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나

집가서 어제 쿠키반죽 2kg한거 커터로 찍고 구우면서 쫀득쿠키 1.4kg 만들어야해

힝,드디어 치과왔어

데몬헌터스..루진우가 너무 좋아..흑흑

얘덜아 나 이제 퇴근하고 집가!!!!
히히,집간다집~!~~!~!!!

히히,치맥하는데 득근이가 맞은편에 앉은게 넘 귀여워><❤️

뭔가 요즘 좀 힘든거같아,

밥먹으러 가려는데 단체 들어와서 눈만 굴리다가 이거 같이하고 가까요? 했더니 그냥 밥먹으러 가라해서 눈치보면서 밥챙겨나온,

자려고했는데 당근 연락와서 못자는 사람이 되어버린

와 소다맛이 출시되었다는 차갑차갑 소식입니닷

쫀득쿠키 한가득 들구 출근중❤️

너무 피곤해

아잇,이어폰 고장났나봐..소리가 안들리넹

요즘 머리랑 피부 관리 조금 못했다구 난리나서 다시 시작했어...힝,출근전에 팩도 사놔야지

다시 일하러가야해..
얼른 집가서 드러눕고싶다

아오,버스만 15분 기다려서 탔네'-`
걸어갈걸..

히히,퇴근하고 마을버스를 탈수있다니!!!!!행복해☺️❤️

득근이가 보구싶어

어제는 사람들 학살하는 눈에 안보이는 괴물 나오더니 오늘은 꿈에서 장보러 큰 마트 갔는데 갑자기 생존살육서바이벌 게임 이러고있어서 시작전에 뛰쳐나오고서...그 마트에서 생존한 사람들이 나와가지고 실시간 사람들 도축내는거 보면서 일어남...
내꿈에서 왜자꾸 죽고죽이고죽기직전이신 사람이나 죽이려는 괴물과 사람이 많으세요..
제 작품에 영감을 주려는거면 감사합니다

히히,집이다집

하지만 드디어 이틀 연달아 쉬는걸..!!!

택시 기사 아저씨 터널에서 레이싱하는것처럼 달려;;;;;
추월하는데..당연히 빠앙..하겠죠?
근데 욕을해버리시네
그냥 지하철타고 내려서 걸어갈걸,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택시를 타려했지 난..

네비찍고 가주세요^^
하니까 어디까지는 안다고하면서
다시 모른다고 얘기하길래

"그러니까 모르시면 네비찍고 가달라고 하는거죠^^"

했더니 조용히 가심..
나..집 잘 도착할수있겠지..?ㅠ

당황스럽다,택시기사가 자기 길모른다고 손님인 나한테 찡얼거린다

어우,눈이 너무 피곤해

암튼..2시간 정도밖에 못잤으니 다시 자러간다요

모비노기 하다가 6시점검 걸려서..그제서야 끄고 잤다구요...
녜.,
제 잘못이지만,
스토리가 너무 궁금해서..
끝까지 보고싶었다구요...
사실 양털 깎다가 6시에 강종 당했달까

어제 케이크 예약 잘못받은거 전화받고 2개 받았는데...헷갈려서..잘못 적은걸까봐 전화받고 바로일어나서 출근했다가 확인하고 다시 집가는중..조금만 더 자고 다시 출근해야해😂

염소자리 최근에 좋은적이 없는거 같니

무,무슨일이야ㅠㅠㅠㅜㅜㅡㅠ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