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마

계화차 파는데가 적더라고요…

친구의 고통을 보느라 너무 늦게 누웠어 하지먼 재밌었다

찻집도 가끔 차만 파는곳 아님 쌍화탕 파는곳으로 나뉘어서… 계화우롱 있었음 드리는건데

온 동네방네에 찻집을 둬야만

서울에 어딘가 찻집에는 계화우롱 팔텐데 뭔가 찻잎사는것보단 마셔보고 사는게 좋은데 어디 없나

후기는 꽃이 씹히지만 맛있었어요

마자 차백도에 계화우롱 밀크티도 팔아요

밀크티 맛있겠다

원래 소매까지 넣아야 맞지만………

이런건 영업하는 사람이 싹싹 찾아봐야해요~~

포담은 품절이야..! 여기꺼 괜찮다고 해서 추천받고 왔는데..!

계화오룡(계화 우롱차)는 포담에서 팔고 계화차만 사신다면 메이크티? 에서 파네요!

어…. 제가 오프라인 박람회에서 사서 어디서 팔지…

아냐 진정해 소매넣지마 하지만…! 아냐 진정해

원래 당사자가 마셔봐야 어울리는지 알지 않을까요?

반찬님에게 계화를 보내면 드실 수 있지 않을까…?

근데 전 진짜 보고 바로 떠오른거여서…. 캐해가 맞는진 모르겠어요 벅벅

사실 계화만 해도 어울릴거 같다는 생각하긴해요

계화가 노란색이여서 눈색에 맞춘것도 있고 꽃향이 나면서 단향도 있어서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이자요이는 백차나 우롱 청향에 계화만 해도 어울릴거 같다는 제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롱이나(청향) 백차에 계화꽃 섞엇음 좋겠어요 거기에 과일향보단 과일 말린거 들어갓음 맛잇 아니 어울릴거 같아요

따땄하고 맑은....과일내음...에서 꽃향 은은하게 났음 좋겠어요

근데 뭔가 그 남자와 여자를 나눠서 뭔가 일반화라고 해야하나 그 평균을 하는거 라고 머리로는 알겟는데 그게 중요한거야? 라는 생각뿐

글고 저는 여기서 자캐 이야기를 잘 안합니다 찡긋

어머 고백

자캐 여러명이긴한데....블랜딩을 하면 안먹을 애들만 수두룩이여서 그냥 가만히 남의 자캐차블랜딩만 보기

이거 다 잇는데 아까워서 못키는즁

성정체성으로는 크게 생각을 안하는데 좀 부정을 당햇었던거때문에 회피성도 있는것도 있고 또.....이미 생각이 정리가 된 편이여서? 글케 깊생을 안하게 되는거 같다

가끔 내 깊생에 대해서 이야기나 토론을 할 사람이 있었음 좋겟어요
나랑 깊생할 사람? 아 나라고? 오케이 혼자 할게

뭔가 과하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긴해요
뭐라해야지........좀 여기서 꺼내기에는 그........논란이 될 수 있고 안될 수 있는?이여서 깊생을 많이하긴하는데 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