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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aeks.bsky.social

이런 게 다 무슨 소용이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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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cjaeks.bsky.social on Bluesky

갑자기 걔가 너무 보고싶어

14.09.2025 12:30 — 👍 0    🔁 0    💬 0    📌 0

작두콩차가 비염에 좋대서 동생 먹으라고 시켰다

31.08.2025 14:02 — 👍 0    🔁 0    💬 0    📌 0
베이스어스 울트라조이 시리즈 7포트 USB-C 허브

베이스어스 울트라조이 시리즈 7포트 USB-C 허브

회사랑 집 둘 다 맥북 프로 14 쓰는데 집에서 쓰는 허브가 연결이 시원찮아서 회사에 있는 거랑 같은 것으로 하나 삼.. 웰컴키트로 받은건데 덜걱거리지도 않고 튼튼하길래

31.08.2025 13:58 — 👍 0    🔁 0    💬 0    📌 0

올해가 4개월 남았다고

31.08.2025 13:43 — 👍 0    🔁 0    💬 0    📌 0

내일부터 9월

31.08.2025 13:40 — 👍 0    🔁 0    💬 0    📌 0

어떤 일을 겪거나 겪지 않았을 버전의 내가 가끔씩 궁금한데 이것도 자기연민인가?

29.08.2025 12:23 — 👍 0    🔁 0    💬 0    📌 0

그래도 나는 어쩔 수 없이 왓이프의 세계의 내가 궁금할 때가 있다

29.08.2025 12:23 — 👍 0    🔁 0    💬 0    📌 0

여튼간 뭔갈 견디면서까지 SNS라는걸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28.08.2025 12:48 — 👍 0    🔁 0    💬 0    📌 0

요새 트위터 너무 속시끄럽고 쓰레기장 같아서 오래 못하겠음.. 어디는 안 그렇겠냐만.. 아니면 내가 견디는 힘이 좀 떨어진 것 같기도 하고

28.08.2025 12:47 — 👍 0    🔁 0    💬 0    📌 0

무력감이 이런 거대한 힘으로 사람을 압도할 수 있나? 모순 같아

24.08.2025 16:52 — 👍 0    🔁 0    💬 0    📌 0

갈수록 알게 되는 슬픔만 늘어난다는 점에서 정말 앞으로의 어떤 것도 기대가 안 된다면

24.08.2025 16:45 — 👍 0    🔁 0    💬 0    📌 0

작년의 나는 지금의 나와는 또 너무 다른 사람이네

24.08.2025 16:40 — 👍 0    🔁 0    💬 0    📌 0

심장이 등뒤에 붙어서 뛰는 것 같음 짓눌린 기분

14.03.2024 13:35 — 👍 0    🔁 0    💬 0    📌 0

너무 힘들어 허허

20.02.2024 14:17 — 👍 0    🔁 0    💬 0    📌 0

일찍 자야겠다

29.01.2024 12:50 — 👍 0    🔁 0    💬 0    📌 0

모든 게 문젠데 사람을 부품처럼 생각하는게 정말 짜증이 나는 듯..

29.01.2024 12:35 — 👍 1    🔁 0    💬 0    📌 0

그치만 또 한때이겠거니

19.01.2024 17:22 — 👍 0    🔁 0    💬 0    📌 0

불쑥 사람 걱정이 든다니 신기하다 이런 적이 정말 까마득한데

19.01.2024 17:21 — 👍 0    🔁 0    💬 0    📌 0

피곤하다 2

19.01.2024 13:59 — 👍 0    🔁 0    💬 0    📌 0

피곤하다

16.01.2024 14:28 — 👍 0    🔁 0    💬 0    📌 0

그런 날은 속이 안좋아서 침대에서 못 자고 바닥에서 자야하고

14.01.2024 15:47 — 👍 0    🔁 0    💬 0    📌 0

숨이 턱턱 막히고 나면 앉은 자리에서 한 5년 지난 것 같은 탈력감을 느낌

14.01.2024 15:46 — 👍 0    🔁 0    💬 0    📌 0

가끔 미칠 것 같음 이런 순간이.. 나는 이런 걸 견딜 수 있는 사람이 아닌데

14.01.2024 15:41 — 👍 0    🔁 0    💬 0    📌 0

일상에 별 탈이 없는데도 간헐적으로 밀려오는 ㅋㅋ 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공포가 뭔지 알고 싶다가도 알기 싫고

14.01.2024 15:38 — 👍 0    🔁 0    💬 0    📌 0

일이 너무 많아서 과부하 옴.. 그냥 많은 게 아니라 위협적으로 많아서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싶다

04.01.2024 16:07 — 👍 0    🔁 0    💬 0    📌 0

요샌 릴리즈 노트를 잘 쓰는 방법에 대해 생각중

02.01.2024 13:19 — 👍 0    🔁 0    💬 0    📌 0

이러고 다음날 되자마자 출근하면서 발목 하나 해먹기~

02.01.2024 13:00 — 👍 0    🔁 0    💬 0    📌 0

느낀 걸 전부 쓰면 너무 공허해서 ㅋㅋ 몇몇 낱말은 필요악처럼 구석탱이에 잘 정리해서 적재해두도록 하겠어요

31.12.2023 15:55 — 👍 1    🔁 0    💬 0    📌 0

그게 전부이다.. 큰 성취나 노력의 결과 같은 건 바란다고 뿅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바라지 않는다고 영영 오지 않는 것도 아니니까

31.12.2023 15:49 — 👍 1    🔁 0    💬 0    📌 0

좋은 일이 그렇지 않은 일보다 압도적으로 많아서 내년 이맘때엔 아쉽고 슬픈 일은 기억도 안 났으면 좋겠어

31.12.2023 15:47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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