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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이

@tokyoonara.bsky.social

美男、宝塚歌劇団そしてお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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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tokyoonara.bsky.social on Bluesky

간만에 빨간 니트 입었는데 왜 이게 손에 집혔지?했는데 티와 자컨 영향이었네
트이타 안되니 이런말 이제 어디다하고 누가 공감해주ㅓ 엉엉

21.12.2023 06:32 — 👍 0    🔁 0    💬 0    📌 0

여~~~히사시부리

21.12.2023 06:26 — 👍 2    🔁 0    💬 0    📌 0

왤케들 싸워대는겨. 옆집 시끄러워서 못있겠음

17.10.2023 11:53 — 👍 0    🔁 0    💬 0    📌 0

오늘도 출근하기 싫군

12.10.2023 23:32 — 👍 0    🔁 0    💬 0    📌 0

이게모죠 너무 추운걸

04.10.2023 10:15 — 👍 0    🔁 0    💬 0    📌 0

갑자기 추워져서 몸도 나른하댜

04.10.2023 07:43 — 👍 0    🔁 0    💬 0    📌 0

완덕..이라고 부르기에도 애매함. 내가 정말 推せる時推し切ってない라는 생각에 후회가 남아서 더 그런듯. 근데 웃긴게 전과 다르게 다음 히이키는 못 찾을 것 같아. 외모 연기 댄스 그리고 그의 추구미가 내가 원하던 젠느의 결정판이었거든. 잘가 레이코ㅜ

26.09.2023 01:54 — 👍 0    🔁 0    💬 0    📌 0

모든게 언젠가 식을 때는 온다는거 너무 잘 아는데, 마주할 때마다 그 충격이란.
오토코야쿠를 연기하는 히이키는 (아마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깊은 호수속에 마음이 가라앉아버렸다.

26.09.2023 01:51 — 👍 0    🔁 0    💬 1    📌 0

어제부터 좀 텐션 다운인데, 너무 좋아하던 히이키(타카라즈카는 오시를 카부키처럼 贔屓라고 부름) 졸업 발표가 있어서 타장르 덕질도 동시에 부질없음을 느껴버림

26.09.2023 01:50 — 👍 1    🔁 0    💬 1    📌 0

もうすっかり秋めいたね

26.09.2023 01:44 — 👍 0    🔁 0    💬 0    📌 0

칼퇴하고싶은데

22.09.2023 07:14 — 👍 0    🔁 0    💬 0    📌 0

肌寒いよ

20.09.2023 23:29 — 👍 0    🔁 0    💬 0    📌 0

아직 목요일이라니!!!!!!!!!

20.09.2023 23:10 — 👍 0    🔁 0    💬 0    📌 0

블스 알림이 넘 무뎌서 아이고..아이고!!상태임

20.09.2023 06:19 — 👍 1    🔁 0    💬 0    📌 0

다운받을 거 있어서 외장 들고 나왔는데 옛날사진 눈화장 보고 기겁함. 근데 나 뿐만 아니라 모두가 브아걸 가인이더라

20.09.2023 00:44 — 👍 1    🔁 0    💬 0    📌 0

가을 어디까지 왔니

19.09.2023 23:38 — 👍 1    🔁 0    💬 0    📌 0

오늘 열대야 아닌가.너무 더워서 일주일만에 서큘레이터 킨채로 자기로 함;

19.09.2023 14:00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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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살까 그냥 동그랑땡 만들까 고민중임. 한국 안 가는 연말이라 후

19.09.2023 12:53 — 👍 0    🔁 0    💬 0    📌 0

블친들아,
라쿠텐 카이모노 마라손 시작했다!
후루사토노제 10월부터 금액 인상 알고 있즹? 지금 사두자구

19.09.2023 11:14 — 👍 0    🔁 0    💬 1    📌 0

으아 칭구들 많아져서 옆동네 안 가도 되겠눙걸🌚🌝

19.09.2023 10:52 — 👍 1    🔁 0    💬 0    📌 0

사진을 좀 올려보려 했는데 죄다 오타쿠 사진이네

19.09.2023 07:35 — 👍 0    🔁 0    💬 0    📌 0

으어 등짝이야

19.09.2023 07:33 — 👍 0    🔁 0    💬 0    📌 0

블스….결국 너를 써야하니ㅜㅜㅜㅜㅜ으앙

19.09.2023 01:45 — 👍 2    🔁 0    💬 0    📌 0

眠い🥱

31.08.2023 00:20 — 👍 0    🔁 0    💬 0    📌 0

何故か新幹線AB席取ってしまった私。午前発が富士山見る絶好の機会なのにーーー

27.08.2023 00:38 — 👍 0    🔁 0    💬 0    📌 0

이쯤되면 덴샤 성별로 전용칸 만드는게 서로 좋지 않을까

21.08.2023 10:00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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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と、転職活動一通り終わったし、来週の名古屋遠征に集中しよう👋

18.08.2023 07:47 — 👍 2    🔁 0    💬 0    📌 0

봄부터 지금까지 면접 숱하게 봤는데 진짜 가고 싶은 회사 오늘까지 3사였다. 갔다 와서 기분 나쁜 회사도 수두룩했고 면접관들 태도에서 회사 돌아가는 게 보여서 거절한데가 더 많다는게.
3사 중 2사는 내 능력부족 언감생심이었고 오늘은 비벼볼만 한데 외국인 첨인거같던데 과연

18.08.2023 07:44 — 👍 0    🔁 0    💬 0    📌 0

올해 마지막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들어가고싶지만 안 뽑아줄 것 같아서 내려놓고 간다. 면접보다보니 팀장이 거지같은 거 빼면 지금회사 나쁘지 않더라고.

18.08.2023 00:50 — 👍 0    🔁 0    💬 1    📌 0

드디어 컨디션 좋아져서 주말에 하이볼좀 마셔보려고 미리 사러 갔는데 산토리 카쿠빙만 다른 위스키(짐빔토리스등)에 비해 배는 비싸더라. 그치만 내 입이 산토리만 찾아

17.08.2023 12:35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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