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

슨스를하기에너무지쳣다 나는

갠적인이유로 당분간 잠적합니다 ~~ 편하게 썰어주세요

제가 지금 보는 시험: 케케 그녀석은 취준때 보는 시험중 제일 최약체엿지

콰님 공부하시는거보면 완전 존경됨....전 공부 5시간 채우는것도 너무힘든데

너무 짜증나서 얘기가 샜는데 아무튼 요는… “여성을 지키자” 수준의 명제에서 벗어나야 함. 극단적으론 여자들한테 부르카 뒤집어 씌우고 집안에 가두는 것도 “여성을 지키기” 위해서라고ㅅㅂ… 본질적으로 성별이나 정체성 등을 이유로 역사적으로 억압받아온 불안하고 두려워하지 않고 살아도 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그걸 위해선 범죄 처벌도 중요하나 거기서 더 나아가야 함.

상징적인 사진이다.
가자 지구는 학살 이전에도 지구에서 가장 억압적인 지배를 받는 곳이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건물을 짓고 나무를 심고 살아갔다. 가족과 산책을 했을 것이고, 친구들과 밥도 먹었을 것이다.
그러니까 황무지를 폐허로 만든 것이 아니다. 우리와 비슷했던 일상을 폐허로 만든 것이다.

서요게사건은 포어권 화자에게 정말 유명한사건임(아니다)

공부가 ㄹㅇ 손에안잡히네

난 카페 에어컨바람에도 추워죽겟는데 다들 반팔에 아아메를 마시고있다

Happy #Easter Weekend! 🤣

심지어 리우데자네이루는 표기법에도 맞지않는다고하네요

아 저도 이거 늘 의문...

하 이거 복잡하네요 😅

예시를 들면 인명이나 지명에 된소리가 들어가는걸 그대로 받아서 번역하더라고요 안또니우라던가 슈하스꾸 슈하스까리아

사람이싫고 그냥 강아지만 박박박쓰다듬고싶음 좋은 뉴스만 보고싶고 솔직히 안온다정무해하고싶음 근데 불가능함 제가 이런 일상을 누리는것도 누군가가 혐오를 무시하지않고 존나 스트레스받아하면서도 투쟁한결과겟져

불어를 잘 몰라서 알피한 문제점은 잘 모르지만 포르투갈어도 국립국어원 표기대로 안하고 원음그대로따르는걸로 슬슬 바뀜 리우데자네이루 같은거

블스도 요즘 들어오면 스트레스만 받음 디지털디톡스 시급

블스가 플텍 계정 기능만 지원해도 이용자 지금보다 확 늘긴 할 것임.
이런 얘기하면 싸불 우려 어쩌고하는 사람 꼭 나오는데, 누군가는 반대로 싸불을 피할 용도로 비공계 계정을 원하거든요.
그리고 아웃팅이나 신상털이 문제로 플텍계 원하는 퀴어타치가 꽤 존재하며...

가족얘긴아니엇지만
친햇다가도 멀어지는 인간관계가 메잌미 라익 디스

그냥요즘들어...쓸쓸해짐 어차피인간은혼자야 뭘 어쩌든 내앞가림해서 살다가 가면 만족스러운 삶이겠어

오늘은 7시간 못하겠다 5시간만 채워야지

트랜스젠더 사람이 "내가 갖고 태어나지 않은 모양의 성기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쓰는 목욕탕에 침입하고 싶다."라고 생각한다는 말은 누가 지어낸 걸까? 실상은 "내가 갖고 태어난 모양의 성기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쓰는 목욕탕에 못 들어가겠다."에 가깝다. 많은 트랜스·젠더퀴어 사람들이 대중탕을 피합니다. 수영장 샤워실도 피합니다. 내가 그래. 나는 여자 목욕탕에 들어가 있으면 다들 그냥 여잔 줄 알 몸을 갖고 태어났고 아직도 그런 몸을 갖고 있는데, 여탕에 들어가기 싫어서 대중탕을 피한다.

트랜스혐오자 여러분은 화장실에 들어온 사람이 시스여성인지 트랜스여성인지 저 같은 비여성인지 구분할 능력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자주 머리가 짧은 시스여성을 보고 "남자"라고 난리를 칩니다.

YouTube video by EBS 모두 가지고 있지만, 아무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젠더’ 이야기👥 젠더 이론의 권위자 명강의 몰아보기ㅣ위대한 수업 주디스 버틀러 다시 보기ㅣ#위대한수업

헐 ebs에서 주디스버틀러
>> 더빙 <<
영상 올랴줫네요
저는 설거지메이트로 틀어놧읍니다
설명을 엄청 쉽게해놓은

youtu.be/mGEccZzFeFw?...

이끼끼담곰이
머리에서 떠나지않음

오늘이 419구나 정신없어서 몰랐다

성소수자 부모모임 입간판 트랜스젠더 배색 버전

성소수자부모모임 입간판 무지개 버전

대한예수교장로회의 옥합교회로 보낸 공문(성소수자 축복에 대한 불이익)

옥합교회 입구

호남지역 성소수자부모모임(당사자/부모/앨라이 등) 다녀왔어요. 처음 갔는데 역대급으로 많이 모인 인원이라고 하더라고요. 광장이 이어준 인연 정말 감사했어요. 처음으로 본 목소리로 자기 소개도 해보고 정체화 계기와 모임에 찾아온 계기 이야기하고 울기도 했었어요.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더라고요. 집회 평등 수칙 이상으로 엄격한 수준.

그래도 3주동안 문제집 4개 다풀음

듣기해야하는데 이어폰 안가져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