - May. 27, 2025. #1
거의 두 달 동안 case-volume이 37건이 넘길래 이상하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fellows 두 명이 visa가 취소되어서 나한테 일이 다 몰렸던 거였네... 4월에 salary 인상해줘서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헤헤...

Memoir - Jan. 15, 2025. #1
Semi-monthly take-home pay가 16.8K인데, 3Q property tax랑 automatic debit으로 나간 각종 insurances 비용 빠지니깐 거의 60%가 사라졌어...... 세금이랑 보험료 낼려고 일하는 느낌인데....... 이게 맞는 건가 싶다...

생존신고 헤헤

많이 늦었지만 Halloween 때 찍은 사진들
아이들이 귀여웠다 ㅎㅎ

아침 산책

이 정도는 괜찮겠지 ㅎ

오늘은 하루 종일 자야징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