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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024 18:14 — 👍 52 🔁 26 💬 0 📌 0@granpresto.bsky.social
20↑ / FFXIV ~ v6.5 스포일러있음 / ☀️♊️, 🔅♊️ / 무언가 쓰는 사람 _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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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024 18:14 — 👍 52 🔁 26 💬 0 📌 0表紙できましたッッ🙌
残りは本文のトーンと色々修正、矯正…!
주말을 녹여 표지를 만들었어요 와~!
저 글섭러 맞음 마나데센 유저고 7.2도 밀었음 ㅡㅡ
09.04.2025 09:26 — 👍 0 🔁 0 💬 0 📌 0그냥 공계는 일본어랑 영어만 쓰는 걸로 파고 번역기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공부하고 있습니다 따위로 해서 완벽한 글섭러인 척 살아가야 하는 걸까ㅋㅋㅋㅋ 작품이 좋으면 뭐해 캐릭터가 좋으면 뭐해 본사도 아니고 퍼블리셔가 깽판을 놓는데
09.04.2025 09:26 — 👍 0 🔁 0 💬 1 📌 0やさしいせかい
07.04.2025 03:28 — 👍 49 🔁 18 💬 1 📌 0아직 초고 완성 아니지만 진짜 길었다... 2023년 혹은 그 이전부터 끼적이기 시작해 중간에 행사 마감 맞춘다고 미루고... 행사 뺏기고(퍼블리셔가 동인지를 못 내게 해요!!!) 디페에 🔞못 내게 되고 결국 하 나는 이 책을 마감하지 못할 것이다 쓰면 뭐하냐 하고 던지기도 한 걸 드디어 끝을 보네... ㅋㅋㅋㅋ 작중 백수였던 하데스는 무사히 에멧좌에 올랐습니다 저는 별바다🌊로 가고 싶습니다
07.04.2025 00:54 — 👍 1 🔁 0 💬 0 📌 0이제 써야 하는 부분은 막챕의 갈등(인 척하는 염병천병사랑싸움) 해소 단락이랑 에필로그만 남았다. 오늘은 챕터별 공개파트를 몇 장 더 뽑아서 정식 인포를 만들어보자. 이미 200페이지가 넘은 분량이라 재고가 남으면 먹고 죽지도 못해 염소사야됨 먹어달라고
07.04.2025 00:51 — 👍 1 🔁 0 💬 1 📌 0아무리 노려봐도 원고가 끝나지 않아...😶
06.04.2025 15:31 — 👍 2 🔁 0 💬 0 📌 0아니 외로운 것도 외로운 건데 집중이 너무 안 된다... 큰일났다 발주까지 감안하면 행사까지 1개월 전후 남았다고 봐야 하는데 쓰는 속도가 너무 안 나....... 글 근육 다 빠졌나보다 창작력이 골골대고 있다
10.03.2025 15:33 — 👍 1 🔁 0 💬 0 📌 0트위터가오락가락해
나 원고하라는 친절인가? 근데 나 못떠들면 외로워
🐗💕🔮🍫
15.02.2025 08:08 — 👍 113 🔁 58 💬 2 📌 0夢の終わり(アゼエメ) | エス #pixiv pixiv.net/novel/show.p...
新刊の全文をpixivに掲載しました。アゼムとエメトセルクがアカデミア時代に出会って恋に落ちるまでと、終末の訪れを目前にして婚約し、最後の日を迎えるまでの話です。
おじ
04.12.2024 11:03 — 👍 83 🔁 52 💬 0 📌 0처참한 물자의 상태
놀랍게도 멀쩡한 식사
저는 게일이 요리사를 맡게 된 이유가 반쯤 먹은 사과 15개 생선 대가리 5개 썩은 당밀 타르트 4개 드루이드가 불러낸 굿베리 한 줌 이런 걸 가지고 성인 6명이 먹을만한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대마법사밖에 없기 때문이라는 설을 밀고 있습니다
27.11.2024 17:36 — 👍 21 🔁 21 💬 0 📌 0바보
27.11.2024 11:24 — 👍 2 🔁 0 💬 0 📌 0이잉 귀여워 눈이 모자처럼 쌓였어 대체 얼마나 그러고 있었던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콧물난거바... 흥하자 흥 ㅠㅠ
27.11.2024 09:09 — 👍 1 🔁 0 💬 0 📌 0눈내려라~
27.11.2024 07:10 — 👍 73 🔁 39 💬 0 📌 0가짜소나무/진짜소나무
27.11.2024 04:21 — 👍 6 🔁 3 💬 0 📌 0가을이 흩어지기 전에 겨울이 왔다
27.11.2024 04:20 — 👍 12 🔁 4 💬 0 📌 0내일부터 비오고 추워진대
산책도 힘들어지겠구나
우여곡절이 많은 금어초 꽃
주말에 병원들렀다가 맛있는 빵 사고 피크민 뽑고 와야지 하고 외출했는데 지하철 안에서 그날 친구가 플라워카페 이벤트 연 걸 알게됨 그것도 1역 차이나는 위치에서... 벌떡일어니서 내려서 갓 구운 빵 갖다주고 꽃을 받다
그럼 갑자기 에메는 왜 찍었나? 그건 그가 식물존에 진열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까시쥐 사진을 드립니다
22.11.2024 09:36 — 👍 59 🔁 66 💬 1 📌 2좋은형아의 날이래서 그려봤다…
22.11.2024 21:03 — 👍 90 🔁 49 💬 0 📌 0오늘의 간식은 뺑 오 쇼콜라
23.11.2024 05:25 — 👍 1 🔁 0 💬 0 📌 0빵가게의 트리가 빵장식이 가득해서 귀여웠고 산책길은 마지막 마법의 가을처럼 날씨가 좋았어
23.11.2024 05:24 — 👍 1 🔁 0 💬 0 📌 0역시 꽃을 주는 사이는 좋구나...(u u
22.11.2024 16:14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