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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 백세희씨,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 새 삶 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 백세희(35) 작가가 지난 16일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생명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15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육지에서 제일 충격받았던게 친척이 사준다고 데려갔던 갈비집이었는데. 이 자를 댄듯 썰어둔 네모반듯한 고기가 갈비라고...?

내가 다니는 병원 의사쌤 중에 제주 출신이 계심. 그분은 뭍에 나와 처음 받은 충격이 “바다에서 건지고 며칠 지난 걸 먹는단 말야?” 하고 충격받으셨다 함.

저녁거리로 양념소갈비를 얻었다

홍진호는 2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인가 보다

ㅎㅔ ㅎㅔ

앗! 지금 다시 보니 국중박 귀신같이 그 태극 로고 안쓰고 원래 쓰던 이쁜 로고로 돌아갔구나? 사실 여기는 최순실 강점기 때도 은은슬쩍 병행해 쓰고 되게 마지못해 태극 로고 넣고 그랬음. ㅋㅋㅋ

의사 아랫도리 없음인데 지금

바다는 그렇게 봐도 안질리더라

강강지들은 척추걱정이 업나

쁘이

빨간피크민은 나가고싶은 모양이다

해피쌀알이 좋다

읍내에서는 이야기 많이 나왔지만 여기엔 없는거 같아서 케데헌 삼인방 무기 이야기

신나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스토리 없음）

#KPOPDEMONHUNTERS
짧은 낙서~!!

반면에 가족이 드르륵 칽만 해도 세상 무너졌다고 도망치는 쪽

의자가 눈앞에서 날아가도(강풍이슈) 오, 의자. 하고 보기만 함

갑자기 공기도 좋아짐

치키마키 전 마지막 신간은 '고악난마' 입니다.
출력은 다음주에 맡길 생각이며 아마 빨라도 다음주 수요일이나 목요일날 전시회에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연합뉴스 오타내서 이재명 87%인것도 웃긴데 이재명 머리에 certified찍힌것도 웃음벨

to. ㅌ 철새분들
블스는 아무 코멘트 없이 냅다 인용하면
ㅌ처럼 리트윗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아무 코멘트 없는 인용이 달립니다.

이러면 ㅌ가 터지던지 뒤지던지 말던지 아무 관심 안 가지고 지 할 일 하다가
난데없이 아무 것도 안 적힌 인용을 받은 블스러는
무슨 맥락에서 나온 뭐 어쩌라는 인용인지 물음표를 띄우며 상황 파악을 시도하고자
인용한 사람의 프로필에 가정 방문을 하여 최근 글을 털어보게 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 점 블루스카이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하하하 망해버려라 일론 머스크!!!!!

길드팟도 클햇다

긁렴 깻어

다들 또 이럴거지 다알아

트위터 터져서 여기 오신 친구 여러분, 트위터 회복되어도 돌아가지 말고 그냥 쭉 여기 계세요. 가지 마. 여기서 나랑 놀아.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