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의 노래

온천 놀러오세요 ㅎ

오늘 저녁은 신북온천 ^^

형수님 최고십니다 😍

워니 고향, 세방낙조.
땅끝 진도는 누가 없겠죠 ^^

마침 형수님도 워니랑 같은 꽈(!)셔서 뜻밖에 고래 전용 패드 수확한 건 안 비밀 ㅎ

인싸 상상 형님 내외랑 급벙 이후 밤늦은 수다와 아침고요수목원의 아침 눈호강 ^^

코흘리던 태고적 이른바 ‘로라장’ 같은 데서 이거 들으며 트랙을 달렸던 거 같기도 하네요. 근데 가수분이 완전 꽃미남이셨군요ㅎ

...매일 빨아도 좋다.

저희도 반갑고 유쾌한 시간이었어요 ^^ 조만간 가볍게 같이 떠나 봐요 ㅎ

Frailty, thy name is human.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시장 호들갑 떠는 거 보면 웃기지도 않음

연배 땜에 아쉽군요 ㅠ

분수를 뿜는 사람은 전체 여성의 대충 10%. 분수는 많으면 150ml(5oz)라는데, 읍내 돌아다니는 영상+울 여친 보면 실제 이보다 더 많은 양도 적지 않은 사람에게서 나타남

아직 레즈플은 무경험인데 가능하신 부커 찾고 있어요^^ 괜찮으심 시간 맞춰 볼까요 ㅎ

처용이 단짝

어떤 분야 제안서일까요 ^^ 좋은 성과 얻으셨는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