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로보다가 와요!!!
스베틀라나 로보다가 와요!!!
서울에 로보다가 와요!!!
스베틀라나 로보다가 와요!!!
사람들이 왜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추고, 꽃은 왜 주러 나와서 이렇게 오래 가수랑 대화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해.. 당혹스러워 하던 그들..
16.01.2026 14:32 — 👍 0 🔁 0 💬 1 📌 0까먹은 것 같아요 ㅋㅋㅋ
16.01.2026 14:31 — 👍 0 🔁 0 💬 1 📌 0
самба белого мотылька!!!!
하자마자 미샤 (오른쪽에 있던 분) 이
달려나가 말렸어요 ㅋㅋㅋㅋ
그게 이미 두번째 불렀던 노래라
사람들이 요청하는거 다 부르면 12시에 끝날듯
16.01.2026 11:54 — 👍 0 🔁 0 💬 0 📌 0할배 부른 노래 또 부르려 하드 제지당하고 테킬라 류보프 부름
16.01.2026 11:38 — 👍 0 🔁 0 💬 1 📌 0
발레리 멜라제 서울 공연
-발레리 빨리 나오라고 발례라! (애칭) 연호하는데 빨리해라! 라고 들림
- 주변 사람들 다 명품 두르고 앉아있음
- 티켓값 30만원이라고 서로 욕하고 있늠
내가 일월에 갈루보이 아가뇩 라이브를 보러 왔나
16.01.2026 11:09 — 👍 0 🔁 0 💬 0 📌 0한국에 사는 러시아어 화자 모두 온 듯
16.01.2026 11:08 — 👍 1 🔁 1 💬 1 📌 0
마음이 괜시리 불안하고 힘들어 베르까 세르듀츠까 뮤비 다섯편을 연달아 봤다.
이제는 보면 안심이 됨
사실 노조 가시화 운동이었지..
27.12.2025 15:55 — 👍 1 🔁 0 💬 0 📌 0
회사 송년회: 드레스 코드 “크리스마스 레드”
노조 조끼를 입고 등장해서 모두를 즐겁게 함.
(우리 파트에 노조원 나밖에 없음)
나는 결국 젬피라로 돌아올 수 밖에 없구나
27.12.2025 15:46 — 👍 1 🔁 0 💬 0 📌 0발레리 멜라제가 다녀감
25.12.2025 01:17 — 👍 1 🔁 1 💬 0 📌 0근황: 노조 부위원장 됐음. 임단협 들어가야 함.
13.12.2025 11:26 — 👍 2 🔁 0 💬 1 📌 0ㅋㅋㅋㅋㅋㅋ 대단하네요…. 러시아 커뮤니티라는게… 눈을 씻고 찾아봐도 한국어 화자 러힙 팬은 안 보이는데..
25.11.2025 15:29 — 👍 1 🔁 0 💬 0 📌 0
(우크라이나 얘기) 멜로빈 결혼하는건가…!
콘서트 포스터에 무지개 깃발 걸려 있어서 커밍아웃은 이미 한 것 같았는데
노이즈엠씨 서울 공연 매진됐다.
돈이 없어서 못가지만 이제 진짜 갈 수 없게 되어 버림.
디진다 진짜
19.11.2025 07:43 — 👍 0 🔁 0 💬 0 📌 0저는 요새 마니자가 공연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요… 누구보다도 마니자를 보고 싶어요..
15.11.2025 22:05 — 👍 2 🔁 0 💬 1 📌 0
저는 난동이라길래… смерти больше нет 의 젊은이들 모습을 그대로 증명하는 어쩌구인줄 알았는데요….. 그게
아니었군요
인사가 곧이지만 이미 올해 그대로 되기로 결정된 것 같다.
사실 다른 영역 간다 해도 다를 것이 없지만 내년에는 또 어떻게 버틸지 무섭다.
골웨이
15.11.2025 14:59 — 👍 2 🔁 0 💬 0 📌 0
14년 전 내가 받은 모든 것들이 나에게는 과분했다.
나는 골웨이를 떠나 대서양의 아란 제도로 간다.
나는 어쩔 줄을 몰라 빠르게 골목길을 빠져 나왔지만, 두 사람이 키스하는 모습이 너무 그림 같아서 사실 구경하고 싶었다.
이성이 오락가락 하는 와중에도 그럴 수는 없었다. 흘긋 뒤돌아보곤 그들 시야에 닿지 않는 곳으로 사라졌다.
서로 밖에 안 보이는 것 같아 어차피 내가 쳐다봐도 몰랐겠지만 그만큼 그들 삶에서 중요한 순간인 것 같았다.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면 안될 것 같았다.
그런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 된 이유가 있겠거니. 이번 여행에서 뭔가 좋은 마음을 얻어갈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그들은 함께 늘 행복했으면.
14년만에 더블린에 돌아왔고, 오자마자 템플바에서 술을 마시고 알딸딸하게 골목으로 들어서던 참이었다.
마침 그 때 그하프니 다리가 시작되는 곳이었다. 잘 차려입고 키 큰, 젊은 남자 둘이 멍 한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다 고요하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인적 드문 골목에서 내 기척을 느꼈을텐데 서로에게 빠져들듯 부드럽게 키스를 이어갔다.
심지어 저는 기도하러 가다가 봤어요.
29.10.2025 00:48 — 👍 1 🔁 0 💬 0 📌 0
2011년 더블린 리피강 위 하프니 다리에서 남자 둘이서 키스하는 모습을 처음 보았다.
아주머니 아저씨가 밤 늦게 시내에 혼자 다니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지만, 안 듣고 혼자 쏘다니다 밤 열두시에 그 모습을 보았다.
그 때는 아일랜드도 동성혼 합법화가 되기 전이었고, 한국 시골에서 온 나는 그런 모습을 바깥에서 볼 수 있을거라고 더욱이 상상을 못 했다.
올리던 순간 북아일랜드에서 아일랜드 건너오느라 인터넷이 끊겼었다.
벨파스트 시내 천주교 성당 (귀하다. 장로교 세가 너무 강함) 바로 맞은편 퀴어클럽 이름이 “크렘린” 이고 레닌 상이 있는 점에 대하여.
에딘버러의 친구집에 머물던 중에 보인 근처 동네 이름이
“게이밭” 인 점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