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VIqncUyINk 제갈량 진 삼국무쌍;;;
24.11.2025 11:55 — 👍 1 🔁 3 💬 0 📌 0@swish77.bsky.social
정확한 데이터를 찾을 수 없습니다. https://500px.com/dongwhanlee
youtu.be/-VIqncUyINk 제갈량 진 삼국무쌍;;;
24.11.2025 11:55 — 👍 1 🔁 3 💬 0 📌 0Google made Quick Share compatible with AirDrop without Apple's help
www.androidauthority.com/quick-share-...
- 구글은 안드로이드의 '퀵 쉐어' 기능이 애플 에어드롭과 호환되도록 지원한다고 발표하며, 마침내 두 플랫폼 간 파일 공유 장벽을 해소
- 애플은 이번 업데이트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구글은 상호운용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기능을 독자적으로 개발
(계속)
정해욱이 브리크에 쓴 글을 즐겨 읽는다. 뒷 부분까지 읽다보면, 독일 사무실 wenzel + wenzel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흥미로웠다. “우리의 능력은 건축가의 의도를 이해하고 그것을 현실로 번역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발주처와 엔지니어와 건축가와의 성공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 Wenzel + Wenzel magazine.brique.co/article/read...
19.11.2025 15:40 — 👍 0 🔁 0 💬 0 📌 0Spacko
18.11.2025 13:23 — 👍 0 🔁 0 💬 1 📌 0모닝빵의 원래 명칭은 디너롤인데, 디너는 저녁인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모닝이라고 부를까라는 말에 '거기랑 우리나라의 시차 때문 아닌가' 라는 대답은 사실 여하를 불문하고 웃겨서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 🍞
14.11.2025 01:31 — 👍 109 🔁 214 💬 0 📌 1@: 칠레 고생물학자들이 새로 발견된 톱상어 화석에 포치타라는 이름을 붙임
13.11.2025 17:20 — 👍 11 🔁 23 💬 0 📌 0위스코신이 어딘지 검색해봤다.
13.11.2025 20:27 — 👍 0 🔁 0 💬 0 📌 0혼모노가 밀리의 서재에 언젠가 책으로 들어오겠지 기다리다가, 오디오북으로 듣고 있다. 타이극기와 이승만 광장, 제프 쿤스.. 궁금한 건 프리츠커 건축상 후보에 해당되는 한국 건축가를 누굴 염두해 두고 쓴 것인지.
13.11.2025 20:25 — 👍 0 🔁 0 💬 1 📌 0저건 로다운30 시디랑 비슷해 보이는데.. 자발적으로 듣는 건가요?
13.11.2025 15:08 — 👍 0 🔁 0 💬 1 📌 0샀음.
13.11.2025 09:55 — 👍 1 🔁 1 💬 0 📌 0MSXソフト
アークスII
#MSX #レトロゲーム
권정열이 게스트로 나오는 유튜브도 챙겨보고, 너에게 닿기를 (Nah bei dir) 만화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 있기도 하다. 지금은 2권을 읽는 중.
10.11.2025 20:25 — 👍 0 🔁 0 💬 0 📌 0굿뉴스 (넷플릭스) 봤다. 유머코드가 나와는 잘 안맞긴 했지만, 다 보고 나서, 적군파 주범들의 근황을 읽으니 기분이 묘해진다.
10.11.2025 20:19 — 👍 0 🔁 0 💬 0 📌 0십센치 5집을 많이 듣고 있다.
10.11.2025 13:39 — 👍 0 🔁 0 💬 1 📌 0누가 여행 선물로 베트남커피콩을 줬는데, 핸드드립으로 마시니, 영 못 마시겠다.
10.11.2025 13:38 — 👍 0 🔁 0 💬 0 📌 0제 생일 선물은 이걸로 주십세요. 감사합니다. (아님)
x.com/memoryoftea/...
그러니까 어느 팟캐스트는 처음 업로드 되었을 때, 게스트가 적혀 있지 않는다. 무심코 듣던 중, 오프닝에서 소개되는 것을 들으니, 박찬용의 책. 그가 새로운 책으로 초대되어 나와서 반가웠다.
09.11.2025 08:37 — 👍 0 🔁 0 💬 0 📌 0Riedersteinkapelle
08.11.2025 12:21 — 👍 0 🔁 0 💬 0 📌 0홍콩영화에도 자주 등장한다.
가난한 이주자와 아웃사이더의 보금자리 '청킹맨션'
🏢 slownews.kr/148601
'청킹맨션의 보스'를 자처하는 탄자니아 홍콩조합 리더 카라마.
약속에는 늘 지각하기 일쑤고, 어쩐지 모습도 좀 이상하다.
나이도 가늠할 수 없는 이 남자, 과연 정체가 뭘까?
하지만 점점 이 남자의 매력에 더 빨려 들어간다!
‘가난한 원룸 아파트’ 청킹맨션 속 탄자니아인들.
'사려 깊은 무관심'으로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이들 모습.
흥미롭고 매력적인 21세기 공동체.
#마냐의북라이딩 📕
요즘 한식이 여기저기 퍼지면서 외국인들도 쌈 문화를 접하기 시작했단 이야기는 듣는데. 이 사람들이 처음엔 상추나 깻잎 같은 걸로 쌈 먹어보다가 그냥 자기 집 주변에 있는 야채들로 싸먹기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우연히 들어서 재미있었다.
그러다가 혹시나 싶어서 한국인들은 로즈마리도 쌈에 넣어먹나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왜 검색결과가 '으어 쌈에 허브 한 장 넣음 꿀맛이지'냐.
우린 그냥 먹을 수 있는 야채면 다 입에 집어넣나봐.
Das Farbfoto zeigt die Fassade eines **mehrstöckigen, leeren Betongebäudes**, das den Eindruck eines **aufgegebenen oder unvollendeten Bauwerks** vermittelt. Die gleichmäßigen horizontalen Linien der Betondecken erzeugen eine **strenge, fast rhythmische Struktur**, während Spuren von **Verfall, Schmutz und Graffiti** auf die Vergänglichkeit des Ortes hinweisen. Im unteren Bereich befindet sich ein **Eingang mit der großen schwarzen Aufschrift „BÜHNEN“** auf weißem Hintergrund – vermutlich ein Hinweis auf eine frühere kulturelle Nutzung oder ein ehemaliges Theatergebäude. Die Scheiben im Erdgeschoss sind teilweise **beschmiert oder eingeschlagen**, und über den Schriftzug ziehen sich Farbschichten, Kritzeleien und Tags. In der oberen Etage ist der Satz **„WHY CAN’T WE LIVE TOGETHER?“** zu lesen – eine melancholische, politische Botschaft, die sich gegen die Strenge der Architektur absetzt. Der Vordergrund mit **grünem Rasen und einer einzelnen Laterne** kontrastiert mit der grauen, kühlen Geometrie der Fassade. Das Bild vermittelt eine Atmosphäre von **Urbanität, Stillstand und Nachhall einer vergangenen Funktion** – ein Moment zwischen Abriss und Erinnerung.
25.10.2025 09:34 — 👍 50 🔁 5 💬 0 📌 0한화 축하!
24.10.2025 19:10 — 👍 0 🔁 0 💬 0 📌 0'얼음왕국' 아이슬란드서 모기 첫 발견...지구 온난화 경고등
www.ytn.co.kr/_ln/0104_202...
"발견된 모기는 암컷 2마리와 수컷 1마리로, 나방 등을 잡기 위해 설치해놓은 장치에 의해 포획됐습니다. 아이슬란드는 추위 등 혹독한 기후로 인해 남극과 더불어 지구상에서 모기가 서식하지 않는 곳이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자연환경에서 모기가 발견된 것입니다."
stadtbild
22.10.2025 19:34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