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BK/벅벜

周藤蓮の短編小説「跳躍刑」｜JUMP j BOOKS 周藤蓮さんから短編をいただきました。光速で移動する技術が普及した近未来。光速移動から生じる「時間の遅れ」を、人類は刑罰に利用することを思いつく……。非凡な想像力が生み出した佳作。 跳躍刑 「無事の地球帰還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四十二番」 　天井から聞こえてきた声は、記憶にあるものと違った。 　前の二回、俺に話しかけてきたのは渋みのある声をした男性だった。しかし今回の声は明らか...

note.com/jump_j_books...
跳躍刑の世界にも名字という風習が残ってらいいな
そしたら、主人公の名字がカインドっていう妄想が通るから

大嫌いです

요즘 뭐하고 지내나요?
일
잠
스트레스

올해는 이거 해볼까나

요즘 weirdlands라는 게임 하고 있어요
발더게도 하는데 재밌네요
티알피지도 많이 해요

널부렁
여기 오랜만에 먼지털기
딱히 할 말이 없네요
연말동안 멘탈관리했다네요

요즘은
발더게를 해요

🇭🇰 🥶

Single digit minimum temperatures expected in Tai Po and Ta Kwu Ling on Sunday.

Highest maximum temperature of 18°C in Wong Chuk Hang.

돈을 벌자....털썩

뉴스 때문에 정신상태가 진짜 안좋아...약도 더 먹고 힘도 빠지고...행복을 줬던 게 더이상 행복을 안주고...

[Insert Long-form content on my feelings toward South Korean democracy as I try to tell my korean friends to please read news and not only the headlines here] [insert pride of our democracy and my anger towards the exchange rate here]

“A carefully crafted charade”. US court rejects Rupert Murdoch’s move to embed “successor” son Lachlan as head of hyper partisan News Corp. Give up now Rupert. You’re a disgrace to journalism, democratic conservatism and Western civilisation.

흑흑 나도 스티커 뽑고 싶아

아진짜긔어ㅏㅂ다....[지나가요]

이제 5명만 더 그리면 돼 🙂

점점힘빠져서 퀄이 들쭉날쭉...🫠 아무튼해냄
ㅠㅠ

스티커 잘나왔어
매끈으로 뽑아서 띠부의 느낌은 없지만😅
너무 작을까봐 이름표 없애고 최대한 크게 뽑았는데 보니까 작게 뽑아도 됐을듯... 붙일데가없어서 DS에 붙여봤어요

졸릴때 한 낙서 다 꼴이 말이 아님

기말만 끝나면 덕질 좀 할까...

우 효

저는 뭐 없지만...노력하겠습니다 헉헉

추가햇어용!

친구해용
여기 아무도 안깨요

별개로 루이 바보털있는거ㅜ진짜 배운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