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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셀프

@googiduck.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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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인생은 셀프 (@googiduck.bsky.social)

비상계엄에 대해서, 실체법적, 절차법적 하자에 대해 사법판단을 자제한다는 헛소리 때부터 그러겠거니 했는데, 결국 매우 가벼운 형들이 내려졌다.

사법부가 특별재판부를 반대하기 더욱 힘들어 진 듯. 국회가 임명하는 특별재판부가 필요하다.

19.02.2026 07:05 — 👍 15    🔁 52    💬 0    📌 1

이번 판결에서 중요한건 그동안 윤이 주장한 절차적 방어논리가 다 깨졌다는 점으로 봅니다. 어차피 형량은 내란죄가 캐리할거고, 지귀연이 토낄 구멍이 없어진다 봐야할듯.

16.01.2026 06:09 — 👍 55    🔁 96    💬 2    📌 1

사실 옛날부터 매번 꼬박꼬박 열받아왔던 거긴 한데...
핸드폰에 몇 년 간 수십~백수십 명을 불법촬영해 왔어도,
몇 년 간에 걸쳐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성폭행해 왔어도,
평생 틈만나면 가정폭력을 휘둘러 왔어도...
재판까지 넘어간게 처음이면 다 초범이라 하더라.

16.01.2026 11:13 — 👍 55    🔁 115    💬 2    📌 4

요즘 중국이 일본에 날서있는거 보면 올해 굥틀러 끌어내리지 못했다면 한국이 저 포지션에서 일본, 미국 대신 어그로를 끌었겠구나 싶어서 무서움. 감당 못했을 기분

19.11.2025 09:05 — 👍 14    🔁 20    💬 1    📌 1

가해국 미국인들이 쏟아내는 조롱과 비아냥과 욕설과 비난을 포함한 온갖 반응들에 피해국 한국인들이 기분도 나빠 하면 안 돼? 기가 찬다.

31.10.2025 11:10 — 👍 15    🔁 20    💬 1    📌 0

트럼프의 미국이 한국한테 재해라서 한국은 "막아내기" 하고 있는 거고, 그 막아내기 방식에 대한 비판은 한국 내 좌파들이 하는 거지… 미국인들은 거기 입을 댈 자격이 없다. 게다가 오바마나 바이든의 미국도 한국한테 재해 같았다.

31.10.2025 11:19 — 👍 20    🔁 34    💬 1    📌 0

이런 글의 인용과 댓글마다 무슨 "K팝" 들먹이고 "남한은 불쾌한 골짜기"라느니… 인종차별 새 나오는 거 다 보이니까 작작 좀 해.

31.10.2025 11:34 — 👍 13    🔁 23    💬 1    📌 0

현 40대 (70후반~80년 초반 생들)

20대엔 개새끼
30대엔 88만원 세대
40대엔 영포티

개새끼 소리 듣던 시절에 비하면 영포티는 간지럽지도 않을걸

01.11.2025 05:07 — 👍 12    🔁 22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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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금관을 줬구나…!

31.10.2025 21:15 — 👍 57    🔁 79    💬 5    📌 4

미국인들아, 너희 나라는 남한 눈치 볼 필요도 없는데 의회가 윤석열한테 공화당·민주당 초당적으로 기립박수 쳐 줬지, 존 F. 캐네디 재단이 윤석열한테 "용기 있는 사람들" 상 줬지, 이런 거 미안해 하긴 해?

31.10.2025 00:44 — 👍 41    🔁 58    💬 0    📌 0

근데 생각 해 보면 미국 리버럴이라는 놈들이 한국 의전 가지고 비아냥거리는거 좀 열받는데, 지들 대통령들이 대대로 한국한테 먹인 엿이 얼마나 되는데 그럴때 미안한 시늉이라도 했었나? 한국이 얼마나 치욕적인 엿을 먹었는지 알지도 못할 인간들이 지들 싫어하는 대통령 환대 해 줬다고 저러고 있으니 양심이 있는 거냐. 한국 대통령 멍청하다고 니들 좋아하는 오바마가 어거지로 밀어붙여서 얼렁뚱땅 위안부 협상 해준게 한국한테 얼마나 역사적인 치욕인지 이해도 못하지?

31.10.2025 07:31 — 👍 25    🔁 34    💬 0    📌 0

미국이 다른 나라에 뭐라고 하는 건 기분 나쁠만 하지 지금 미국 때문에 전세계가 난리인데 책임감을 못 느끼면 되나

31.10.2025 00:26 — 👍 9    🔁 21    💬 1    📌 0

트위터의 비극은 혼자서 무언가를 찾아본 적 없는 중고딩이 작전계가 퍼트리는 말 주워섬겼다가 대학원생에게 반박 당하고 원한 삼키며 회피형 비계로 전환된다는 사실을 중고딩과 대학원생이 대체로 모른다는 것에 있다. 여러분의 우울과 분노 뒤에 올해 아이디 판 작전계가 있습니다.

09.08.2025 12:52 — 👍 83    🔁 164    💬 0    📌 0
진격의 거인 유머 짤

진격의 거인 유머 짤

보고 들은 모든 것을 다 때려넣었구만…이란 느낌이랄까? 클라이막스 대격투씬에 그럴듯한 음악이 흘러나오면 아무래도 마크로스를 떠올리게 되는 법이죠… 에렌 너는 왜 사춘기를 제대로 넘기지 못하고 그렇게 영원한 십대 상태로 흑화되어버렸니🌚 작중의 먼치킨, 무적의 히로인 미카사만이…🥹… 벗 일본인의 납작한 짬뽕 스토리와 별개로 캐릭터 작명은 일차원적으로 코믹하다는 생각은 했음

09.08.2025 16:00 — 👍 0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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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까지 덥다더니 저녁되니 가을 냄새남..

09.08.2025 11:32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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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소파가 제법 마음에 든 모양임

04.08.2025 16:30 — 👍 0    🔁 0    💬 0    📌 0

음주운전과 강도낮은 성폭력을 더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 믿는 이유가.
평생에 걸쳐 딱 한 번 했는데 그게 마침 걸릴 리는 없는 범죄이기 때문이죠.
산재의 경우도...
나름 개선하기 위해 노력중이지만 비교적 열악하다 이야기되는 곳이 직장인데...
그런 환경에서 그렇게 일한다고 누구나 죽고 다치진 않겠지만 반드시 일정확률로 죽거나 다치는 사람이 나올 거란 말이죠.
우리 회사 아니면 비슷한 다른 회사에서라도.
이 사회에서 용납되는 업무환경의 기준을 높여 나가야 돼요.
그래서 장관도 우하향을 보는 것 이상을 장담하지는 못하는거.

31.07.2025 02:05 — 👍 18    🔁 19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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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남의 보수화, 이유있다. 일요일(6.22) 저녁에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 '이대남의 보수화'를 방영하였다. 지난 20대 대선에서 윤석열을 찍은 이대남이 58% 였는데, 이번의 21대 대선에서 김문수와 이준석을 찍은 범보수 이대남이 74%로 계엄내란 정국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급증하고 있는 이대남의 심각한 보수화를 보도하였다.기자는 발품을 팔며 이대남들의 여러가지 생각...

"그런데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되고 전두환이 폭력으로 정권을 탈취하는 과정에서 여성계를 회유하고자 여권향상 주장을 일부 수용하는 꼼수가 있었는데, 그것이 자라고 커져서 지금의 이십대 남여 불평등의 기반이 되었다. 오늘날 이대남의 좌절과 절망, 울분과 분노는 45년 전 전두환이 씨았을 뿌린 것이다.

그것은 '고용에 있어 남여 불평등 해소' 정책이었다.
"

한겨레 새끼들 요즘 단체로 미쳤음?

13.07.2025 13:27 — 👍 18    🔁 30    💬 1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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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복지장관 후보자에 정은경 지명

[속보] 李대통령, 복지장관 후보자에 정은경 지명

29.06.2025 06:07 — 👍 1    🔁 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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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중앙일보 6월 27일자라고. (한국 기준 어제겠네요.)
미국의 한국어 신문들이 각 언론사 출신 등이 제호만 빌려서 하는 경우가 많다지만, 저 정도면 선을 확 넘은 듯.

29.06.2025 00:48 — 👍 7    🔁 45    💬 0    📌 3

이런 것. 천하람을 청년보수, 진화한 보수라고 호명하는 사람은 한겨레21에서 정치 평론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매체 초기에 후원 모아준 시민에 대한 모욕이야...

29.06.2025 00:06 — 👍 25    🔁 68    💬 1    📌 1

우리가 대박 이긴 것도 맞고 저쪽 쪽수가 생각보다 많고 무지성인 것도 맞고.

03.06.2025 23:21 — 👍 0    🔁 0    💬 0    📌 0

이재명이 문재인을 계승하는 훌륭한 민주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보자마자 속이 확 뒤집어짐.

문재인은 광장이 감옥으로 보낸 박근혜를 지맘대로 사면했지.

광장이 파면한 윤석열을 또 지맘대로 사면하라고??

이 생각밖에 안 남.

03.06.2025 16:50 — 👍 26    🔁 25    💬 0    📌 1

수 년 전부터 전국적 지명도를 가진 유일한 경력직 후보가 사전투표 이후 빤쓰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무효표의 규모에 따른 타격은 그 어떤 후보에게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기우가 기우로 끝나서 다행이긴 하지만, '서울의 봄'을 지낸 서울 시민들 꼬라지란 뭔가? 우리는 서울의 광장들에서 아주 많은 사람들을 봤지만, 보지 못한 사람도 그만큼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앞의 지형이다. 키세스 그림이 그려지던 때 현장 인근 주민 인터뷰를 기억하라.

03.06.2025 17:15 — 👍 20    🔁 7    💬 0    📌 0

재명아 물에 빠진 개는 패라고 했다 어설프게 하면 5년 뒤엔 니가 죽는거야

03.06.2025 22:40 — 👍 8    🔁 9    💬 0    📌 0

아인슈타인이 했다는 “나는 제3차 세계대전에서 어떤 무기를 가지고 싸울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제4차 세계대전은 막대기와 돌을 들고 싸우게 될 것이다” 는 말처럼, 이번 투표에서 내란을 어떻게 확실하게 막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음 내란이 일어나게 되면 한동안 투표는 없을거라는 확신이 있음.

25.05.2025 02:18 — 👍 40    🔁 59    💬 0    📌 0

첫 아이가 내일 대학교 오티를 간댄다. 술 많이 마시지 말구... 안 돠겠다싶으면 잠들어버리라구 했는데(잘못허면 졸업할 때까지 놀림받는 흑역사 생긴다구!)..
여튼 뭔가 부럽다. 대학생활이라니.. 얼매나 재밌을꼬!!

24.02.2025 01:54 — 👍 1    🔁 0    💬 0    📌 0

“(업무상 재해를 신청했으나) 근로복지공단에서 ‘돼지를 좋아하던 사람이 그동안 돼지를 어떻게 먹었냐’ ‘살처분을 해도 그분만 자살했지 다른 사람은 자살했냐’고 따졌습니다.” 소송 가서 승소

2011년 살처분 현장과 구제역 이동통제초소 근무에 동원됐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청소행정 담당 문종길. “유족들은 살처분 뒤 문종길이 잠을 자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국가유공자 소송에서 보훈처의 진술 “집에 운이 없어 그렇게 된 걸 왜 국가에 책임을 묻냐. 개인이 지고 가야 할 운이 다 돼서 그렇다. 유족이 염치가 없다.”

23.02.2025 23:28 — 👍 22    🔁 33    💬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