삥뜯는 땡중

전 라인 닉이 푸른피 심장인데ㅋㅋ 비슷하네요

맛사지 하나는 자신이 있네요^^ 자세한 소개는 디엠으로 드릴께요

뒷치기는 사랑입니다.

퍼가지 말고 눈으로 즐기세요

가고 싶은데...과연 마눌님께서 가자고 할지...ㅠㅠ 부럽습니다

저희 집이랑 비슷하군요ㅜㅜ 네토남편으로 넘 힘듭니다ㅋㅋ

퍼가지 마세요.

눈으로만 보세요

근친은 내 취향이 아니라서

네토니깐 이러고 있는거 ㅋ

디엠해서 뭐하시게요ㅋㅋ

같이 가고 싶으나 우리 와이프는 이 네토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네요ㅠㅠ. 혼자라도 끼워주신다면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맛사지도 잘 합니다ㅋㅋ

수성못에도 스쿨이라고 음악 신청 받고 음악 크게 듣고 하는곳 있어요

음악 듣는거 좋아합니다. 그래서 수성못 스쿨에 가끔 갑니다. 같이 음악 들어볼까요?
락, 포크면 더 좋구요^^

아침부터ㅋㅋ 변태는 변태네요ㅋㅋ

나 잊지는 않았죠?ㅋㅋ

뜨겁고 끈적하고 야릇한...하지만 아무일 없었을듯ㅋㅋ

바쁜게 좋은거죠ㅋㅋ

요즘 넘 조용한거 아니에요?^^

당신의 생각을 존중하는 취지의 글이 였는데...서로 논쟁만 벌였군요...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셨군요.

혹시 당신은 당신의 성향을 가지고 타인에게 피해를 줬습니까? 아니잖아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개인적인 성향이고 서로 사랑의 언어라는 말입니다.

변태??? 저도 변태 맞아요. 내 글의 요점을 잘못 짚으신듯 합니다. 다른 이에게 불쾌감, 피해를 주거나 법을 어기지 않고 같이 하는 사람과 합의가 되고 다른 이들에게 불쾌감, 피해를 주지 않고 법을 지키며 하자는 거죠. 우리들 에셈을 하던 스왑을 하던 쓸섬을 하던 이런 성향을 가지 우리들이 손가락질 당할 일을 하지말자. 안그럼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질 나쁜 변태가 되니깐...

멋진 취미. 그걸 받아주고 인정해주시는 멋진 분~~

그건 사전적 의미죠. 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쓰는 변태의 의미를 말하는겁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바바리맨 자신의 신체를 보여주고 싶어하는 성향으로 지나가는 일면식도 없고 합의가 되지 않은 사람에게 하는 행동 우리가 흔히 하는 말로 변태라고 하죠. 전 그런 우리가 흔히 쓰는 통상적 의미의 변태를 가지고 하는 말입니다.

비슷한 이야기인데 하나를 더 첨언해볼께요. 변태가 뭘까요? 다들 변태라고 욕을 하는데 변태란 자신의 성향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법을 어기면 그게 바로 변태인거에요. 그런데 쓸섬을 하던 에셈을 하던 그걸 하기 위해 모인 사람과의 합의가 이루어졌고 또 그 행위를 해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법을 어기지 않으면 그건 변태가 아닌거에요. 꼭 사랑이 아니더라도 마음 맞고 생각이 같은 사람들끼리의 대화인거죠. 동호회처럼 우리 아무때나 변태란 말을 쓰지 말아요^^

오랫만에 오셨네요

저 끊 자르고 싶다ㅋㅋ

안보는게 건강에 좋겠죠ㅋㅋ

내꺼가 내가 보는 앞에서 흥분에 겨워하는 눈빛은 사랑이죠ㅋㅋ

애널은 아직 개발이 덜 됐군요ㅋ

저 골에 내 손이 들어갔으면^^ 상상만 해 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