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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아빠

@kang1239.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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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kang1239.bsky.social on Bluesky

민방위를 대비해 또다른 구멍을..

14.10.2025 09:55 — 👍 0    🔁 0    💬 0    📌 0

남심을 자극하는 츄츄 궁디..

14.10.2025 09:54 — 👍 0    🔁 0    💬 0    📌 0

낮과 밤이 다른 스탈..

14.10.2025 09:53 — 👍 0    🔁 0    💬 0    📌 0

항상 노브라에 예민해져 발딱선 꼭지.. 꼭지 슬슬 만지면 밑에선 물이 찔끔 찔끔.. 여자의 은밀한 겨드랑이도 자랑스럽게 공개.. 깔끔.. 굿.

12.10.2025 16:27 — 👍 1    🔁 0    💬 1    📌 0

이런날을 대비해 다른 구멍 계발을..

12.10.2025 08:20 — 👍 1    🔁 0    💬 0    📌 0

이 맛나보이는걸 일주일이나 안먹는 신랑은 뭐지.. ㅋㅋ

12.10.2025 06:46 — 👍 1    🔁 0    💬 0    📌 0

포즈 쥑이네.. 하늘에서는 비가 보지에서는 씹물이..ㅋㅋ

11.10.2025 09:24 — 👍 2    🔁 0    💬 0    📌 0

다저스가 이기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토론토가 기세가 만만치않지만 다저스 홧팅.. ㅌㅂㅈ도 홧팅..

10.10.2025 21:29 — 👍 1    🔁 0    💬 1    📌 0

미쿡에서 라빗은 창녀. 걸레이런 속어아닌가? 요번 파티의 컨셉이 쉐어? 잘 어울리네요..

09.10.2025 17:05 — 👍 0    🔁 0    💬 0    📌 0

외식의 맛이 생각나나보네요..

09.10.2025 16:45 — 👍 0    🔁 0    💬 0    📌 0

남편 앞에서 다른 낭자들한테 돌려지는 로망.. 그러나 자신이 넘 색녀라 그 맛을 알고나면 잊지못할꺼같은 두려움.. 지금의 행복을 잃어버릴까하는 두려움.. 지금이 넘 행복하다면 하지않음이 좋을지도.. ㅋㅋ 오지랖..

09.10.2025 16:35 — 👍 1    🔁 0    💬 1    📌 0

꼴릿한 날.. 남편을 기다리는 와잎의 자세.

09.10.2025 09:52 — 👍 0    🔁 0    💬 0    📌 0

꿀꿀하니 한번 박아달라는거지..

08.10.2025 11:32 — 👍 1    🔁 0    💬 0    📌 0

아니 벌써... 홧팅. 두툼한 조개살이.. ㅋㅋ

08.10.2025 10:42 — 👍 1    🔁 0    💬 0    📌 0

아쉬워도 맨정신에는 쉽지않죠.. 한두번 뚫리기전까지는 맨정신에는.. ㅋㅋ.
그래도 와잎도 슬슬 맛을 알아가는것같아 그것만으로도 큰 수확이시겠네요..

07.10.2025 02:24 — 👍 0    🔁 0    💬 0    📌 0

옷을 물리는게 아니라 또다른 좆을 물려야 되겠는데요.. 발정난 보지가 급하네요..빨리 빨리 .. 깊숙히..

06.10.2025 16:12 — 👍 1    🔁 0    💬 0    📌 0

아무리 술을 먹어도 취할수가 없는디,. 며느리가 옆에서 노브라로 젖탱이 비비니 술취한척하면서 주물탕하셨나보네요..ㅋㅋ 남자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남자여.. ㅋㅋ 뜨밤보네시겠네요..

06.10.2025 15:15 — 👍 1    🔁 0    💬 1    📌 0

꾸밈없는 모습이 매력아닐까요.. 거기에 물보지는 덤.. ㅋㅋ 즐추되시고..

04.10.2025 15:37 — 👍 1    🔁 0    💬 1    📌 0

오늘 한발 받기위해서 대기중인가 보네요..

04.10.2025 14:06 — 👍 1    🔁 0    💬 0    📌 0

지손으로 활짝벌려서 블친들한테 즐추인사하는 조개..

04.10.2025 14:04 — 👍 1    🔁 0    💬 0    📌 0

즐건 추석되시고 특식 조개도 많이 드세요..

04.10.2025 11:11 — 👍 0    🔁 0    💬 0    📌 0

로나때문에 좋아하는 좆도 못먹고... 몸조심.. 몸이 튼튼해야 좋아하는것도 맘껏먹지..

01.10.2025 04:26 — 👍 0    🔁 0    💬 0    📌 0

친구. 니가 질려서 안먹으면 나한테 넘겨라.. 나도 한번 맛보게..

28.09.2025 06:38 — 👍 0    🔁 0    💬 0    📌 0

친구가 말하는 몸매는 한번 떡생각나게 하는 몸매라는 뜻..

28.09.2025 05:52 — 👍 1    🔁 0    💬 0    📌 0

밤새도록할수 있고 할수있다고 느끼는 여자가 타고난 섹녀인거지.. 몸의 힘듬보다 쾌락이 정신과 몸을 지배하는 것..

28.09.2025 05:48 — 👍 1    🔁 0    💬 1    📌 0

생리도 끝났으니 오늘밤을 기대하며 깨끗하게 씻은 조개.. 벌렁 벌렁.

24.09.2025 12:28 — 👍 1    🔁 0    💬 0    📌 0

피곤한 날은 시원하게 한번 박히고 푹 자는게 굿인데..

22.09.2025 16:18 — 👍 0    🔁 0    💬 0    📌 0

이른 아침부터 일단 싸고 시작했겠네요..y존이 도툼하니 빨기 좋겠네요.

20.09.2025 21:38 — 👍 0    🔁 0    💬 0    📌 0

부드럽고 맛나게.. 딱딱해지는 것에 희열을..

20.09.2025 13:47 — 👍 1    🔁 0    💬 0    📌 0

남편때문에 거미줄칠일은 .. ㅋㅋ 그보다 물많은 ㅌㅂㅈ를 많은 남자들한테 봉사하는 맘으로..

20.09.2025 02:05 —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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