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샤

다리에 열난다

아~~~~~ 진짜 우울감 존1아심한데 이거어케함

트위터 먹통될때만 들어오는 블스

이불이 넘조아잇

<트위터먹통기념홍보>혐오자로 부터 깨끗한 스카이라인을 만들고 싶지 않나요, 그렇다면 뮤트리스트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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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정신아픔이들은 막막하고 우울한데 내 막막함을 알아줄만한 사람이 없을 때 어떻게 하나요...
ㄴ 주그면되는거시다

이거 최근에 또 느껴서 괴로와잇

트위터에서 빠져나오긴 해야 할 것 같은데 막막해서... 딴게아니고 인구수나 아는 사람 수부터가 차이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하핫

살고 있는 게 아니고 나를 좋아하고 걱정해주는 열 손가락에 꼽는 사람들을 위해 하루씩 한 시간씩 연명하고 있다

트위터 또 난리났군

큰생각 안 했ㅇ면 좋겠어...😭 너무 힘들다 결국 내 손해인 걸 아는데

한한참은뭐야 한참

내가 뭘 잘못한걸까 한한참을 생각한다

통근할때 타는 버스가 파업해서 재택한다고(원거리 통근자임) 연락했더니 늦어도 되니까 나오라는 답 받고 아주 화난사람 됨 아주 늦게 가줄테다

속 너무 안좋삼111!!!!!!!!!

블루스카이를 처음 시작하시는분들 중 팔로잉한 사람의 순수글만 보고싶으시다면 이 피드는 필수에요 필수! 핀만 꼽으면 메인 상단 탭에 추가된답니다 쾌적한 하루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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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열심히는 하는데... 더 열심히 하는 사람 물론 있죠 하지만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알아서 떠받들어지는 사람도 있다니까? 흑흑 괴로와

눈에 띄지 못하고 주목받지 못해도 꾸준히 열심히 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자아성찰을하면 자꾸 그 과정에서 내 열등감이나... 우울함을 또 굳이 깨워서 꺼내서 그냥 화만 늘고 슬퍼서 곤란해 어쩌면 좋을까

여기든 저기든 벽 보고 말하는 기분은 마찬가지라 여기 좀 있으려구 한다

종일 속이 울렁거려서 못 살겠다...

졸리니까 뭘 못하긋어...🙄 걍 오늘 자고 내일부터 모레까지 몰아서 재단하고 주말에 우다다 박고....... 이래도 되는 걸까

저에부루스까이임미다
삼백글자나쓸수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