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초헛소리매니아

1:1침착한대화가불가능한정도의24시간좃뺑이기간이라여기는아주음울한이야기만1달여간올릴예정입니다미리죄송합니다

알코올도 카페인도 끊었는데 그냥 커피마시고 낮에 활동 많이하는 사람 수명이 더 길다니 세상 부조리하군

아 만사 지겨워 죽엇어요

※動画内の統計は、2020年11月放送時点のものになります※自分の世話を放棄する「セルフネグレクト」。いま、 生きていくために必要な食事や入浴をおろそかにする、セルフネグレクトに陥る人が増えている。特に若者に増える背景には何があるのだろうか。その実態を取材した。（「報道特集」2020年11月放送）▼「報道特集」で... 増える若者の孤独死 セルフネグレクトの実態「風呂に入らない、片づけない」「誰にも頼れない」【報道特集】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3sqoysFQpSI
요즘 일본에서 젊은 사람들이 스스로 생활을 포기하면서 고독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보도 방송을 보는데, 집에 3톤씩 쓰레기를 쌓아 놓고 살던 현장노동자가 스스로 생활 관리를 포기하게 된 계기가 '공장에서 주 7일 일하게 되면서부터' 라는게 좀 의미심장하게 들린다. 일이 너무 힘들고 쉬는 날이 없으니까 집안일을 할 여유가 없어져서 작은 일부터 포기하게 되고, 그게 쌓이고 쌓여서 어느샌가 집이 쓰레기장이 되어 갔다는 것. 과도한 노동은 인간을 파괴한다.

[책과 삶] 모든 시민이 평등하다는 착각 유발하지만…아직 민주주의보다 나은 체제는 없다 현대 문명의 민주주의 제도는 대의제 민주주의다. 국민 개인이 직접 정치적 결정을 하지 않고 선출한 대표자를 통해 간접적으로 정치적 결정에 참여한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대다...

모든 시민이 평등하다는 착각 유발하지만…아직 민주주의보다 나은 체제는 없다 news.khan.kr/dreok

협력업체 노동자는 “화장실·엘리베이터 쓰지 말라”는 백화점과 면세점 [플랫]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는 신규입점 노동자들에게 “필수화법”을 가르친다. 불만을 표현하는 고객에게 필수적으로 노동자가 해야 하는 말이다. “고객님, 많이 불편하셨겠습니다.”...

협력업체 노동자는 “화장실·엘리베이터 쓰지 말라”는 백화점과 면세점 www.khan.co.kr/opinion/colu...

찜통 된 축사…땀샘 없는 닭·돼지 집단 폐사 <앵커> 광주·전남 지역에는 엿새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이번 주에만 닭이 1만 8천 마리 넘게 폐사하면서, 축산 농가들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KBC 조경원 기자입니다. <기자> 축사 안의 소들이 선풍기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안개분무 설비와 환풍기를 가동해 보지만 더위에 지친 소들은 자리에서 꼼

찜통 된 축사…땀샘 없는 닭·돼지 집단 폐사 v.daum.net/v/2024072520...

[단독] 한국서는 못보는 이태원 참사 다큐 ‘크러시’, 에미상 후보 올라 이태원 참사를 다룬 2부작 다큐멘터리 ‘크러시’(Crush)가 미국 방송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에미상의 뉴스·다큐멘터리 부문 후보로 올랐다. 한국에서 일어난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지만 저작권 문제로 한국에선 볼 수가 없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 26일 한겨레 취재를

이태원 참사를 다룬 2부작 다큐멘터리 ‘크러시’(Crush)가 미국 방송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에미상의 뉴스·다큐멘터리 부문 후보로 올랐다. 한국에서 일어난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지만 저작권 문제로 한국에선 볼 수가 없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
www.hani.co.kr/arti/society...

진짜 이인간은 파도파도 괴담만 나옴

오늘의 한 줄 지식

일부 명사 뒤에 붙어 '비율'의 의미를 나타내는 접미사인 '-률', '-율'은 앞에 어떤 것이 붙느냐에 따라 다르게 쓰입니다. 'ㄴ' 받침을 제외한 받침 있는 일부 명사 뒤에는 '-률'이, 모음으로 끝나거나 'ㄴ' 받침으로 끝나는 일부 명사 뒤에는 '-율'이 쓰입니다.

경쟁률, 합격률, 그리고 소화율, 할인율을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술마시면 안돼요

imagine hating me and you can’t even do that as well as i do it myself

나 사이에 두고 견우와 직녀 놀이 하는 지인들에게 1대1 대화라는 놀라운 문물이 존재한다고 알려줌. 껄껄

누워서 머리를 박고있는 고영

너무 웃긴포즈였는데 멀리서 찍은것이 통탄스럽다

며칠 전에 집을 방문한 손님은 쿠로가 구조 후 우리집에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왔었고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쿠로 얼굴이나 표정이 달라졌대. 이젠 완전 집고양이 얼굴이래..😭

그때의 쿠로 오늘의 쿠로

위선자
씹선비
누칼협

이 단어 만든 놈들 쓰는 놈들 다 벌금 내게 해야 함

인도 한가운데 어디 지나갈테면 지나가봐의 너무 당당한 기운을 뽐내며 앉아계시어 사진을 안 찍을 도리가 없었다.

여름 언제 끝나냐 우리 나봉이 더워서 산책 힘들대🥲

Memory for music doesn’t diminish with age Eighty-year-olds are able to identify familiar tunes just as well as teenagers can. Eighty-year-olds are able to identify familiar tunes just as well as teenagers can.

일반적으로 기억력은 나이에 따라 감퇴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음악에 대해서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

Memory for music doesn’t diminish with age

www.nature.com/articles/d41...

시간을 달리는 SK플래닛.

미색 도트지로 구성된 스프링노트에 옅은 녹색 글씨로 필사.

덤.
그제 연습 쓴 게, 조밀한 것이 나름 맛있어 보여서…

한국어 문법이나 철자 오류 지적이 다 선의에서 나왔다 보지는 않고, 그 정도 밖에 지적하면서 자존감을 채울 수단이 없는 사람들이구나, 이거 하겠다고 국어 공부라도 하면 다행이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 여러 곳을 보면서 이거 “외국인의 어눌한 한국어”에 대한 공격이구나 싶기도 해서 우려스러움.

일본이나 서구인의 오류에는 한없이 너그럽지만 못산다 싶은 나라 말 화자다 싶으면 틀렸다며 물어 뜯는 꼬라지를 보면서, 한국인들에게 자국어 국제화에 대비가 되어 있나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저놈의 골프장. 아 진짜 해롭다. 몰래 두더지 키워서 백만마리씩 보내서 골프장 뒤집어 엎는 빌런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