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진

가을이 없어진 오늘..
산속 눈을 밟고 싶은..

자랑스러운 우리 대통령..^^
정말 멋지심~~

올팍인가요??

장사해변 일몰이 진 후에..

밤하늘의 별 처럼..

My angel..
I hope you live a healthy life every day..

Your body is really crazy..♥♥

Seriously... body... face... seems the best... If only this person was my woman...

작년보다.. 18일이나 빨리 찾아온.. 열대아..

점점 더.. 뜨거워지는.. 날이..
무섭기까지 하다..

아~~
7,8,9,,
10??

ㄹㄷ이 모에요?

운동화도 마찬가지 인거 같아요..
나이 먹어가면서 운동화 신어도 많이 걸으면 굳은살 생기더라구요.
즉 세월이 원인..

여름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2025년 7월 6일 일요일..
삼척 낮 기온 39도..

기온이 날짜를 착각한 모양이다..

참으로 오랜만에 상주에 사는 그녀가 생각났다..

잘 지내냐는 나의 물음에
잘 지낸다는 그녀의 대답..

밥 한번 먹자는 내 말에..

다른 걸 먹은 사이라 밥 만은 어려울듯
이란 답 글..

담엔 다른집에서 시키는 걸루.. ㅎㅎ

전 삼실에서 김치비빔국수로..

네네 그러고 있어요
가까운 곳에서는 장소 찾기가 힘들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가기에는 굉장히 머네요 ㅠㅠ

답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웃는 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욕조가 이렇게 큰 곳은 어디인가요? 숙소인가요?

사랑은 달콤하고
엄마처럼 다정하고 잠처럼 편하고
꿈처럼 행복한거야
그것만은 아니지 가슴이 아픈걸거야
고통도 이기고 슬픔도 참아야 하지

사랑하고 싶어 길가옆 공원에
뛰노는 귀여운 계집 아이는
이리로와 뛰노렴 사랑하고 싶어..

.
.
.

다 어릴적 철 없을때 얘기지..

결론_사랑은 없다.

시끄럽고 즐거운 곳 보단..
심심하고 재미 없어도 둘이 좋다..
때론,, 심심한게 더 즐거울 때가 있으니..

요즘 출근 길에 많은 나비들이 정답게 날아 다닌다..
수년을 지나온 길 이지만 이런 광경은 처음있는 일이다..
웬지 기분 좋은 느낌..

아침에 출근을 하다보면 매일 아침 보는 장면이다..
즐겁게 수영하는 오리 녀석들..

아저씨의 사랑이 느껴지는 기분 좋은 아침^^

이 길은..
어제와 오늘이 항상 똑 같다..
오늘과 내일도...

범죄자로 몰릴까 못하겠죠..

아스팔트의 강인함도 어쩔수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