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트윗보다 블스가 말투가 편해
15.06.2024 05:21 — 👍 5 🔁 0 💬 0 📌 0@heelikesea.bsky.social
이상하게 트윗보다 블스가 말투가 편해
15.06.2024 05:21 — 👍 5 🔁 0 💬 0 📌 0블스가 이제 디엠도 되네요. 트위터에서도 디엠을 많이 해본 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능이 생겼다는 것에 대한 즐거움이 있어요.
13.06.2024 05:50 — 👍 9 🔁 0 💬 0 📌 0우와.... 멋있어요 정말🫢
19.09.2023 08:58 — 👍 1 🔁 0 💬 0 📌 0내 여자친구.. 방금 나한테 블스 초대권이 있냐고 물어봤다. 보니까 두 개가 생기긴 했는데, 나도 나 혼자서 있을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니 궁금해도 이 깍 깨물고 참아보겠단다. 이 다짐 얼마나 갈까 궁금하네. 귀엽구먼.
06.09.2023 06:19 — 👍 11 🔁 0 💬 0 📌 0이런 고민들이 꼭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거름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30.08.2023 06:54 — 👍 0 🔁 0 💬 0 📌 0저는 이제 집에 와서 간단하게 먹으려고요!! 든든하게 드셨다니 다행이에요 히히
23.08.2023 14:24 — 👍 0 🔁 0 💬 0 📌 0여자친구 트위터에 나 모르게 이번 주에 같이 마실 와인을 고르고 싶었나 보다. 타임라인에는 아직 남아있는데 눌러보니 삭제된 게시물이라고. 그냥 못 본 척 모른 척해야지. 귀엽고만
23.08.2023 13:50 — 👍 9 🔁 0 💬 0 📌 0또끼님 말에 위로받네요. 제가 더 위로해 드려야 하는데..🥺 저녁 맛있는 거 드셨나요?
23.08.2023 13:48 — 👍 0 🔁 0 💬 0 📌 0우리 또끼님도 토닥토닥. 같은 경험이어도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들은 감히 가늠이 되지 않더라고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슬퍼하실지... 우리 같이 애들 건강히 뛰어놀 거라고 생각해요.
23.08.2023 06:14 — 👍 0 🔁 0 💬 0 📌 0요즘 위랑 장에 탈이 많이들 나더라고요 밤님🥲 수분 잘 챙겨주시고 얼른 나으시길 바랄게요!
23.08.2023 02:08 — 👍 1 🔁 0 💬 0 📌 0그러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떠나보낸 지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행복했던 모습보다는 마지막에 힘들어하던 모습만 떠올라서 힘들어요.. 꿈에서는 행복한 모습만 보여주지 요 녀석 좀 궁디 팡팡 해야 할 것 같아요.
23.08.2023 02:04 — 👍 0 🔁 0 💬 0 📌 0오랜만에 우리 강아지 꿈에 나왔는데 너무나도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으로 나왔다. 꿈에서 울고 있었는데 잠결에 눈을 떴을 때, 현실에서도 펑펑 울고 있더라. 왜 꿈에서도 아프니. 건강하게 뛰노는 모습 보여주지.
23.08.2023 01:46 — 👍 9 🔁 0 💬 0 📌 0저도 요즘 슬슬 운동하고 슬슬 챙겨 먹고 있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우리의 30대 화이팅이에요 히히
22.08.2023 10:10 — 👍 0 🔁 0 💬 0 📌 0홈트가 제일 어려운데! 또끼님 최고!
21.08.2023 15:25 — 👍 0 🔁 0 💬 0 📌 0비가 와도 운치가 있겠지만 그래도 힘드니까 안 오는 게 좋겠어요. 가시게 되면 경치 한 번 더 보여주세요💛
19.08.2023 00:53 — 👍 0 🔁 0 💬 0 📌 0작년에 또끼님 캠핑했던 글 생각나요. 이번에도 잘 다녀오시기를 바랄게요😇😇😇
19.08.2023 00:16 — 👍 0 🔁 0 💬 0 📌 0맞아요🥲🥲🥲 서로의 의견이 다르면 아무래도...
17.08.2023 14:57 — 👍 1 🔁 0 💬 0 📌 0이게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17.08.2023 13:03 — 👍 0 🔁 0 💬 0 📌 0그럼 다행인데....🥺🥺🥺
17.08.2023 03:58 — 👍 0 🔁 0 💬 0 📌 0술도 음식도 맛있어 보여요 란님! 하루를 기분 좋게 마무리하시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16.08.2023 15:31 — 👍 1 🔁 0 💬 1 📌 0우리의 데이트는 보통 여자친구가 무얼 할지 정하고 나는 따르는 편이다. 세상 일 모든 게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니 계획한 대로 되지 않는 게 당연한데, 여자친구는 그 틀어짐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편. 오늘 만남도 사실 순탄하지는 않았다. 나는 그럴 수도 있지, 괜찮아라고 토닥였지만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오늘 고생시킨 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여자친구였다. 근데 나는 정말 아무렇지 않아. 오히려 고마운 마음뿐인데. 나를 위해서 무언가를 생각하고 계획한다는 게 얼마나 기쁜 일인가.
15.08.2023 15:51 — 👍 14 🔁 0 💬 0 📌 0해그리드처럼 점점 부풀어 오르는 머리, 어디까지 가나 지켜본다. 하늘 끝까지 닿겠어?
15.08.2023 03:04 — 👍 12 🔁 0 💬 0 📌 0하루 종일 졸려서 힘들어했는데도 자야 할 시간에 못 자면 이게 무슨... 잠드는 게 왜 이리 힘든지 이거 원.
14.08.2023 17:24 — 👍 8 🔁 0 💬 0 📌 0제 앞에 앉아있는 사람을...🤫🤫🤫
14.08.2023 09:38 — 👍 0 🔁 0 💬 0 📌 0🙋🏻♀️
14.08.2023 07:01 — 👍 0 🔁 0 💬 0 📌 0지난주는 얇은 셔츠와 청남방을 입어도 땀 한 방울 안 흘리고 심지어 추웠는데.. 오늘의 이 온도차 뭐야. 누가 설명 좀 해줘 봐
14.08.2023 07:01 — 👍 9 🔁 0 💬 0 📌 0덕분이죠💛
14.08.2023 06:55 — 👍 1 🔁 0 💬 0 📌 0ㅋㅋㅋㅋ 맞아요. 고요해서 좋아요.
14.08.2023 06:29 — 👍 1 🔁 0 💬 0 📌 0저는 아직 한 번도 안 왔어요😂😂😂 그래서 드문드문 들어와서 확인해요..
14.08.2023 06:20 — 👍 2 🔁 0 💬 0 📌 0요 녀석은 따로 알림이 안 오는 건가? 들어와야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네. 마치 선물 같어. 들어오면 깜짝으로 준비되어 있어.
14.08.2023 06:15 — 👍 8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