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려면 매일도 하는데
애인은 어제하고 오늘도 할거라더니
숙면 시작
나는 하려면 매일도 하는데
애인은 어제하고 오늘도 할거라더니
숙면 시작
어느정도로 멘헤라냐면
오빠도 같이 껴서 내가 잘못한 걸 다같이 이야기하고 있을 것 같아
실제로는 자겠지만
아님 학교 가고 있으려나
그냥 콱 나가 죽었으면
16.04.2025 02:55 — 👍 1 🔁 0 💬 0 📌 0
잘못했으면 얌전히 굶어죽지
이와중에 입맛은 있는게 너무 혐오스러움
근데 왜 다들 크게 동요하지 않을까
나만 과하게 걱정하고 불안해했어
집에서 문짝 틀어놓으면 지금쯤 발인 끝나있었을걸
내가 모르는 오빠의 모습을 보는 게 무서워
너무 다른 사람이야
그냥 거기서 멍청하게 실수나 한 내가 제일 싫고 자꾸 오빠가 오빠 지인들이랑 있으면서 행동이 과격해지는 것도 싫고 걍 다 싫어 아까 10층이던데 뛰어내릴걸
16.04.2025 01:08 — 👍 1 🔁 0 💬 1 📌 0너무 목소리도 크고 말하는 방식도 불편해 재미있는거랑은 별개니까 근데 오빠도 거기에 잘 녹아드는 걸 보면 거리감 느껴져 불편해 싫어
16.04.2025 01:07 — 👍 0 🔁 0 💬 1 📌 0
오빠는 나보고 가서 청소 안 도와도 된다 시험이니 공부해도 된다고 허락 받았댔는데 막상 공부하니까 청소 안 돕는다고 엄청 짜증내시더라…
누구 말이 맞는거야
근데 사실 조금 억울해
왜 그 우산이 내가 문 닫을 때 거기 끼어있었냐고
심지어 치우라고 했던 우산이래
너무 우울해
문틈에 우산 낀 걸 모르고 문 닫으려다가 남의 집 문 작살냈어
트친님의 지인분이 오셔서 수리는 가능하대
근데 나 때문에 거기 있던 사람들에 없던 사람들까지 다 스트레스 받고 피해받고 시간 낭비하고 체력도 써버리고…
자취하니까 너무 좋다
이렇게 우울해서 아무것도 안해도 나한테 맨날 그렇게 누워있어서 살찌는거라 하는 사람도 없고 날 이해 못하는 사람도 없고 그냥 아무도 없어 이대로 그냥 죽을래
어제는 한강 목전에 두고도 안 죽고 싶더라고 너무 좋아서
근데 오늘은 당장 어제 거기 다시 찾아가서 죽고 싶어
어제 그냥 나혼자 참아야 했어
내가 너무 나댔어
뭐가 된 줄 알고
복에 겨웠지
인간 같지도 않은게 팔자에도 없는 연애하느라 좋았지
넌 절대 행복하면 안돼 너가 행복하면 다른 사람들이 불행해져
회피형성향 진짜 어떡해
지금 진심으로 자는 사이에 헤어지자 카톡 보내고 다 차단하고 트위터블스 뭐 상관없이 다 터뜨리고 주변인들도 차단하고 숨고 싶어
나만 없어지면 되지 않을까
죄책감이 아주 조금 줄었음
왜? 감기약 잘 챙겨먹어서 거의 나아놨더니 다시 증상 심해짐
ㅇㅇ 죽을게
씻고 수면제 먹고 오늘을 내 인생에서 지워버리자
18.02.2025 05:48 — 👍 1 🔁 0 💬 0 📌 0남의 인생을 망쳤어
18.02.2025 05:25 — 👍 0 🔁 0 💬 0 📌 0내가 죽으면 일단 내 죄책감이고 우울이고 싹 사라지겠지
18.02.2025 05:25 — 👍 0 🔁 0 💬 0 📌 0다 없었던 일로 되돌릴 순 없나
18.02.2025 05:25 — 👍 0 🔁 0 💬 1 📌 0다 내 잘못이야 오빠랑 더 사귀면 오빠만 피해고 손해야 그만해야 해
18.02.2025 05:23 — 👍 0 🔁 0 💬 1 📌 0
대형사고쳤다
어제 서운해서 1시간 넘게 추운데 있게 했는데 감기 심해졌대
다 내 잘못이야 그게 뭐 서운할 일이라고 아픈 거 훤히 알면서 추운 거 훤히 알면서 화풀이를 그딴 식으로 밖에 못해??
와 근데 어케하지 운동을 뭐 얼마나 더해야하는거야 저 수영 2년차인데 이걸로는 모자른가요
12.02.2025 17:18 — 👍 0 🔁 0 💬 0 📌 0
사정량이 적어서…?
다른 글들 보니까 두세번씩 한다는 게 두세번 사정한다는 것 같은데 그정돈 아니라(두세번이 아니라고 하면 답은 하나쭌인데 뭐하니)
그 질외사정한다고 잠깐 뺐을 때의 심심함(?)과… 질내사정의 묘한 만족감과… 크림파이에 대한 욕망을 아직도 못 버리고 어쩌고의 이유로 약은 걍 계속 먹을 듯 자취하니까 알람 울려도 그냥 편하게 꺼내먹어서 좋고 몸도 적응했는지 부정출혈이나 다른 부작용 없고 피임 잘 되고 있고 또… 뭐 질내사정하면 질내 뭐라더라 산성? 밸런스 무너져서 질염걸리기 쉽다는데 그런 것도 전혀 없고 생리주기 예측이 확실하고 피 깨끗하니 피냄새 안 나고 굴 안 나오고 끝나고 갈색냉 없고 여차하면 한 달 확실하게 건너뛸수도 있음
12.02.2025 17:17 — 👍 0 🔁 0 💬 1 📌 0연애한지도 어느덧 한 달(체감상 1년은 됨) 이주차 때보다 조금 차분해지고 이성을 되찾아 결혼보다는 일단 동거가 하고 싶어졌다
12.02.2025 17:10 — 👍 1 🔁 0 💬 0 📌 0
자취도 꽤 도움이 되는 듯
집에 있었으면 그만 먹어라 운동해라 누워있지 마라 뭐 살쪘네 어쩌네 이럴텐데
5인분 집안일 신경 쓸 일 없이 내 앞가림만 하면 되니까 체력도 남아돌고 자존감도 크게 안 떨어지고 예민한 사람들이 없으니 24시간 둥글둥글하게 지내고
사실 옷 벗는 게 되게 싫었는데 내가 콤플렉스라고 생각했던 부분을 전혀 신경을 안쓰는건지 어쩐건지 그냥 넘어가서 오히려 일부는 귀여워해준다고 해야하나(뱃살 같은 거) 그래서 요즘 뭔가 몸에 대한 강박이나 스트레스 콤플렉스 이런 게 나음
12.02.2025 17:07 — 👍 0 🔁 0 💬 1 📌 0사실 섹스에 따르는 쾌락 이런 건 잘 모르겠고 홀딱 벗고 오빠랑 스킨십 하는 게 좋은 것 같음 근데 이제 닿을 수 있는 건 최대한 다 닿은 어쩌고
12.02.2025 17:05 — 👍 0 🔁 0 💬 1 📌 0그냥 저 평생 약 먹으면서 안정적으로 살래요
12.02.2025 17:04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