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해 들어 가장 추웠다.
얼마 전엔 반팔 입고 돌아다녔는데 갑자기 정신 차린 겨울 날씨.
@seasnakes.bsky.social
어제 올해 들어 가장 추웠다.
얼마 전엔 반팔 입고 돌아다녔는데 갑자기 정신 차린 겨울 날씨.
잘 살고 있는 건가 싶은 마음이 들어서 슬퍼져.
15.12.2023 04:51 — 👍 0 🔁 0 💬 0 📌 0 오늘 영상 16도씨.
밖에 반팔만 입고 잠깐 나갔다와도 되는 날씨였다.
17. 뜻밖의 입덕
A. 일본에서 옷을 욘쥬욘Kg 싸들고 온 사야카씨.
16. 올해 트위터를 많이…
A. 예. 대단히.
15. 올해의 취미
A. 클라이밍
14. 올해의 음료
A. 콤부차(많), 각종 제로 음료(많), 청주에서 마신 디카페인 카페라떼(맛), 탄산수(많, 맛)
13. 올해의 덕질
A. 글쎄다… 없다.
12. 올해의 인물(캐릭터)
A. 🪽ㄷㄹㅁ… 참 많이도 웃겼다… 시인 ㅁㄹㅇ도… 덕분에 전직해… 고려거란전쟁ㅈㅎㅈㅎ도… 자주 본다 그쟈… 하지만 한 명을 꼽아야 한다면 아무래도 ㅈㅁㅇ겠지…? 역시 대상을 타려면 3•4분기에 활약해야…
아••• 이제 좀 쉬자••• 청소 끝 할일 끝
07.12.2023 16:06 — 👍 0 🔁 0 💬 0 📌 011. 올해의 유튜브
A. 친구 브이로그.
10. 올해의 웹툰
A. 어떡하냐. 웹툰을 하나도 안 봤다.
9. 올해의 프로그램
A. 10•29 참사 다큐멘터리
8. 올해의 영화
A. DMZ영화제 장아란 <<젊은 여자>>
7. 올해의 책
A. 안담 <소녀는 따로 자란다>
6. 올해의 장소?
A. 도로 옆 버스정류장 길? 집? 침대? 오꼬노미야끼집? 강변 둔치? 자동차 안? 친구들 집? 클라이밍장? 유도장? 헬스장? 수영장! 바다! 목욕탕!
5. 올해의 간식?
A. 감사한 단팥빵
4. 올해의 노래?
A. 모임별-진정한 후렌치 후라이의 시대는 갔는가(Opium Den)
3. 올해의 음식?
A. 차지키 소스 넣은 샌드위치(맛있어서), 닭가슴살(많이 먹어서), 계란사라다(많), 풀무원 비건 덮밥(맛), 오꼬노미야끼(맛), 탄산수(많), 콤부차(맛,많), 짜이(맛), 돼지갈비(맛), 매실장아찌(맛,많), 샤인머스캣(맛,많), 나폴리탄(맛), 허니뻥이요(맛), 감자칩(많), 참외(맛), 속초 바다 닭강정(맛), 불닭볶음탕면(새로운 발견), 김자반(많), 빼빼로, 순댓국(많), 참치김밥(맛), 고구마(맛), 바질페스토(맛), 토마토소스(맛), 피자(맛), 이탈리안드레싱(새로운 발견, 맛), 발사믹소스(많)
2. 올해 가장 망한 소비?
A. 클라이밍 3개월권 30만원(한 달만 열심히 다님.)
1. 올해 가장 잘한 소비?
A. 헬스장 이용권 1년 42만원
연말 결산의 시간
04.12.2023 00:47 — 👍 0 🔁 0 💬 1 📌 0상투적인 표현으로 신선하고 산뜻한 글을 쓰는 것.
29.11.2023 04:16 — 👍 0 🔁 0 💬 0 📌 0잠이 왔다가 안 왔다가 왔다가 안 왔다가
26.11.2023 11:25 — 👍 0 🔁 0 💬 0 📌 0행 복 행 복 행 복
21.11.2023 15:49 — 👍 0 🔁 0 💬 0 📌 0너는 누군가에게
너무 턱별해
굴절(이승은)
물에 들어가는 순간 발목이 꺾입니다
보기에 그럴 뿐이지 다친 곳은 없다는데
근황이 어떻습니까, 아직 물속입니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
17.11.2023 06:21 — 👍 0 🔁 0 💬 0 📌 0요즘 턱에서 뚝딱거리는 소리 크게 난다. 턱도 아프다.
17.11.2023 01:45 — 👍 0 🔁 0 💬 0 📌 0물뱀은 되게 웃기는 동물이다. 물이 사방에 있는 바다 바닥에 사는데 물 마시러 물꼭대기까지 올라와야 한다. 어찌 이런 일이 ?
29.10.2023 03:17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