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심는 사진은 아무래도 직접찌근 벼누서기(՞⸝⸝o̴̶̷̥᷅ ̫ o̴̶̷᷄⸝⸝՞)و♡
17.10.2024 09:55 — 👍 27 🔁 1 💬 3 📌 0@minyeokuku.bsky.social
벼누석만 사랑함다
처음심는 사진은 아무래도 직접찌근 벼누서기(՞⸝⸝o̴̶̷̥᷅ ̫ o̴̶̷᷄⸝⸝՞)و♡
17.10.2024 09:55 — 👍 27 🔁 1 💬 3 📌 0240819
다정한 사람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변우석 #ByeonWooSeok
누구는 사랑한다는 말이 너무 많으면
그 사랑이라는 것이 공허한 외침같고
혹은 뻐꾸기의 지저귐같대
하지만, 뻐꾸기의 지저귐이 없이는
결코 봄이 찾아오지 않지.
매섭고 차가운 바람이
따뜻하고 온화한 바람으로 바뀌지 않지.
메마른 가지에 새순이 돋고
세상이 연녹빛으로 바뀌지 않지.
밤하늘에 쏟아질듯이 셀 수 없는 많은 별들을
너무 많다고 불평할 사람이 어디있겠어.
5월, 사방에 흐드러지게 핀 꽃과 들풀을
아름답지 않다고 꺽어버리는 사람이 어디있겠어.
내 사랑이 그래 우석아.
매일 매일 말해도 좋은게 사랑이야.
움짤을 못먹는건 진짜 억까아니냐?
17.10.2024 11:41 — 👍 4 🔁 0 💬 0 📌 0나에게 있어서도 2024년의 여름은
나의 인생에 있어서 돌파구처럼 온 시기였고
시간이었어.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었고 힘들고 지칠 때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이 뭐였어?라고 묻는다면 떠올릴 거 같아. 팬들에게 항상 진심을 다해 마음을 전달하는 모습이 너무 고맙고 그만큼 지켜주고 싶어.
아 안되네요 ㅠ
17.10.2024 11:27 — 👍 1 🔁 0 💬 0 📌 0헉 메일인증 아까 전 됐는뎅 ㅠ
17.10.2024 11:25 — 👍 0 🔁 0 💬 1 📌 0그러니까.....이 엑스같은 엑스야......휴....
17.10.2024 11:19 — 👍 2 🔁 0 💬 1 📌 0헿 귀여운게 짱이에요🫠
17.10.2024 11:14 — 👍 1 🔁 0 💬 0 📌 0찬란한 나의 여름.
17.10.2024 10:19 — 👍 14 🔁 1 💬 0 📌 0쌤의 사랑 끝이없네요🩵
17.10.2024 10:55 — 👍 0 🔁 0 💬 0 📌 0와우 이쁘다요
17.10.2024 10:52 — 👍 0 🔁 0 💬 0 📌 0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혹시 몰라 이사준비하고있쥬
아,,,아....테스트 테스트
17.10.2024 10:15 — 👍 9 🔁 0 💬 1 📌 0내 강아지
17.10.2024 09:57 — 👍 2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