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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i-e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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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hii-ee.bsky.social on 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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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님 쥬아할거같애
카캡사콜라본가?

22.09.2025 09:48 — 👍 1    🔁 0    💬 1    📌 0

엄청나게 따갑습니다...
계속 씻는데도 아파서 보니 아랫눈꺼풀에 끼어있더라거요 결국 손으로 뺌...!

20.09.2025 15:40 — 👍 0    🔁 0    💬 1    📌 0

오늘 과탄산소다 세제로 욕실 닦다가 정확히 그 가루알갱이가 튀어서 눈에 들어감
대박경험
눈이랑 눈꺼풀 사이에 끼어있는걸 겨우 빼고 수돗물1차 인공눈물2차로 헹구고 결막염약을 한방을 넣었다

20.09.2025 12:42 —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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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차는 애플파이밀크티

11.09.2025 01:11 — 👍 3    🔁 0    💬 0    📌 0

짓시사람들이 참 순박해...
너무 착하고... 마음이 곱고ㅠ 어디가서 사기안당하나 감시해야겠어...

09.09.2025 09:23 — 👍 0    🔁 0    💬 0    📌 0

엄청 묵은 맛 아니고 딱 보이차군~! 하는 무난한 맛이라 저도 잘 마셨어요! 근데 한껏 훈증을 낸 찜질방 증기를 마시는 것 같다고는 생각함... (호불호를 떠나서) 이 나무느낌이 다들 매력이신걸까나요?

09.09.2025 09:21 — 👍 0    🔁 0    💬 1    📌 0

앙꼬님이 마피아인 저를 추궁하실 때 너무너무너무 쫄려서 죽는 줄 알았음!!!

09.09.2025 09:18 — 👍 1    🔁 0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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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님이 주신 판다보이차
가루가 많은 편이라 좀 고운 거름망이 필요합니다
보이차 좋아하히는 분들은 어떤 부분에서 매력을 느끼는걸까나?

09.09.2025 09:16 — 👍 0    🔁 0    💬 1    📌 0

@angcco.bsky.social 앙꼬상~
나리님이 앙꼬상에게 안부 전해달라고 당부하셨어요
요즘 일도 바쁘시고 별일을 다 겪으시는군요ㅠㅠ
오늘의 밥 잘 먹고 푹 쉬셔요

01.09.2025 07:42 — 👍 1    🔁 0    💬 1    📌 0

햄케에 손 안넣는동안 앙꼬님 많이 힘드셨던모양이다...

01.09.2025 07:38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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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괘산 홍오룡
으음? 음?!
엄청 달고 나물미있고 고소한데... 그 단맛이 살짝 미끌단맛
응...?! 윤차인 삼림계단풍도 이런느낌이거든 근데 그쪽이 좀더 버터리하게 꼬소한 느낌이라 음음...
가격대비 나쁘지는 않은데... 그 미끌함이... 물을 적게잡아볼까 다음엔

24.08.2025 05:44 — 👍 1    🔁 0    💬 0    📌 0

오늘 윤차인 삼림계단풍 냉침으로 마셨는데
너무 꼬숩 달달한데 씨원~ 하게 들어가서 벌컥컬컥 들이킴

21.08.2025 05:02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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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시아 복주머니 살거임
너무재미져보여

20.08.2025 08:04 — 👍 2    🔁 0    💬 0    📌 0

앙꼬상은 참 따뜻하구나... (햄케에 손 또 넣음

20.08.2025 08:03 — 👍 1    🔁 0    💬 0    📌 0

네 네!
표일배는 구조가 복잡해서 그런가 (유리가 몇겹씩...) 미지근한물 부으니 너무 식은듯요!ㅠ
확실히 개완이 젤 맛있나봐요 히히
아침 티타임이라니 너무너무 우아하여요 ㅇ////ㅇ

18.08.2025 13:15 — 👍 0    🔁 0    💬 1    📌 0

어머 이런 귀여운 멘션을 ㅠㅠㅠ
근데 확실히 가향차는 물온도 좀 높여야하나바요 정수기물로 대충 마셨더니 금훤 구수한 맛만 낫는데 표일배 데우고 했더니 그제야 가향 향이 남...!

18.08.2025 09:03 — 👍 0    🔁 0    💬 1    📌 0

저 마셧어요 오늘 ㅇ////ㅇ

18.08.2025 08:42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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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1. 소금빵 티코
개맛있더라 이렇게 먹는 이유가 있었음
2. 기문에 계화 블랜딩
어찌나 향이 센지 몇번을 우려도 향이 살아있은 계화차 자체는 '맛'이 없다보니 이렇게 먹으니 너므맛있음
3. 휘낭시에 굽기
카라멜소스만 안끓여도 이렇게 금방 하는구나... 근데 참식은 무조건 카라멜을 좋아해

17.08.2025 07:43 — 👍 1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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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화꽃이 오다
15g인데 크다...
소청감은 가격이 너무 싸길래 뭘까나 했는데 엄~청 조그마한 귤이었음ㅋㅋㅋ

16.08.2025 10:28 — 👍 0    🔁 0    💬 0    📌 0

ㄴㅔ헤....???? 공복 300이 나올수잇는수치예요...? 피가 설탕물이에요....?

14.08.2025 09:10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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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가 맞아... 밀크티여야만 해
왜냐면 건사과에 홍차의 쌉싸래함이 더해지니까 대추건강차가 된다고
근데 밀크티로는 참 맛있다
유지방이 더해지면서... 애플파이먹으면서 동시에 밀크티마시는 느낌이 나

13.08.2025 10:59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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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애플파이 뜯었음
우리면서 건엽에 있던 한약방...대추... 이런 냄새가 옅어지면서 어? 어??? 어 뭔가 사과가 설탕이랑 타서 졸여진 애플파이 냄새 나긴함!!! 근데 대추임...
아...
대추다...

13.08.2025 10:54 — 👍 1    🔁 0    💬 1    📌 0

오오오오오!
넘넘 좋은데요! 먼가 원래 마시던 차라도 새로운 발견 하면 기분좋지 않나요ㅋ.ㅋ 키티개완은 사용감이 너무 궁금해요 그 귀부분이 손에 걸리적거리지는 않는지 ..??

08.08.2025 14:01 — 👍 0    🔁 0    💬 1    📌 0

후훗 스윗금훤도 개완이 맛잇답니다...

08.08.2025 12:30 — 👍 0    🔁 0    💬 1    📌 0

개완은 너무 편리함... 똬시.

08.08.2025 11:07 —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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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대충 때워버리고 메론크림빵에 귀비를~

08.08.2025 10:42 — 👍 1    🔁 0    💬 0    📌 0

귀비 약간... 청향우롱이랑 동방미인 중간...? 느낌이라... 허허... 돌이켜보면 싫어하실만 한것같기도
나도 빨빨 마셔야

06.08.2025 12:31 — 👍 1    🔁 0    💬 0    📌 0

야호! ㅋ.ㅋ 개완에 마시면 뭔가 맛이 찌인~한 매력이 있어요 그뒤로 티팟에 잘 못마시겠음 편하게도 하구요! ㅋㅋㅋㅋㅋ 전 저번에 그 늙은호박 전도 넘 궁금하더라구요 차이 너무 맛있었어요 앙꼬님도 해피 티라이프입니닷

03.08.2025 10:39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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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홈카페는
압끼빠산드의 바닐라 마살라 차이~
별다른 가미 없이도 스파이스가 잔뜩 들어서 아주 이국적인 맛이었은

03.08.2025 10:01 — 👍 1    🔁 0    💬 0    📌 0

오호!!!!! 사진보니 생각보다 더 예쁘네요!?!?! 잘 가서 다행입니다잉ㅠㅠ 멘션을 이제야 봤어요!!!

03.08.2025 10:01 —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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