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똑띠

콩물 올려놓고 잔다
내일아침이면 뜨뜻한 모닝콩물을 마실수 있어!

줄이 너무 기녜여….😱

로또 로또 왜 안될까
나의 소원 나의 희망 단지 그것뿐인데

근데 사실 나는 부자가 되고싶다보다는
일하기싫어서그려
참고살기싫어서그런거 하

재밌당 ㅋㅋㅋ
턴제지만 턴제가 아니야. 소울라이크 패링타이밍잡는거 즐겨? 그럼 좋아할듯.

밥이 이렇게 되었다. 오늘 고른 코스는 물흡수 많이, 本かまど、もちもち코스였고 여러코스를 돌아가며 써볼 예정. 오늘 밥맛은 압력솥의 느낌보다는 도나베에 가깝다. 그리고 매일같이 먹는 쌀로 했는데 압력솥에 할때보다 쌀이 좀 한알한알 느껴지고 커진 느낌?

그러네여? ㅋㅋㅋㅋ

오잉 촌년이 진공밥솥 처음 써봐서 그러는데 이건 뭔 우주선소리여? 뭐가 흡~~~촤~~~ 이런 밥솥에선 처음 들어본 소리가 나요?

겜값 뽑았졍 ㅋㅋㅋㅋㅋ 발더스 사람나름인데 저에게는 아주 즐거운 게임이었습니다.
오늘 클레르옵스퀴르 샀는데 그건 또 얼마나 하게 만드는지 해보고 말씀 드릴게영🤭

저 발더게 1000시간 하면서 드로우로 팔라딘 한적 있습니다 ㅋㅋ 나중에 발더란깨시면 그때부터 더 맛있게🤭

선생님들?
저의 아름다운 새 밥솥, 구경하실래여?

저녁은 톤지루. 오늘은 곤약 마니마니.

나 지금 올해 고티후보작으로 강력히 거론되고있는 클레르옵스퀴르 샀져. 달리러감

ㅅㅇㅈ, ㅎㅂ부부 짤 보니깐 별탈없이 사시는 평범한 부부같으시네

맞아요, 버라이어티같은데도 많이 나오는데 그냥 나이 드는 모습을 가리지않고 자연스럽게 옷이나 화장이나 헤어스타일을 바꿔가면서 보여줘서 참 더 아름답습니다.

요즘 자주 나오는 아오이유우언니의 화장품CF. 나이든거 그냥 그대로 깨끗하게 보여줘서 좋아.

오늘은 얼마나 빡시게 굴렀는지 밥도 안 넘어가서 그냥 뻗엇음

아우 나 몸아픈데 헬시밤을 바르고 출근했더니 아픈거 아무도 안 믿어줘… 왜 하필

눈떠서 거실로 나오니까 썰렁하다. 기온보니까 17도ㅠㅠ 아우 싫어

이쿠사가미 시작해봄

다른건 모르겠고 두통이 있다! 주사랑은 상관이 없겠지…

1키로 감량했고 이제 2키로 남았다. 오늘 일 안가서 런닝 갈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독감주사 맞으신날은 운동하거나 술 먹지마세요 그래서 쉼. 런닝은 12월안으로 5키로로 늘릴예정이고 내년 1월부턴 근육만드는 운동도 병행해야지. 다이어트와 건강을 같이 챙겨본다. 저녁은 계속 안 먹을 예정. 정 배고프면 양배추쌈이나 삶은 계란, 바나나같은걸 조금 먹을 예정. 그리고 내가 원한 몸무게가 된다면 더이상 다이어트 의지는 없음. 유지할것.

약간 몸이 나른하다. 나는 눕겠쪄여

아 그리고 진공압력IH를 처음 경험해보는데 도대체 쌀에다가 뭔짓을 하는건지 경험해보겠다! ㅋㅋㅋ

수많은 리뷰를 읽고 또 읽고 직접 여러번 양품점에 가서 확인하고 또 하고 이런저런 우여곡절끝에 전기밥솥을 새로 샀다. 코끼리나 호랑이 아니고 토시바의 RC-10VXV로. 비장탄 7mm내솥(실제로 가서 만져보니까 진짜 저기다가 밥을 하면 궁극의 밥이 나올것 같았음)도 특별하고 아주 강한불로 쌀 하나하나의 심까지 열을 전달해서 밥을 지어준다는데 그건 밥을 지어봐야알겠지? 히히히

미츠비시도 끝까지 고민했으나 그건 밥알이 약간 딱딱, 살아있는느낌이라고해서 최종족으로 보류하고 저걸로. 타이거는 우여곡절의 원인(?)이어서 아쉽지만 패스

일본밥솥을 이것저것 엄청 찾아보면서 밥을 맛있게 하는법 이런 제목의 글도 꽤 많이 봤는데 그 중에 따라해보니 꽤 괜찮았던것은 밥솥에 눈금이 있잖아 그럼 우리가 보통 쌀을 2컵이라고하면 2컵을 넣고 물을 그 눈금 2에 맞춰서 넣고 밥을 하잖아? 근데 저분이 먼저 2에 물을 맞춰 넣은다음에 쌀을 2컵 넣으세요 전기밥솥은 쌀이 물을 많이 흡수해야 맛있습니다 그래서 해봤는데 맛있네?

한국밥솥, 세계밥솥은 모르지만 여튼

좌파정상이라는말, 처음 들어봐..

내가 이거 안해줬으면 남편이랑 같이 1엔소송 준비해서 돈이고 나발이고 판례남길려고 했어. 그정도로 ㅃ쳤었다구?

하 닉넴은 카모(호구)지만 나는 카모가 아니었다. 똑띠였다.

내가 이 외국에서 법과 가이드라인을 다 찾아 대기업을 말로 이겨먹고 절대 안된다는 환불을 받은걸 자랑하고싶은데 공계라서 참는다 ㅋㅋㅋㅋ

여기 이런 접종할때 항상 어떻게 하냐면
다시 내 이름, 부작용여부등등이 써있는 문진표를 읽고 확인 받은후 알콜에 피부발진 없는지 묻고 알콜로 닦기전에 알콜로 닦겠습니다. 이제 주사바늘 들어갑니다, 지금부터 약이 들어갈겁니다 아플거에요 어쩌고저쩌고 하나하나 얘기한다음에 접종 후, 이건 부작용이 써 있는 종이이고 오늘은 뭐뭐뭐를 하지말아야하고 이상있으면 전화해라하고 다 써진 종이를 건네줌. 환자입장에서는 안심되는데 일하시는분들은 피곤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