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초등학교 1, 2학년때 키메라 너무 좋아해서 그 음반 다 외웠었는데...
05.12.2025 13:46 — 👍 1 🔁 0 💬 0 📌 0@mmagnolia.bsky.social
온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달과 별과 물고기와 새를 좋아합니다.
리) 초등학교 1, 2학년때 키메라 너무 좋아해서 그 음반 다 외웠었는데...
05.12.2025 13:46 — 👍 1 🔁 0 💬 0 📌 0요즘 애들은 키메라 모르겠지
05.12.2025 12:38 — 👍 5 🔁 2 💬 1 📌 0마쟈요 저도 힛텍입다가 치여서 이삼년전부터 니삭스 신는데 딱 좋더라고요!
05.12.2025 11:58 — 👍 1 🔁 0 💬 1 📌 0청소년이 지 시험 끝날때까진 트리 꺼내지 말라한다😑
05.12.2025 11:10 — 👍 4 🔁 0 💬 0 📌 026년 1월5일 부터 배송지 주소도 확인한다그래서 부랴부랴 김해집 주소도 등록하고 옴.
블친분들도 확인해보시고 주소 미리 추가 해두세용
제가지금 중국서 쇼핑한거 관세 범위 남아가지구 모살거없나 고민인거 어케아라써여? 도사님 내 타오바오장바구니 디비봤꾸나! 할수없다 담으러가야지...(영차)
05.12.2025 06:19 — 👍 0 🔁 0 💬 1 📌 0레이븐은 어째서 이름도 멋질까요 레이븐...ㅜ 저도 참 좋아해서 속으로 많이 불러보는 이름이에요! 동물소개 감사해요 흥미진진한 시리즈였어요~~
05.12.2025 06:17 — 👍 1 🔁 0 💬 1 📌 0윈터타이어 다음 주 월요일에 갈아끼기로 예약되어 있는데ㅜㅜ 내일 운동갈 때는 그냥 대중교통 탈까...
05.12.2025 01:29 — 👍 0 🔁 0 💬 0 📌 0신성각 짜장면 한번 먹어 보겠다고 빙판길 걷다가 미끄러져서 꼬리뼈 다친 사람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 빙판길을 조심합시다... 꼬리뼈 다치면은 치료도못하고 몇 달간 그냥 앓아야 돼요... 애 낳고도 안 샀던 도넛 방석을 그때 샀다...
05.12.2025 01:28 — 👍 5 🔁 0 💬 0 📌 0녜네!💕
05.12.2025 00:34 — 👍 0 🔁 0 💬 1 📌 0뭐랄까 교제의 정석(?)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는 것 같네요🤣 하나하나 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05.12.2025 00:28 — 👍 0 🔁 0 💬 1 📌 0오! ㅋㅋ 이거 나름 설정과 세계관이 좀 복잡한 것 같아요. 저 정말 하나도 모르는 백지 상태인데 배우면서 해야 되나 봐요. 다음 주에 청소년 시험 끝나면 봉인이 풀리니 그때부터 해봐야겠네요ㅋㅋ
05.12.2025 00:18 — 👍 0 🔁 0 💬 1 📌 0왐마 다 생각이 있군요...
05.12.2025 00:13 — 👍 0 🔁 0 💬 0 📌 0아니그럼 파라다이스는 커넥션이 안되는거고만요..
ㅋ 딸내미랑 통신할 일이 없어진 건가...
그면... 여러 친구랑 불꽃쇼도 가능한 거군요? ㅋㅋㅋ
05.12.2025 00:12 — 👍 0 🔁 0 💬 1 📌 0아 그런데 제이님 갑자기 드는 생각이 다마고치는 일부일처(?)제인가요 아니면 폴리아모리인가요...;;;; 짝짓기 아무하고나 해도 되는 거예요?
05.12.2025 00:05 — 👍 0 🔁 0 💬 1 📌 0저희는 마음에 드는 껍데기가 없고 투명 케이스는 너무 부해 보일까 봐 일단 필름만 사 놨어요ㅎㅎ
05.12.2025 00:03 — 👍 0 🔁 0 💬 1 📌 0빙판길을 맞이하여 공익트 하나 갑니다
겨울철 빙판에서는 펭귄보법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보폭을 줄이고 앞에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싣는거에요
저도 n년전에 트이타에서 배웠던건데 그림은 지금 구할수 있는 최선의 그것…
감사합니다 덕택에 그럴싸한 제목에 낚이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04.12.2025 22:11 — 👍 0 🔁 0 💬 1 📌 0아이고 다행이에요!👍🏻
04.12.2025 22:10 — 👍 1 🔁 0 💬 0 📌 0아이구 그래도 순간적으로 용써서 근육통오기도하던데...몸조심하셔요ㅜㅜ 그나마 다행입니다...
04.12.2025 22:00 — 👍 0 🔁 0 💬 1 📌 0후후 그럼요
04.12.2025 21:59 — 👍 1 🔁 0 💬 0 📌 0실은 제것도 같이 봉인되기 때문에 궁금한데 못 뜯느라 같이 고통받네요 ㅋㅋ
04.12.2025 14:06 — 👍 0 🔁 0 💬 1 📌 0완전 만세예요. 애 시험 끝날 때까지 봉인되었습니다 ㅋ
04.12.2025 14:01 — 👍 0 🔁 0 💬 1 📌 0매일 싸는 아침 도시락. 두유, 컬리 베터미 반숙란, 코스트코 그릭요거트, 고마워서 그래 그래 놀라, 옥스포드 야생건블루베리. 삶은 달걀 껍질은 껍질과 달걀 사이에 숟가락 넣어 살살 돌리면 이렇게 잘 까진다. 반숙란에 풍미파우더 찍어먹으면 맛있다.
04.12.2025 14:00 — 👍 2 🔁 0 💬 0 📌 0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집에 도착
04.12.2025 13:56 — 👍 3 🔁 0 💬 2 📌 0또 자아비대한 노년 남성에게 대단할 것도 없는 인생 회고록 지면주는 매체 진짜... 본인의 과오 어떻게 서술하나 두고 보겠다.
04.12.2025 13:55 — 👍 1 🔁 0 💬 0 📌 0어느날의오후 래밍턴 너무그리워...🥲
04.12.2025 12:33 — 👍 0 🔁 0 💬 0 📌 0여행에서는 기억해야 할 금언이 있다...
뭔가 발견하고 살까? 싶을 때
사 가지고 가서 후회하는 일은 드물지만,
안 사면 계속 후회하고 생각난다는 것.
누구나 여행지에 두고 온 내 인생의 아이템 같은 건 하나씩 있잖아.
그 물건 자체의 퀄리티보다 이제 다시는 돌아갈 수 없고, 다시는 살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더더욱 인생의 아이템이 되어버리고 마는...
오늘같은 날 저녁식사로 너무 좋은 홈메이드 오차즈케. 일본살다오신분이 가르쳐주심.
잔멸치 바싹볶고 깨 부수고 김 구워부숴서 밥위에 얹고 찻물 붓고 우메보시 한알 얹었는데 아유 맛있다. 단백질은 계란찜으로 보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