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아래 돌돌말린깅밥

Toyotama-hime and Hoori

Shallow water

자캐가 좋다......///

요새 이반이 아기로 보입니다..,,,,(실제로 아기임)

이비는 아직 눈만 따로는 못 그리겠네요......
일단 예전에 그린 게 있긴 함.

+보정

진짜 간단한 눈깔사탕 낙서
템클루제+알반

템제나 알제와 달리 클랄 둘이 결정적으로 차이나는 부분은 둘의 >신념<이기 때문에, 둘이 이걸 가지고 부딪히기 시작하면......당연히 좀 짜증난다<는 감상 정도로 끝나진 않겠죠(......)

그리고 클로의 것 중에 보라색 부분은 무의식적인, 클로 본인도 (아직은)알지 못하는 감정입니다......

(친구)클랄도 해봤는데, 그냥 둘이 사랑하는 것 같다는 결론만 얻음(......)

클랄이 서로에 대한 짜증이 아예 없는 건, 워낙에 밑바닥까지 다 본 사이라 진짜 웬만한 건 다 그러려니 함(내가 이 짓을 100년째 봐왔다<같은 느낌)+나머지는 불호의 감정으로 빠져서......인 것 같습니다.
템제나 알제가 서로에게 좀 짜증스럽게(......) 투닥대는 것에 비해, 클랄은 서로에게 실없는 소리를 흘리는 식으로 투닥대는데......말 그대로 알맹이가 없는 소리라서 저런 표현을 쓰는 겁니다.

템제는 진짜 >이제는 정으로 사는 거지<서로 이럴 거 같다고
ㅋ
ㅌㅋㅋㅋㅠ
하지만 여전히 많이 사랑하시죠?......<

템제도 해봄......
알제에 비해 템제는 노부부같은 느낌이 강해서 웃기다ㅋㅌㅋㅋㅋㅠ
아무래도 두 페어 모두 최소 엔딩 이후를 기준으로 체크했더니......더 그런 것 같아요(......

두 페어를 함께 붙여놓으니까 템제가 정말 파트너 느낌(아무래도 부부 관계는 파트너 관계죠), 알제는 투닥투닥 친구(/남매) 느낌도 두드러져서 잼따......

저한테 이 키캡으로 키보드 커스텀 신청해보실분?!
제가 만들고 싶은거라 신청하면 할인-해드려요-

파란색 하우징에 박으면 너무 이쁠 것 같아서,,,
클린화이트+쨍한블루 좋아하신다면 저에게...

바람을 말 그대로 처맞고있음
미 친 날 씨

꿈의 오아시스

fall

winter

같은이메 화풍차이 너무 즐거움 ......좌우반전해서 그려주신게 진짜 킥인듯

......아니네
있네요(......)
내가 못 찾은 거였구나(((

이건 사실 전생과 이어지는 그림입니다......

귀여운 거 같이 볼 사람......🥹🥹🥹
......ㅇ>ㅡ<
(cm:롲미션님)

해피 할로윈~~💜💜

(롲미션님 cm)

그동안 바빠서 못 올린 게 잔뜩이네요😅

Skeletal
#inktober #inktober2025

Inktober drawing of nausicaa

inktober day 28

chainsaw man fanart of makima looking back at the camera. a painting of dogs attacking a wolf sits above her

Miss Makima

냡님과 함께한 크오 합?작...
전 순수피지컬로 승부했습니다(편집 못한단 소리

++
그리고 진엔딩 시점의 알레는......더 큰 새, 거의 매의 형태를 지닌 패트로누스를 불러내게 될 것 같습니다......
아마 알레가 정신적인 안정을 찾는 데에 일등공신 역할을 한 제이의 이미지가 크게 반영된 결과 같네요//
그리고 알레가 암만 자신의 전 이명(<사냥개)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더라도, 솔직히 탈이단자들한 이후로는 "사냥개" 시절에 대해 그렇게까지 좋은 감정이 들진 않을 것 같아서(......), 진엔딩의 이후에 클로와 알레가 서로 사랑하더라도 패트로누스의 형태는 여전히 많이 다른 형태를 유지할 듯합니다.....

......정말 묘하게 알레만한 크기의 개......임......(클로가 불쾌한 골짜기를 느낀 이유......)

+
아
제이를 안 적었네요.
제이도 어딘가 테뮈를 닮은 큰 개, 사실상 그냥 늑대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은 형태......로 불러낼 것 같습니다.
무리의 리더 역할을 지내기도 했던 제이이니, 개보다는 늑대(그것도 알파)의 형태로 나타나는 게 더 적절할 것 같네요.
헉
그럼 템제는 진짜 서로의 형태로 패트로누스를 불러내는 부부인 거네......(마음좋아짐//)

루안은 당연히 호랑이......가 아니더라도, 황소나 사냥개 등등......크고 날렵한 동물의 형태로 나타날 것 같아요.

이반도 쟈근새......근데 알레와는 달리 꼬리깃이 긴 새의 모습이라, 패트로누스로서는 좀 더 강력한 모습이면 조켔네.

이비는 무난하게는 고양이, 아니면 돌고래 등등......다른 기사들과는 많이 다른 동물의 모습으로 나타났으면 좋겠다.

그리고 페르반의 패트로누스(<놀랍게도 이 양반도 패트로누스를 불러낼 줄 앎(......))
:큰 덩치의 개......
......(클로:불쾌)(<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