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시작은 이 책으로 골랐다. 작가님의 반짝이는 계절처럼 나도 잔잔하게 편하게 쉬는 계절이 되었으면. 너무 등 떠밀리는 것 같은 나날이었다.
08.09.2025 12:57 — 👍 15 🔁 1 💬 1 📌 0@citruslife.bsky.social
Illustrator, Knitter and Olly's mom
여행의 시작은 이 책으로 골랐다. 작가님의 반짝이는 계절처럼 나도 잔잔하게 편하게 쉬는 계절이 되었으면. 너무 등 떠밀리는 것 같은 나날이었다.
08.09.2025 12:57 — 👍 15 🔁 1 💬 1 📌 0카카오맵 사용자들 중이 비건식당/비건카페/비건베이커리/제로웨이스트샵/독립서점 리스트가 궁금하시다면 요기 즐겨찾기 추가해보시길..! 업데이트는 알아서 해주시지만 폐업한 곳은 눌러봤을 때 암것도 정보가 안 뜨면 폐업한 것입니다ㅠ
그리고 전국 비건지도입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다 있어욤...
m.blog.naver.com/dodam1027/22...
와플하우스의 딸기빙수와 와플을 먹으며 친구들과 수다떨고싶다
07.08.2025 12:06 — 👍 1 🔁 0 💬 0 📌 0아냐 모교 앞의 와플하우스 가고시픔 진짜 그냥 오래된 와플맛.. 오래된 빙수맛..
07.08.2025 05:43 — 👍 2 🔁 1 💬 0 📌 0트위터 하시던 분들 요즘 트위터 수질 안좋아지니까 뒤늦게 블스에 분산투자하시는거 웃기네
응 내얘기야
첫 출근날…폭염에 ‘체온 40도’ 앉아서 숨진 23살 야외노동자
구미 아파트 공사현장 하청 이주노동자
지하 1층서 발견…중대재해 위반 조사
수정 2025-07-08 19:01 www.hani.co.kr/arti/area/ye...
국내에서 어려운 환경에서 새로 만들고 있는 프린세스메이커 신작이 지금 스팀에서 얼리억세스로 플레이 가능한데.
1. (알려진 것처럼) 딸이 여자친구하고도 연애할 수 있고.
2. (양)아빠는 딸과 결혼할 수 없으며
3. 여행 중 전투에 지더라도 딸이 성범죄를 당하지 않고(옛날 게임은 이런 이벤트도 있었다고 함.)
4. 딸의 3사이즈가 숫자로 노출되지 않으며
5. <가슴을 키우는 약> 아이템이 없다.
6. 유흥 업소 관련 아르바이트나 앤딩이 없다.
그레서 게임이 예전 같지 않다고 불만을 표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홍콩 ‘마지막 야당’ LSD 해산···국가보안법 시행 5년 만
입력 2025.06.30 15:14 www.khan.co.kr/article/2025...
어쨌든 불안하고 어두워보이는 미래라도 깜깜함 속에 돌다리를 잘 두드리며 건너 그래도 조금이라도 나은 미래를 계속해서 만들어가자 냉소와 절망은 조금도 미래를 바꿀 수 없다
03.06.2025 15:05 — 👍 3 🔁 3 💬 0 📌 0무엇보다도 이것이 너무 슬프다. 이재명 씨는 자신이 가져간 표가 어떤 표인지를 알아야 한다. 이런 표들이 당선에 기여했으니 이번에는 제발, 역대 민주당 정권들처럼 극우와 야합해 진보를 말려 죽이려고 들지 마십시오.
03.06.2025 15:09 — 👍 39 🔁 40 💬 0 📌 0루카 구아다니노의 퀴어 봤는데.. 완전 귀르가즘ㅠㅋㅋㅋㅋㅋ의 영화였다 사운드트랙 미쳤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음 음악 들으러 다시 보고 싶을 정도.. 영화도 개인적으로 루카 구아다니노 모든 필모 중에 제일 내 취향이었다
10.05.2025 07:38 — 👍 6 🔁 2 💬 1 📌 0Flower Arrangements
23.04.2025 14:00 — 👍 2 🔁 0 💬 0 📌 0Pet Metheny -Moon Dial
(Fanart)
My beloved country is in a state of confusion. I am holding a 10% sale in hopes of a bette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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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l midnight GMT on April 6th
Coupon code " korea "
정말 요즘 시국 거의 겨울이 사라진것처럼 매우 많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좀 더 힘을 냈으면해서 일요일 자정까지 10% 세일합니다.
#knitsky #knitting #knitter #justknitting
”Miyazaki said, 'I am utterly disgusted. If you really want to make creepy stuff you can go ahead and do it. I would never wish to incorporate this technology into my work at all.' He also said, 'I strongly feel that this is an insult to life itself.'"
27.03.2025 12:01 — 👍 3437 🔁 968 💬 33 📌 117갑자기 피의축제가 시작해버려서 못가게됨…😞
03.04.2025 21:47 — 👍 0 🔁 0 💬 0 📌 0사람들 집에 안감. 밤샐 사람들
03.04.2025 12:24 — 👍 126 🔁 125 💬 1 📌 0내일 친구랑 광장에서 술마시면서 직관(?)하기로 함
03.04.2025 14:06 — 👍 2 🔁 0 💬 1 📌 0진짜 울고 싶은 심정이다. 오늘은 별 뉴스 없을 줄 알았는데… 사방이 불타고 무너지고 재난은 이어지는데 경찰과 서울시장 공무원은 남태령에 트랙터 막겠다고 가서 기싸움하고 극우랑 뒷거래나 하고 이게 진짜 무슨 꼴이냐. ㅠㅠㅠㅠ
25.03.2025 08:35 — 👍 174 🔁 246 💬 0 📌 0근본으로 돌아가면 윤석열이 계엄을 안 저지르면 되었고 윤석열을 사람들이 안 뽑으면 되었다 뭐 그런 생각 하다보면 분노를 참을 수 없게 되니 앰비언트 곡들이나 듣다 잠이나 자야겠다..
17.03.2025 15:53 — 👍 4 🔁 1 💬 0 📌 0까망이 기지개애애앩...
10.03.2025 08:49 — 👍 64 🔁 27 💬 1 📌 0살면서 너무 많이 화가나서 운 적이 없는데 오늘 그 경험을 처음으로 함 신주쿠의 어드메 구석에서 얼굴만 안 보이게 먼 데 쳐다보며 엉엉 울었는데 지나가던 사람들은 뭐 실연이라도 했나 싶었을듯
08.03.2025 12:32 — 👍 6 🔁 1 💬 0 📌 0무대 위에 선 한 시민이 말하기를, "저들의 재산을 몰수해서 돈 없는 이들의 설움을 느껴보게 해야한다."고.
그 한맺힌 절규를 너희가 아느냐.
돈 없는 이들이 법 앞에서 무너져내리는 그 슬픔을 아냐고....
나의 핸드마사저 집을 만들어줘야지
07.03.2025 16:41 — 👍 8 🔁 1 💬 1 📌 0일하기 싫어
하지만 나는 먹여살릴 소중한 내가 있다
귀여워
03.03.2025 02:14 — 👍 29 🔁 19 💬 1 📌 0가슴이 답답해
01.03.2025 21:03 — 👍 2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