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々なベニテス
03.05.2025 12:56 — 👍 49 🔁 19 💬 0 📌 1@misnd29.bsky.social
태탑 / DNK 등 맨날 좋아하던 거만 말함
色々なベニテス
03.05.2025 12:56 — 👍 49 🔁 19 💬 0 📌 1너 무 좋 아
26.05.2025 16:26 — 👍 0 🔁 0 💬 0 📌 0포카와서 100만년만에 악필 필사했다
시가 베니테스스러워서 고름
트위터 또 안 되기 시작
12.04.2025 13:34 — 👍 0 🔁 0 💬 0 📌 0트위터 왜 터짐 아 내 하루의 위안이
10.03.2025 15:28 — 👍 0 🔁 0 💬 0 📌 0요즘 작품 덕질도 거의 안 해서 오타쿠 근황이랄 것도 없군... 오타쿠 실격이다
20.02.2025 15:49 — 👍 0 🔁 0 💬 0 📌 0파츠 고정에 어려움이 너무 많아서 해체함^^
결국 내 오타쿠 다이어리의 장식으로 전락했다
대충 (엔딩 스포)당한 누구누구의 기체라고 우기기
덩케르크의 추억을 어쩌고
파리어와 콜린스에게 드디어 스핏파이어를 선물할 수 있게 됨
Gromit and Feathers Mcgraw in Heat (1995)
#WallaceAndGromit
ok last one i promise
#WallaceAndGromit
몇개더 그렸어요! 블루스카이에도 정리해서 업로드하기~
#WallaceAndGromit
월레스와 그로밋: 복수의 날개 후기
한페이지 꽉채우니 기분 좋네요ㅎㅎ
재미있으니 여러분도 꼭 한번 보시길....🐧
#WallaceAndGromit
과거때문에 현재가 빠그라진 사람들이 미래를 위한 학문을 하는 것 같아서 눈물남
25.11.2024 06:54 — 👍 0 🔁 0 💬 0 📌 0언내추럴 1화 후기
마지막에 레몬 듣고 정신병 오다
포인트 니모, 아무도 가본적 없는 곳, 육지에서 가장 멀고, 인공위성과 우주선의 마지막
생명체도 거의 없다지만, 가까이서 담아온 별들이 파도에 흩어지고 있겠지
.
윤하언니의 수고했다 참 부분이 너무 좋아서, 평소보다 영상이 길어졌다
만년필 드로잉
Fountainpen drawing
저두요
잉크 구경 하고 싶어
이거 완전 덩케르크인데?(ㅈㅅ)
기분이다! 나를 위한 선물이다.
하늘의 시림과 바다의 청량함을 동시에 담은 색이군요...
글입다로 이직예정인가요?
19.11.2024 14:32 — 👍 0 🔁 0 💬 1 📌 0진짜 수제 트윗이다... 와중에 색깔 예쁘다...
괴도 홍삼이 당신의 잉크를 오늘 밤 훔쳐가겠소.
태탑… 랄트라와 아이는 굳이 모션(손동작)을 줄 필요가 없는 마법인 것 같은데 키릴은 꼭 모션을 보여주는 게 깜찍하고 귀여움
예전에 배운 마법의 잔재라고 생각하면 조금 씁쓸해지지만
그리고 나는 그 결핍이… 영원히 채워질 수 없는 것이면 좋겠음ㅎㅎㅎ평온하게 살다가도 가끔 떠오르는 그 공허함에 평생을 시달렸으면 좋겠다^^ (모든 인간은 완전하지 않지만) 절대 완전해지지마…
19.11.2024 07:46 — 👍 0 🔁 0 💬 0 📌 0캐릭터 해석할 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캐릭터가 선인지 악인지 구분하는 것보다 그놈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그 선택의 기저에 깔린 것이 무엇인지가 더 궁금하다. 결국 캐릭터를 정의하는 건 그가 가진 결핍과 욕망의 발현 양상이라고 생각함.
모든 행위에는 욕망이 깔려있고 성격은 고통으로 형성돼.
아무리 성격을 억누르고 고통을 잠재우려 해도 영원히 감정에 구속되어있지.
내면의 폭풍이 몰아치는 한 결코 안식을 찾을 수 없어. 살아서도 죽어서도.
그래서 해야 할 일에 얽매여있지
고통은 인간의 배고 욕망은 나침반이야.
모든 인간이 그래.
이거 넷플 다크 시즌2 요나스(주인공) 독백인데 “고통은 인간의 배고 욕망은 나침반이야.” 이 말이 참 와닿음
계이+계폭 자주 한 거 요즘들어 좀 아깝긴 해... 그게 다 내 오타쿠 빅데이터인데🥲
15.11.2024 13:54 — 👍 0 🔁 0 💬 0 📌 0시집 해설 읽다가 키릴 생각나서 따로 메모해둔 부분인데 “우리는 모두 주체이며, 단지 찰나의 결정에 의탁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말이 너무 좋음
15.11.2024 13:52 — 👍 0 🔁 0 💬 0 📌 0대충 무슨 말인지 알아먹었어
너 정말... 소나무구나
홍시목: 앞서가시죠
이창혼: 그 다음엔?
홍시목: 끌어주시구요.
마톤 깔고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