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참 정 안가네
03.02.2025 03:17 — 👍 1 🔁 0 💬 0 📌 0@ardant.bsky.social
여기 참 정 안가네
03.02.2025 03:17 — 👍 1 🔁 0 💬 0 📌 0어떤 대우를 받고 다니던지 나에겐 귀한 존재라는 것.
04.01.2025 02:51 — 👍 2 🔁 0 💬 0 📌 0안녕, 잘 지내니?
01.12.2024 22:13 — 👍 2 🔁 0 💬 0 📌 0오늘 진짜 하고싶음.
22.11.2024 15:40 — 👍 0 🔁 0 💬 0 📌 0저 여기 있지롱요😁
21.11.2024 22:27 — 👍 1 🔁 0 💬 0 📌 0지금 내가 하려는 일이 내 일상에 방해가 되지 않았으면.
17.11.2024 12:59 — 👍 0 🔁 0 💬 0 📌 0엄청 별로에요 😒
02.11.2024 03:41 — 👍 0 🔁 0 💬 0 📌 0그녀, 느좋.
01.11.2024 10:58 — 👍 0 🔁 0 💬 0 📌 0시간이 있어도 없어도 너와의 그 밤은 생각나. 또렷하게, 또 희미하게.
01.11.2024 06:18 — 👍 1 🔁 0 💬 0 📌 0그래서 난 전희의 시간에 집중하곤 해 🤭
31.10.2024 06:46 — 👍 0 🔁 0 💬 0 📌 0나는 사실 의욕에 비해 잘 못하는 편이야.
31.10.2024 05:30 — 👍 0 🔁 0 💬 1 📌 0묘하게 말이야, 얼굴도 모르는 이와 섹스가 그려지는거 있잖아. 저 사람은 어떨까? 하는. 자꾸만 생각이나.
31.10.2024 01:56 — 👍 1 🔁 0 💬 0 📌 0나랑 딱 맞는 섹스 상대가 있을까?그런건 없을껄. 없는걸꺼야.
30.10.2024 23:57 — 👍 0 🔁 0 💬 0 📌 0섹스 꼭 안하더라도 만지는거 좋지 않아?
30.10.2024 15:22 — 👍 2 🔁 0 💬 0 📌 0일하다가 멈칫, 걷다가, 달리다가, 밥 먹다가 문득 생각나는 사람. 상상하는 손과 입, 몸.
30.10.2024 01:48 — 👍 0 🔁 0 💬 0 📌 0낯선이와의 우연한 만남도 설레이지만, 감정 없이는 잘 안되더라고.
29.10.2024 03:16 — 👍 3 🔁 0 💬 0 📌 0맨 살이 맞닿는거, 그 채로 체온 나누는 거.
29.10.2024 03:15 — 👍 1 🔁 0 💬 0 📌 0SNS를 계속 하는 이유가 뭘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외로운가봐. 결혼 유무, 애인 유무와 상관없이 드는 그 공허함 같은게 있어. 모르는 사람이 내 얘길 들어주면 하는거. 인간은 누구나 외로워.
26.10.2024 11:27 — 👍 4 🔁 0 💬 0 📌 0이 발기찬 밤을 어찌 보낸담.
25.10.2024 14:23 — 👍 0 🔁 0 💬 0 📌 0욕구불만의 오후다. 욕불이란 말 지금 막 배움.
25.10.2024 06:26 — 👍 0 🔁 0 💬 0 📌 0네네네!
25.10.2024 06:25 — 👍 1 🔁 0 💬 0 📌 0안계신듯해요
22.10.2024 00:43 — 👍 1 🔁 0 💬 0 📌 0생각보다 더 엉망인 블스. 이래선 대체재가 되기 힘들겠어.
21.10.2024 05:28 — 👍 1 🔁 0 💬 0 📌 0그렇다고 아예 다 버리고 떠나온 것도 아니고.
18.10.2024 11:12 — 👍 1 🔁 0 💬 0 📌 0옮겨왔다고 해서 여기서 뭘 이뤄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어차피 그냥 주절대고, 그러다 같이 웃고 울고 축하하고 위로하는거죠.
18.10.2024 11:11 — 👍 3 🔁 0 💬 1 📌 0잘부탁드립니다아
18.10.2024 05:47 — 👍 0 🔁 0 💬 0 📌 0안녕하세요 인사드리는건 처음이네요😁
18.10.2024 05:38 — 👍 1 🔁 0 💬 1 📌 0떡볶이가 먹고 싶어요
18.10.2024 05:32 — 👍 3 🔁 0 💬 0 📌 0뭐 준비는 끝났는데.
17.10.2024 23:51 — 👍 2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