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시려
13.03.2025 22:16 — 👍 0 🔁 0 💬 0 📌 0@moetko.bsky.social
일상/게임/사담
출근 시려
13.03.2025 22:16 — 👍 0 🔁 0 💬 0 📌 0그렇다고 재수없게 군다는 건 아니고...
그냥 모두에게 좋은 감정을 심어줄 순 없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는 진짜 그래야해
뭐 착한 사람으로만 보이고 싶어해서 이걸로도 스트레스 왕창 받아가지고 근데 내가 그래도 싫어할 사람은 싫어하니까 힘빼지말고 있는 그대로 날 좋게 봐주는 사람에게 투자하자
라는 생각을 늘 해
늘 생각함
나도 누군가의 재수없는 사람이라고
훗
수동적과 직설적 대화...흠.,
개인적으로 나는 수동적 대화를 하는데 그게 답답하긴 하지만 기분 생각해서 하는 거거등
근데 뭐 답답할 순 있지 과연 그들은 어떤 수동적인 대화를 했길래 다들 치를 떠나
이런거 보면 나도 누가 보고는 짜증냈으려나 싶지만 뭐 어쩌겠니 그리고 회피하려고 한 것도 아니구 배려였는걸...인데 배려하는 걸로 뭐라 하지는 않았겠지 ㅇㅅaㅇ 궁금쓰
기분이 듬성듬성함
그러니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듯
이것이 현대인이지
마이 남레젠
라름!!
다이어리 써야하는데 넘 귀찮다
그치만 써야쥐
다시 시작~~~
진짜 이것저것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