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사랑하는 캐릭터인 스티치 인형을 얼마 전에 샀어요! 스티치 안고 책 읽으니까 기분 좋더라구요:>
19.12.2024 13:57 — 👍 4 🔁 0 💬 0 📌 0@lifewillows.bsky.social
일상, 팝송, 커피, 책, 팔찌 필사 ···
제일 사랑하는 캐릭터인 스티치 인형을 얼마 전에 샀어요! 스티치 안고 책 읽으니까 기분 좋더라구요:>
19.12.2024 13:57 — 👍 4 🔁 0 💬 0 📌 0책에 나오는 이주배경청년인 글쓴이의 삶과 이주여성인 글쓴이의 어머니의 삶을 보니 단편적이지만 다문화가정 사람들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항상 나는 포함되지 않아 다른 세계처럼 느꼈던 것들을 글로 읽으니 생각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물론 이 책은 글쓴이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모든 이주배경청년들이 이러한 삶을 살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한 사람의 삶을 아는 것으로도 많은 배움이 되었고 세계를 더 넓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죽어도_책을_읽겠다
#죽어도_책을_읽는_모임
12/19모임
책 제목: 우리는 언제나 타지에 있다.
페이지: 77p~끝
이 책은 이주배경청년 ('다문화가정 자녀'를 글쓴이는 이렇게 칭한다.)인 글쓴이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떻게 자신이 태어나게 되었는지, 자신과 같은 사람들이 받는 시선이 어떤지 등에 대해 글로 풀어 설명하고 있다.
처음에는 가볍게 읽으려 고른 책이다. 사용된 단어나 흐름도 간단하게 읽기 좋은 책이지만 내용은 그렇지 않다. 읽을수록 이주배경청년들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된다. 나로서는 살면서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주제이기에 더욱 생각할 것이 많았다.
#죽어도_책을_읽겠다
#죽어도_책을_읽는_모임
12/5모임
책 제목: 우리는 언제나 타지에 있다.
페이지: 시작~76p
트친소 내렸습니다! 다들 잘 부탁드려요 :>
03.12.2024 03:57 — 👍 5 🔁 0 💬 0 📌 0난 올리버 트위스트 책이 고전 소설 중에 최애야... 꼭 책으로도 읽어봐!
28.11.2024 13:02 — 👍 1 🔁 0 💬 1 📌 0올리버 트위스트, 어린왕자, 톨스토이 단편선, 오 헨리 단편선
28.11.2024 08:13 — 👍 1 🔁 0 💬 1 📌 0눈이 왔대요... 다들 따뜻하게 입으시고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요!!
26.11.2024 23:12 — 👍 8 🔁 0 💬 0 📌 0후기 올렸어요!! 정말 만족스러운 영화였어서 또 볼것 같네요 영오영님도 꼭 영화관에서 한 번 보셨으면 좋겠어요:)
24.11.2024 11:47 — 👍 1 🔁 0 💬 1 📌 0위키드 후기დ
위키드 내용 하나도 모르고 갔는데 심심할 틈 없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스토리가 너무 좋았어요!! 노래도 하나같이 다 좋고 후반으로 갈수록 전개가 빨라지는 느낌인데 그래서 그런지 다 보고 나서도 진정되기는커녕 가슴이 계속 쿵쿵 뛰어서 여운이 진정되지 않더라고요..! 모든 캐릭터가 사랑스럽고 생각해 볼 만한 주제도 나와서 여러 방면으로 보기 좋은 영화에요:) 보고 나서 퍼퓰러 중독이 됐다네요 ෆ˙ᵕ˙ෆ
드디어 위키드 보러 왔어요! 두근두근 하네요:)
24.11.2024 06:50 — 👍 8 🔁 0 💬 1 📌 0당신이 빛이라면 - 백가희
#블친소 #일상_블친소
#드친소 #쩜오_드친소
엠쓔 앗국의 왕제님을 아주 많이 좋아해서 드림을 하고요, 그림을 그리고 책도 보고 가끔 글도 쓰고... 그리고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해요🥹 보통 닿지 못해요()
( last-dancing-withyou.carrd.co )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흔적 남겨주시면 마음 맞는 분 찾아뵙겠습니다!🤓
되게 부드러워요! ef닙인데도 세일러 f닙보다 부드러워서 저랑 잘 맞더라고요..! 다음에 한 번 시필해보실 기회가 생기면 꼭 시필해보세요🤗
23.11.2024 12:03 — 👍 0 🔁 0 💬 0 📌 0피드 정리하다가 이제야 봤네요( ;ᯅ; ) 제 건 펠리칸 m200 골든베릴 이에요..! 세일러 스파클도 예쁘죠!! 제 세일러 프로피트는 닙이 망가져서 부럽네요..!
23.11.2024 11:03 — 👍 0 🔁 0 💬 0 📌 0그렇게 도착한 카페!! 런던 포그가 정말 맛있어요(•̀ᴗ•̀)
23.11.2024 06:28 — 👍 4 🔁 0 💬 0 📌 0평소에 버스 타고 오던 카페를 걸어서 와봤어요... 생각보다 머네요.....
23.11.2024 06:19 — 👍 4 🔁 0 💬 0 📌 0어제 먹은것들 :>
23.11.2024 06:16 — 👍 4 🔁 0 💬 0 📌 0요즘 왜 이렇게 몸이 피로할까요... 추워져서 그런가 :(
23.11.2024 02:12 — 👍 5 🔁 0 💬 0 📌 0어제 먹었던 것들! 맛있는거 한가득 먹어서 기분 좋았다네요( ◜𖥦◝ )
21.11.2024 06:44 — 👍 5 🔁 0 💬 0 📌 0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자고... 내일 오늘 찍은 사진 올릴게요..! :>
20.11.2024 14:29 — 👍 4 🔁 0 💬 0 📌 0약속보다 일찍 나와서 약속 장소 근처 카페를 갔다. 브루잉 카페라 신나게 들어가서 코스타리카 따라주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은은하게 타주셔서 당황했다... 향이 하나도 안 나는데요...( ;ᯅ; )
20.11.2024 08:00 — 👍 2 🔁 0 💬 0 📌 0항상 햇빛이 너무 좋으면 생각나는 문구✨️
19.11.2024 06:09 — 👍 8 🔁 2 💬 0 📌 0햇빛이 너무 좋아요 ᐕ
19.11.2024 05:54 — 👍 8 🔁 0 💬 0 📌 0블친들이랑 친해지고 싶어... 빤히 바라만 봐... (⌯’ㅅ’⌯)
18.11.2024 13:28 — 👍 5 🔁 0 💬 0 📌 0오늘은 이 가사에 꽂혔어요 ˚‧。💙。‧˚
18.11.2024 11:28 — 👍 6 🔁 0 💬 0 📌 0오늘도 필사할까
18.11.2024 10:21 — 👍 5 🔁 0 💬 0 📌 0목도리 못 찾아서 그냥 나왔다... :<
18.11.2024 02:34 — 👍 6 🔁 0 💬 0 📌 0도리언 그레이의 초상도 은은해서 예쁘죠! 저도 그렇게 산 잉크만 수북히 쌓여있네요 ...(._.)
17.11.2024 17:07 — 👍 0 🔁 0 💬 1 📌 0글입다의 바스커빌가의 개, 페스트, 세드나요..!
17.11.2024 16:55 — 👍 0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