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

일하는거 왜이렇게 힘들까
엄살인건가

진짜 이럴 때
전국투어 콘서트 있으면 모르핀 대신 맞고 살아갈 수 있는데 전국투어는 무슨. 얼굴을 비추질 않아요

날 기분좋게 만드는 걸 찾아야 해…
그래야 내가 살아

오랜만에 부장님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 를 했는데 나도 변했고 상황도 변해서 전처럼 이야기가 즐겁지 않았다
내가 부장님을 바라보는 시각도 변하고..
정말 영원한 게 없구나…

블스에서만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얘기 해줄까…

내가 다시 뭔가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날이 왔으면…
나는 내가 열심히 하면서 살아있다고 느끼는데 지금은 딱히 그렇게 하고 싶은 게 없음,,

블스 오랜만

나는 늙은 ‘여자’가 아니라 ‘늙은’ 여자를 좋아하는 거였음
2025년 3월의 깨달음

정신찵여

오랜만이군요

내가 사람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단지.. 낯가리는 겁니다..

나 이제 정들었어
그리스 다녀오고 ㅋㅋ
그 전까진 마음 붙일 단 1명의 사람이 없어서 그랬던 거였어

솔직하게 말하자면
블루스카이를 등한시했어

내년이면 벌써 십 년이 된다 …
십 년 별 거 아니네 ㅋㅋ

내가 이선희를 좋아하는 이유
이선희는 유명한 진심충임
되면 하고 아님 말고의 목소리가 아니다…. 굳센 의지로 해내고야 마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끔은 좀 촌스럽다고 느낄 때도 있지만 그 촌스러움까지도 좋아해…

이선희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서 오래오래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기를 바란다

이선희가 아주 오랫동안 본인의 음악을 해주기를 바란다
끝까지

난 이선희의 목소리와 애티튜드를 좋아한다

난 이선희를 좋아한다

난 이선희가 좋다

정숙한세일즈 다봄… 사람들이 왜이리 힘들어도 악착같이 버티는건데..

ㅋㅋㅋㅋㅋㅋ 라미란 😍

김선영이 좋다.

김선영은 정말로 유명한 연기 괴물임…

정숙한 세일즈
군침이 싹도는 cp
진짜어이없긴한데요
… 김성령 연우진

모든 프사를 얼빡샷으로 만들어 놔서 투쟁 머리띠를 두를 수가 없군아…

ㅠㅠ 정숙한 세일즈 너무 슬퍼
진짜… 사람들이
다 각자 짊어진 짐을 지고 힘들게 그래도 꿋꿋이 어떻게든 살아가고 잇는데
이런 사람들한테 똥을 투척한 내란수괴 윤석열은 법의 심판을 받아라
생각할수록 열받네

어디선가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 보면..~
보이는~건 쓸쓸한 거..리,,,
불어오는 바람 뿐..인..데…

바람결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쓸어올..리..며~
가던걸…음… 멈추어…서서,,,,,,,

또
뒤를
돌아다
보네...

개추워 crayon

민호 너무 귀여운데? 볼따구ㅜ씹어먹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