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하🫠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3년 10월이 왔다. 놀러 갔다 오겠다며 문을 나선 네가 돌아오지 않는데, 세 번째 10월이 찾아왔다. 새파란 하늘이 눈앞에 선명한데 너를 볼 수 없다. 쌀쌀한 바람이 살갗에 스미는데 너를 만질 수 없다. 초가을 냄새가 코끝을 스치는데 너를 맡을 수 없다. 너를 앗아간 10월, 몸이 저미고 입술이 부르트고 숨이 막혀오는 10월이 그리운 너를 몰고서 어김없이...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3년
www.khan.co.kr/article/2025...

"그렇지만 그들은 말한다. 사람은 살아날 수 없지만 기억은 살아날 수 있다고. 기억이 살아나면 다시는 생명을 함부로 잃지 않는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그래서 유가족은 기억한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찾아와 분향소를 밤낮으로 지켜주던 시민들, 손 붙들고 같이 울어주던 사람들, 추모 공간에 찾아와 아이들의 얼굴을 찬찬히 살펴보던 눈길들, 가방에 달려 있던 보라색 리본들을 기억한다."

자우림, 정규 12집 [LIFE!]
2025. 11. 9. SUN. 12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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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JAURIM
#라이프 #LIFE

좋아하는 트친이 둘이나 있어요...

슬프다 트친보고 싶은데

트위터가 죽었다
안타깝게 됐다

이봐 난 논바라고

난 살면서 딱히 벽장으로 안 사는 중인데 시헤들의 편견으로 나를 여성인데 이상한 사람으로 봄

해피 프라이드 먼스~

읍내 펌
요로결석 이준석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혐오와 차별에 낄낄대는 사이 '괴물'은 자라난다 5월 중순, 경기도 한 고등학교의 체육대회에서 두 명의 남학생이 여성혐오 문구가 담긴 피켓을 만들어 사진을 촬영했다. 이 사진은 곧 온라인에 유포되었고 X(구 트위터)에서 여성혐오와 여성대상성범죄를 주로 알리는 계정에 포착되어 일파만파 퍼져나갔다. 학생들이 만든 피켓은 최근 10대들 사이에 퍼져 있다는 여성차...

최종 업데이트 25.05.28 17:14
혐오와 차별에 낄낄대는 사이 '괴물'은 자라난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자라고 있는 혐오... "혐오 표현 분위기, 특수하게 조성돼" www.ohmynews.com/NWS_Web/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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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 짱이에요!!!

이준석 때문에 어딜봐도 젓가락발언에 트리거 눌림 아 존나 힘드네 좆같은 새끼 안 뒤지고 뭐하냐

이준석 제발 죽어

헐 맛있을 거 같아요

장애인영화제 행사장서 막무가내 공연·혐오발언한 밴드···“방해 의도는 없었다”? 장애인인권영화제가 열리는 행사장 한가운데에서 인디밴드가 막무가내로 공연을 강행해 비난을 받고 있다. 이들은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공연하면서 ‘혐오발언’을 이어갔다. 구청 관계자는 “허가 없이 공연을 한 게 맞지만 중

결국 기사화가 됐네요
물론 그 당사자들은 자기들이 노이즈 마케팅했다고 좋아하겠지만
성소수자와 장애인을 두고 혐오 발언을 했다는 사실은 1도 변하지 않을겁니다

좋은 일로 이슈가 된 것도 아니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관종들

잘자요

면사랑회 회장 김초하

뭐하려고 햇지

냉면 먹고 싶다 우리집 앞에 냉면집을 대령하라

세번째 사진 냉면이에요??

배고프다 ㅠㅠ

ㅋㅋㅋㅋㅋ 잘자ㅏ

언제자~!

손바닥에 '민(民)' 적은 권영국…"왕이 아닌 민중 대표를 뽑는 의미"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는 손바닥에 '백성 민(民)'을 적고 대선 토론에 임한 이유에 대해 "이번 선거가 민생과 민중을 위한 대표를 뽑는 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권 후보는 23일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대선후보 2차 TV토론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3년 전 윤석열 씨가 '왕(王)' 자를 쓰고 나왔다"며 "저는 노동자의 마음을 모아...

손바닥에 '민(民)' 적은 권영국…"왕이 아닌 민중 대표를 뽑는 의미"

수정 2025.05.23 23:04 news.einfomax.co.kr/news/article...

역시 친절한 뭄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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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어케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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