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리

내일은 뭘 하던간에 치켜세워줘야겟어

간만에 정말 우울하다
조금씩 부담을 주던 일들이 몽땅 합산되어서 사람을 담궈

진짜 이제 그 시간이 온 것ㄱ 같음
운동 안하면 죽는 시간.......생존운동을 해야만 하는,,

아직 안끝났지만 내년에도 가을껀 볼 것 같아

올해 처음으로 가을야구 챙겨봐봣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슨

왼쪽 초 감자 𖥦ȏ.̮ȏ

모기잡다가 스티커 엄청 붙여놓은 왕부채 부러짐

허펫츄에서 받은 장미 점점 활짝 피고 잇어

마음이 넉넉해지는구나

허펫츄 수용인원이 적어서
만약 내 자리가 없다면. .?이러고 있다가 갈 수 있게 되니까 그냥 행복함

아글고 작녕에 산 94인형 통관중인데 와중에 국제택배랑 관련된 가짜메시지 받아가지고 진짜로 링크 누를까 1분 넘ㄱ 고민함

주말에 움카 오랜만에 가서
뭔가 멋쩍네

지갑한테 져서
카와타형제 중에 형만 샀다

받을 수 있을 것 같애 흑흑

나 인형 받을 수 잇겠지
내 우명

최근에 집에 온 우명이 진짜 아기심함

오센치 우명인형을 보면
너같은 아기얼굴도 우성명헌이랒시고 존재하고 있다고? 이런 생각이 들어

우명스티커 오고있어 💗

하지만 직구력을 높이고 싶었고

인형만큼은 까불지말고 공구에 탈걸 그랬죠

세간을 다 팔아넘겨
그 자리를 우명으로 이모저모 장식해

공구사님 신년통판 재고판매 있겟지
없을시 영혼이 죽음

양말이 온다네

긴 하루. .

담요를 어카냐고
우명은 악마다

관리자 선새임이 구매 성공인지 실패인지만 알려줬음 조켄네

이거 뭐땜신지 확인햇고
이제 난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으려고

품절환불도ㅑ도 우명배에 쓸 돈 들어오는 거라고 이깍깨물고 정신이김이할 수 있음

재고도 적고 판매기한도 끝나가는데 구매관리자분 여유가 만만임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것다 나는 어떻게든 되겠지

어쩐지 가지고싶어서
우명양말 직구햇는데
구매가 될 질 모르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