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돌

블스 단점
슬라이딩 안되고 타임라인 알아서 새고해야함

그래도 대피소 만들어둬서 얼마나 다행입니까
트위터 유료 프리미엄이고 뭐고 아무 소용 없다 보질 못하는데

멍청한 트위터…..
이게 다 머스크놈때문

트위터 또 정전이라 잠시 와봄

아무도 여기 글 안 올리고 있는건가…. ㅋㅋㅋㅋㅋ

여기에 아직 많은 글을 올리고 있진 않지만
여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함 대피처 같은 거지

너무 피곤하고 졸리다
우렁각시 간절

밥 해먹을 기운없어서 간신히 계란 후라이 두 개 부치고 남은 국에 밥 말아서 먹음

와 점심 먹고 회의하는데 졸려서 기절하는줄

비가 오는지도 모르고 도중에 더워서 선풍기 다시 틀고 잔 거 말고는 기절하듯 잤다
작년까진 분명 더위에 잠 못 잔 일이 다반사였는데 올 해는 희한하군

좀 더 치밀하시려면 사생활 보호필름까지 붙이면 완벽합니다요!

저는 그래서 폰 거치대 두고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해서 카톡해여 ㅋㅋ 좀 더 나아가면 핸드폰 연결 가능한 마우스도 있어요 ㅋㅋㅋㅋ

지하철 앉아서 퇴근하니깐 천국이 따로 없구만

크라임씬 돌아오면 출연자 누구이냐가 제일 중요한거 아녀

게다가 자리에 앉는 행운도 생겼군

퇴근한다
원래 경보걸음으로 퇴근길 서두르는데 팀원들이 단체로 퇴근하면서 같이 지하철 타러가서 빨리 못걷게 됨
근데 또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
그렇게 늦게 도착하지 않음

부랴부랴 가입은 했지만 아직 타임라인을 제대로 못 꾸려 휑하구만

엘베에서 비 냄새 난다

점심먹고 바로 회의하느라 이도 못닦았다 노정신

하마터면 사이버 망령 될 뻔 했는데 여기로 망명옴

여기가 그 블루스카이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