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코🩷

나는 너의 지옥.

여우~
.

인형을 재워요

아빠 안 잔다

그런 날도 있지

-백후는 청우가 쫌!여미고 다니라며 옷깃 여며주고 낑낑거리는 모습을 좋아해사 일부러 관심 받으려고 셔츠 세 개쯤 풀고 다닌다.

bsky.app/profile/2hik...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음.
고백 멘트 쪽팔려서 못 정하는 중.

백후 집에 잘 안들어오는 이미지로 파트너들이 알고 있지만
착실하게 집에 들어가긴 한다.외박하면 다음날은 연락을 해두거나 집에 들어간다.
담배,술도 하고 오토바이도 타고 밴드도 함.인생을 즐겨 하는 주의.
불법 빼고 즐긴다는 주의.

한 번은 백후네 집에서 파트너가 백후 뺨 때렸는데 생각보다 손이 매워서 눈 똥그래진 채로 벙쪘다가
반사적으로 똑같이 한 대 때림.
그리고 두대 더 맞음.
상대가 너무 얄량한 남자 인간이어서 그냥 보내줌.
상대가 인간인데 미카 처럼 똑같이 치고박진 못하고 다 맞아 준다.
그 때 이후로 타인에게 맞았다고 똑같이 하는게 기분이 더러워서 그냥 맞기만 하고 왠만해선 또 때리려고 하면 손을 막아버린다.근데 그걸 파트너들이 오해해서(??)더 좋아함🤔

라울은 미카를 따라오면서 백후라는 이름을 쓰게 됐다
라울은 파트너한테 뺨 맞은 적 있는데 이별 통보를 뭔 담배물면서 심드렁하게 하는게 거만하고 재수없고 분하다고 맞음. 처음엔 눈만 똥그래졌는데 미카도 아닌게 날 때려?!했다가 다 귀찮아져서 어. 하고 끝낸적이 있음.
미카가 한 대 때리면 자기도 한대 때리고 미카가 또 때리려고 하면 팔 낚아채고 그대로 한 대 더 때리고 밀어냄.
키도 작은게 형한테 까불지 말라고 봐줌.
미카도 성격 드러워서 계속 달려듬.
항상 키에서 미카가 밀린다.

-라울은 돈이 약간 있다.
-미카는 기부를 가끔 하는 편.
-미카는 라울이 말 안되는 소리 도가 지나치면 가서 뺨 때림.
-형제가 나란히 형제에게 손버릇이 안 좋아서 머리 잡아 뜯고 주먹 다짐하고 멱살 잡고 성격이 나쁘단 소리 들어봤다.
-라울이 하도 곱슬곱슬한 미카 머리 쥐어 뜯어서 미카도 라울에게 배워버렸다.라울 머리 잡아 뜯음.

-백후는 청우가 자기 꼴통이라고 생각하는걸 즐겼다.

모습을 보면서 즐거워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이 미카를 괴롭히는건 용납 못해다.
내 형제는 나만 괴롭힐 수 있어!같븐 심리.
-어릴 때 라울이 말도 없고 소심한 편이었다.
-악마인데 의외로 성서나 종교에 관한 책이 방에 많다
-둘다 공부 잘 안 함.라울이 머리가 좀 더 좋고 책 좀 더 읽는 편(주로 파트너 괴롭히는 방법을 연구하는 내용이거나 혹은 평범한 시집.)
미카는 어릴 때 너무 많이 공부해서 지금은 완전 설렁설렁 하는 편.

라울은 본질이 악마라 악마성을 꺼내서 미카를 상처내면 상처를 타고 검은 혈관이 올라온다.
피멍든 것 처럼 된다.
그래서 치료 해줘야 함.
-치료 안하면 피멍든 것 처럼 됐다가 시간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오긴 한다.그래서 치료 안해주고 놔뒀다가 미카 어디서 맞고 다니냐는 말을 들은 적 있다.
-백후 침대 밑이나 배게 밑, 침실 서랍 어딘가에는 엄한 물건이 많다.
(그런 용도)
-백후는 좋아하는 사람 괴롭히는걸 좋아한다.
-미카에게 재수없는 녀석,이라고 하지만 그냥 형제를 놀리는 걸 좋아한다
-라울은 미카가 정화당하면서 괴로워 하는

-미카는 후가 와서 찡얼거리면
한숨 쉬면서도 그래라.울어라.이러면 다 받아준다
(방치에 가깝다.)
-가끔 미카가 이세계에서 구마하다가 필요하면 라울한테 도움을 청하는데 진짜 급한거 아니면 대게는 무시당한다.
그래서 거의 혼자 일하고 혼자 싸우고 돌아온다.
-10번 중 3번 라울이 도와주러 옴.
-미카가 이세계에서 못 나오고 찌그러져 있는걸 약방 아저씨가 몇 번 발견해서 문 앞 까지 던져준 적 있음.
-진짜 위험하면 라울이 알아서 도와주러 옴.단 라울이 안 바쁠 때.
-미카도 진심으로 사자후 내지르면 라울이 상처가 나지만

백후가 매우 즐거워 한다.
걱정 전혀 안 함.
-미카는 늘 잠이 부족해서 초코음료가 필요하고
백후는 늘 쾌락이 부족해서 콜라가 필요하다.(콜라는 백후 본인 주장)
-미카는 인간인데 어쩌다 보니 백후랑 같이 자라서 미카를 살리려고 천사의 권능이 미카를 보호하게 된 것이고 목소리에 약간의 천사의 권능이 있음.
-백후는 날 때 부터 악마인데 몸만 인간의 몸.
-백후는 너무 화나거나 생각을 정리해야 하면 고양이로 변한다.
-사신 아죠시는 흰색 대형견으로 변함
-약방 아죠시는 스핑크스 고양이로 변함.
-백후는 잘 운다.

-사신 아저씨나 약방아저씨 둘 다 미카네 형제가 밥상 자리에서 꽁하고 있으면 둘이 또 싸웠구나 한다.
-후랑 싸울때 미카는 입이 더러워진다.
무슨 언어로 욕을 해도 다 알아듣는다고 사신 아저씨나 약장수는 지켜보면서 재밌어하는 편. 어느정도 과격해져야 나서서 말린다.🤔
-미카는 구마하다가 악령 달고 온 적 있는데 너무 급하게 구마하고 나오는 바람에 악령을 그대로 달고 온 것.
그 때 사신 아저씨가 미카가 악한 기운을 다 토할 때 까지 도와주고 돌봐줬다.
-미카가 악한 것이나 잡귀를 몸 안에 들고와서 괴로워 하면

-라울은 콜라를 좋아한다.악마의 음료라며...
사이다x. 콜라...
콜라 넣은 체리콕도 좋아한다.
-미카 목소리 정도에 라울은 구마되지 않는다.
-미카가 정말 화나서 작정하고 사자후를 내는데 그 상태로 백후한테 죽빵 갈겨서 백후 턱에 멍이 든 적이 있다.
빡쳐서 둘이 치고박고 뒹굴다가 '우리 백수들'식사 챙겨주러 방문한 사신 아저씨가 두사람 목에 낫 들이대고 뜯어 말린 적이 있다.
-백후는 회복 속도가 빠르지만 미카가 진심으로 때린 것이라서 근 일주일동안 멍이 안빠져서 얼굴 상한다고 사흘 내내 미카 볼 때마다 화낸 적이 있다.

-실제로는 라울의 힘이 표면으로 드러나면서 본래의 눈 색을 찾은것이다.
-라울은 외국에선 선글라스를 끼고 다녔는데 노란 눈인게 눈에 띄어 불편하다고 느껴서.
그러다가 우연히 다른동네 갔더니 노란눈인게 렌즈인 줄 알고 멋지다는 소리 듣고 잘 이용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됨.
-라울이 미카를 죽일뻔 한 적 있음.
그 때 이 아이가 심상치 않다고 느낀 아버지가 라울을 끌어안고 오열한 적 있음.어리둥절 아기 라울 상태였다.
-미카는 자기가 라울 때문에 죽을뻔한 적을 기억 못 한다.
그냥 그런일이 있었다 정도만 알고있고 거의 끝만 기억한다.

-라울은 어릴 때 엄마가 돌아가신게 미카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미카는 라울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녀는 수명이 다해 죽었다.
-두 사람(?)은 어떤 사제 손에 길러져서 그 사제를 아버지라고 부른다.
-나중에 라울의 사정을 알고 애틋히 여겨 두 형제를 보살펴주는 여자가 나타난다. 나중에 라울은 그 사람을 어머니라고 부르며 자란다.
실제로 둘이 외형도 닮았다.낳아준 엄마보다 더.
-어린 시절 라울의 눈은 청보라를 뜬 짙은 녹색이었다.
-미카로 인해 라울이 크게 다친 후 눈 색이 노란색으로 변했다고 믿고 있다.(본인 주장)

소소한 설정을 풀어보자🖌
-미카는 밖에서 보면 거의 자주 단 음료수를 들고 있다.초코우유라던가 초코 음료류.
-미카는 라울(백후)보다 키가 작다
-미카는 말이 별로 없는데 성격적인 것 보다는 노래 부르다가 악귀가 몸에 들어있던 신도 한명이 비명을 지르고 예배당에서 뛰쳐나간 적이 있어서 말을 안 하는 쪽을 선택했다.
-미카는 백후에게 힘으로 진다.
하지만 서로 봐주는 것이라고 주장.
-미카는 라울이 개소리하면 그렇구나.하는 비율이 높다.가끔 귀찮게 하면 꺼져,한마디 하는 정도.
-둘은 어릴 때 같이 자랐다.

이 몰드..꾸며주기 나름이지만 삭았는데 잘 생긴(?)몰드라고 생각해

hikostory.tistory.com/m/14

비번 히코생일

백청
후⛓️

건물에서 빼빼로 물다가 딱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