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s Avatar

홍삼

@misnd29.bsky.social

태탑 / DNK 등 맨날 좋아하던 거만 말함

6 Followers  |  10 Following  |  28 Posts  |  Joined: 14.11.2024  |  1.6216

Latest posts by misnd29.bsky.social on Bluesky

Post image

色々なベニテス

03.05.2025 12:56 — 👍 49    🔁 19    💬 0    📌 1

너 무 좋 아

26.05.2025 16:26 — 👍 0    🔁 0    💬 0    📌 0
Post image 26.03.2025 12:00 — 👍 6    🔁 1    💬 0    📌 0
Post image 02.03.2025 10:41 — 👍 7    🔁 2    💬 0    📌 0
Post image 13.05.2025 10:43 — 👍 24    🔁 4    💬 1    📌 0
Post image

포카와서 100만년만에 악필 필사했다

시가 베니테스스러워서 고름

22.04.2025 12:54 — 👍 0    🔁 0    💬 0    📌 0

트위터 또 안 되기 시작

12.04.2025 13:34 — 👍 0    🔁 0    💬 0    📌 0

트위터 왜 터짐 아 내 하루의 위안이

10.03.2025 15:28 — 👍 0    🔁 0    💬 0    📌 0

요즘 작품 덕질도 거의 안 해서 오타쿠 근황이랄 것도 없군... 오타쿠 실격이다

20.02.2025 15:49 — 👍 0    🔁 0    💬 0    📌 0
Post image

파츠 고정에 어려움이 너무 많아서 해체함^^
결국 내 오타쿠 다이어리의 장식으로 전락했다
대충 (엔딩 스포)당한 누구누구의 기체라고 우기기

20.02.2025 15:48 — 👍 0    🔁 0    💬 0    📌 0
Post image

덩케르크의 추억을 어쩌고
파리어와 콜린스에게 드디어 스핏파이어를 선물할 수 있게 됨

20.02.2025 15:45 — 👍 0    🔁 0    💬 1    📌 0
Post image

Gromit and Feathers Mcgraw in Heat (1995)
#WallaceAndGromit

04.01.2025 15:44 — 👍 63    🔁 22    💬 1    📌 1
Post image

ok last one i promise
#WallaceAndGromit

04.01.2025 19:04 — 👍 151    🔁 62    💬 0    📌 1

몇개더 그렸어요! 블루스카이에도 정리해서 업로드하기~
#WallaceAndGromit

19.01.2025 14:47 — 👍 217    🔁 134    💬 1    📌 1
Post image Post image

월레스와 그로밋: 복수의 날개 후기
한페이지 꽉채우니 기분 좋네요ㅎㅎ
재미있으니 여러분도 꼭 한번 보시길....🐧
#WallaceAndGromit

11.01.2025 17:22 — 👍 219    🔁 118    💬 0    📌 5

과거때문에 현재가 빠그라진 사람들이 미래를 위한 학문을 하는 것 같아서 눈물남

25.11.2024 06:54 — 👍 0    🔁 0    💬 0    📌 0

언내추럴 1화 후기

마지막에 레몬 듣고 정신병 오다

25.11.2024 06:53 — 👍 0    🔁 0    💬 1    📌 0
Video thumbnail

포인트 니모, 아무도 가본적 없는 곳, 육지에서 가장 멀고, 인공위성과 우주선의 마지막
생명체도 거의 없다지만, 가까이서 담아온 별들이 파도에 흩어지고 있겠지
.
윤하언니의 수고했다 참 부분이 너무 좋아서, 평소보다 영상이 길어졌다

만년필 드로잉
Fountainpen drawing

18.11.2024 13:56 — 👍 6    🔁 5    💬 0    📌 0

저두요
잉크 구경 하고 싶어

19.11.2024 14:54 — 👍 0    🔁 0    💬 0    📌 0

이거 완전 덩케르크인데?(ㅈㅅ)
기분이다! 나를 위한 선물이다.

하늘의 시림과 바다의 청량함을 동시에 담은 색이군요...

19.11.2024 14:53 — 👍 0    🔁 0    💬 0    📌 0

글입다로 이직예정인가요?

19.11.2024 14:32 — 👍 0    🔁 0    💬 1    📌 0

진짜 수제 트윗이다... 와중에 색깔 예쁘다...
괴도 홍삼이 당신의 잉크를 오늘 밤 훔쳐가겠소.

19.11.2024 14:31 — 👍 0    🔁 0    💬 1    📌 0

태탑… 랄트라와 아이는 굳이 모션(손동작)을 줄 필요가 없는 마법인 것 같은데 키릴은 꼭 모션을 보여주는 게 깜찍하고 귀여움
예전에 배운 마법의 잔재라고 생각하면 조금 씁쓸해지지만

19.11.2024 07:48 — 👍 0    🔁 0    💬 0    📌 0

그리고 나는 그 결핍이… 영원히 채워질 수 없는 것이면 좋겠음ㅎㅎㅎ평온하게 살다가도 가끔 떠오르는 그 공허함에 평생을 시달렸으면 좋겠다^^ (모든 인간은 완전하지 않지만) 절대 완전해지지마…

19.11.2024 07:46 — 👍 0    🔁 0    💬 0    📌 0

캐릭터 해석할 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캐릭터가 선인지 악인지 구분하는 것보다 그놈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그 선택의 기저에 깔린 것이 무엇인지가 더 궁금하다. 결국 캐릭터를 정의하는 건 그가 가진 결핍과 욕망의 발현 양상이라고 생각함.

19.11.2024 07:45 — 👍 1    🔁 0    💬 1    📌 0

모든 행위에는 욕망이 깔려있고 성격은 고통으로 형성돼.
아무리 성격을 억누르고 고통을 잠재우려 해도 영원히 감정에 구속되어있지.
내면의 폭풍이 몰아치는 한 결코 안식을 찾을 수 없어. 살아서도 죽어서도.
그래서 해야 할 일에 얽매여있지
고통은 인간의 배고 욕망은 나침반이야.
모든 인간이 그래.

이거 넷플 다크 시즌2 요나스(주인공) 독백인데 “고통은 인간의 배고 욕망은 나침반이야.” 이 말이 참 와닿음

19.11.2024 07:43 — 👍 0    🔁 0    💬 1    📌 0

계이+계폭 자주 한 거 요즘들어 좀 아깝긴 해... 그게 다 내 오타쿠 빅데이터인데🥲

15.11.2024 13:54 — 👍 0    🔁 0    💬 0    📌 0
Post image

시집 해설 읽다가 키릴 생각나서 따로 메모해둔 부분인데 “우리는 모두 주체이며, 단지 찰나의 결정에 의탁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말이 너무 좋음

15.11.2024 13:52 — 👍 0    🔁 0    💬 0    📌 0

대충 무슨 말인지 알아먹었어
너 정말... 소나무구나

14.11.2024 14:16 — 👍 0    🔁 0    💬 0    📌 0

홍시목: 앞서가시죠
이창혼: 그 다음엔?
홍시목: 끌어주시구요.

마톤 깔고 올게

14.11.2024 13:58 — 👍 0    🔁 0    💬 1    📌 0

@misnd29 is following 10 prominent accou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