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언젠가
11.02.2026 23:02 — 👍 2 🔁 0 💬 0 📌 0사랑한다. 언젠가
11.02.2026 23:02 — 👍 2 🔁 0 💬 0 📌 0
선배에게 드리는 두 번째 답신. 항상 정성을 담은 편지를 보내주신단 말이지. 그래서 나도 하고싶은 말이 가득 차길 기다렸어. (심력이 없기도 했지만)
docs.google.com/document/d/1...
굉장한데. 나는 못씻었다. (루가딘이 조금 꼬질해보이지 않는가?) 오늘은 고양이에게 별로 신경을 못쓸거 같은데. (언제는 잘해줬다는 것처럼 말하며, 미지근한 아이스티ー빙홍차ー를 컵에 반정도 따라준다. 남은 아이스티는 루가딘이 병에 입대고 마셔버렸다.)
일정이 밀려서 해치워야돼. (두꺼운 책을 펴고 읽기 시작한다.)
묘하게 부족한데 더 누워있기 싫다. 밥먹고 공부나 해야지... (느릿느릿 말하는 루가딘...)
18.01.2026 05:40 — 👍 0 🔁 0 💬 1 📌 0일어나야지...
18.01.2026 04:57 — 👍 2 🔁 0 💬 1 📌 0응? 작아서 잘 안들린다.
17.01.2026 06:19 — 👍 0 🔁 0 💬 1 📌 0젓가락으로 상대의 입술을 집어 입을 다물게 했다.
17.01.2026 04:37 — 👍 0 🔁 0 💬 1 📌 0올해는 운동에 변화를 줘보려고. 유술을 다시 배워야겠어. 시간이 빡빡하니 주말에도 운동좀 가고. 노숙(투쟁)하고.
17.01.2026 03:03 — 👍 3 🔁 0 💬 1 📌 0노숙을 좀 하고 틈틈이 약속을 잡고 운동을 주 3회 유지했다
17.01.2026 03:02 — 👍 3 🔁 0 💬 0 📌 0언제 들어왔다 나가도 편안하군(˶‾᷄ ⁻̫ ‾᷅˵)
17.01.2026 03:01 — 👍 2 🔁 0 💬 0 📌 0@hadbit02.bsky.social (모그리우편으로 12폰즈의 베이컨 원물을 보낸다. 동방에서는 삼겹이라 부르지만 어쨌든.)
07.01.2026 06:43 — 👍 0 🔁 0 💬 1 📌 0
잔해에 시선이 돌아가서 남아있는 골조를 못본거겠지. 게다가 쌓는 노하우도 남아있으니 생각보다 금방이야. 재작년 겨울에 죄다 녹여보고, 작년에 다시 쌓다가 노숙으로 또 탈탈 털리고 재건하는 사람 말을 믿어봐🥱
이건 영감님거다. 네가 먹은 슈톨렌도 made by 영감님.
(보온병에 담긴 커피도 따라준다.) 전에도 딱히 큰 뜻이 있어서 운동을 한건 아니었잖아. 그냥 해보고 재밌으면 계속 하고, 아니면 말고 그랬던거지. 쉽게 잃은건 쉽게 돌아온다. 노력해서 손에 넣었던건 금방 되찾아.
07.01.2026 04:27 — 👍 0 🔁 0 💬 1 📌 0몸상태만큼 정확한게 없다니까. (어제 받은 슈톨렌을 얇게 잘라 입에 넣어준다.)
07.01.2026 02:42 — 👍 0 🔁 0 💬 1 📌 0어째 힘이 약한거같아서. (걱정)
07.01.2026 02:28 — 👍 0 🔁 0 💬 1 📌 0아직 덜 하다 왔는걸... 근데... 근육빠졌어?
07.01.2026 01:51 — 👍 0 🔁 0 💬 1 📌 0어어 아주 건강하구나🫨
07.01.2026 01:40 — 👍 0 🔁 0 💬 1 📌 0완전좋다. 여전히 헬쓱하면 두 배로 줄거야😒
06.01.2026 22:42 — 👍 1 🔁 0 💬 0 📌 0
이 상태로 훈련해봤자 근육만 빠진다니까?! (마도아머 짐칸을 뒤적뒤적하더니... 가로 세 뼘, 세로 두 뼘, 두께 한 뼘 정도의 직사각형 고기를 꺼낸다. 엘레젠의 양손에 턱, 올려놓는다. 12폰즈.)
서방인들은 베이컨으로 만들어먹는거지만... 0.5일름 두께로 잘라서 숯불에 구워먹는걸 추천한다. (그렇다. 삼겹살이다.)
뭐?! (황급히 어깨를 밀어내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확실히 조금 홀쭉해진 것 같다.) 비상이다. 지금은 겨울이라 살 빠지면 곧바로 근육도 빠진단말이다...! 이리 와봐라. (마도아머가 서있는 나무 밑으로 끌고간다.)
06.01.2026 10:02 — 👍 0 🔁 0 💬 1 📌 0하하 이건 다른 시험의 자격요건같은 시험이라 꾸준히만 하면 쉽게 통과할거다. 근데 어째... 근육 빠진 것 같다? (웃으면서 뒷머리를 벅벅 쓰다듬어준다.)
06.01.2026 09:49 — 👍 0 🔁 0 💬 1 📌 0
못본 사이에 분주했나보네😲 끝난다니 기쁘군.
야근하면 운동을 못하거든. 작은 어학시험을 통과해야해서... 덕분에 주말에 운동을 끼워넣고 있다. 이번 달에 통과하려고 노력중이야. (간만에 본 친구를 꾸와악 끌어안는다.)
이거 큰일났네. 나 요즘 운동모드라 술을 안마신다. 숙성하게 생겼군.
고맙다. 잘 지냈는가(˶‾᷄ ⁻̫ ‾᷅˵)
네에엥3-3 히히히 고마와요. 영감님도 잘 먹어요. (꾸벅 인사하고 그새 보온병을 열어 루가딘 커피냠냠이한다.)
06.01.2026 09:08 — 👍 1 🔁 0 💬 0 📌 0기절하는건 기합으로 이겨내지 못한 내잘못이니까. 그리고 영감님 커피는 식어도 맛있을거다:9
06.01.2026 08:46 — 👍 0 🔁 0 💬 1 📌 0
그거는 영감님이 잘 봐주는거죠(˶‾᷄ ⁻̫ ‾᷅˵) (어쩐지 우쭐대고 있다...)
불러놓고 쓰러졌는데 커피 2배 이벤트를 해준다고?! 영감님 정말 자상하구나🥺....
오 감사합니다. 지금 달라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알다시피 저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요구하니까👀 (보온병을 꽉 끌어안는다.)
정말이죠? 사실 커피 부탁하고서 그대로 기절할까봐 못왔던건데☺️
아아아아 생각해보니 술을 꼬드기고 방치했잖아!! 대신 내가... 향긋한 동방의 고량주를 가져왔다. 사과의 뜻이라고 생각해줘👀 (한손크기ー루가딘기준ー의 고량주병을 소매에 슬쩍 넣는다.)
06.01.2026 08:17 — 👍 0 🔁 0 💬 1 📌 0하하 먹는건 짐승일때가 최고였지요. 일주일에 두 번쯤 노숙을 해야했어서... 칼로리가 부족하면 냉동가딘 된다. 영감님의 커피는 좀 그리웠어.
06.01.2026 08:15 — 👍 0 🔁 0 💬 1 📌 0고... 고마워요😮 (조심조심 받고, 동네 빵집에서 사온 롤케익만한 카스테라를 건넨다.) 저도 여기저기 쏘다니는동안 지역맛집을 들렀지요.
06.01.2026 07:23 — 👍 0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