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

아놔

아니 ; 마지막 에피 너무 노잼

아니 문제들이 너무 쉬움 진짜로 내가 아 그거? 한 거 ㄹㅇ 그렇게 풂... 근데 이 사람들은 막 고민하다가 풀어 그래서 너무ㅠ음?; 하고 보게 됨

이석정 키보드 세 개 혹시 23#?

대탈출 제작진들 데오퓨 재밌게 봤나

와 이석정 역할로 얼굴 알려진 배우 섭외했네

아니 잠깐만 이번 대탈출 조연 배우 어디서 봤는데 어디서 본 줄 모르겠어 심지어 내 취향이라 막 찾아봤는데 기억이 안 나 ㅁㅊ

조이 앨범 넘 좋다 수분기 있는 여름 느낌 (?)

내일 워터파크 놀러가서 엄청 일찍 일어나야 되는데 ... 한 4시간 잘 수 있음 ;; oops

와 근데 하늘의 힘이 보우하사 아직도 3위인 거 대박이네

팬들이 알아서 삼진콜 하는 것도 아니고 북 두들기면서 주도하고 본인 투수 연호하고

시발 엘지는 무슨 본인 팀 수비할 때도 마이크를 안 놓으시네;

Can it be 진짜 존예 넘버인 것 같애 멜로디 넘 좋아

어떤 물질의 사랑 절판된대!!! (후에 나올 것 같긴 함)
암튼 나는 당욘히 이미 있어서 ㄱㅊ...

공차에서 음료 여러 개 사서 조금씩 다 맛보고 싶다 ㅠ..ㅠ 하나만 고르는 거 너무 어려움

수확자에서 말하는 “철퍽”이 원어로 뭔지 궁금해... 어쩌다 철퍽으로 번역된 거지

1권 다 읽고 보니까 페러데이 이 새끼 나이 백 살 먹으면 뭐하니 제대로 세상 물정 파악도 못 하는 애새끼처럼 행동하는데!!!!! 진짜 황당해 머쓱머쓱 등장하고

자티비가 롯데 자이언츠 정말 아랑하나 봐🥹🥹🥹
이겨내자 이 새끼들아🥲👊🏻💗

와 근데 이 장면 너무 타조건에서 김백경이 시계에 입 맞추는 장면같음

책에서 보카토어 언급을 너무 많이 해서(작가가 이 책 쓰기 직전에 처음 배운 무술 이름인가 싶을 정도로) 찾아 보니까 캄보디아 전통무술이네

와 박강현 등장하자마자 갑자기 ...♡-///- 이렇게 됨

실제 스토리를 가져오는 것도 적당히 해야지 이건 뭐

아 그리고 대탈출 보면서 그래도 첫 에피소드보다는 재밌어가지고 ㄱㅊ다~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피디가 나와서 말하는 거 보니까 이건 대탈출 더 스토리라서 스토리에 더 집중했다는 식으로 말했는데ㅡㅡ 이게 정녕 스토리에 집중했다고 말할 수 있는 거냐고; 어제 백백교(실제사건) 보고 오니까 종교이름, “대원”, “벽력사” 다 베껴오고 심지어;; 여동생 구하러 대원 만나러 간 오빠 이야기<<이거까지 걍 다 가져온 거더만 대체 무슨 스토리를 만들었단 거야;;ㅡㅡ

이거 다른 박강현도 아니고 초연 공연 시절 박강현 그윈플렌 볼 수 있단 게 참 매력적임ㅎㅎㅎ

해야만 하는 일 30분 후딱 처리하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살아야지! 하고 지금 완전 해피 모드로 웃는남자 보는 중

아니 해쭈 브이로그 중에 이거 넘 귀욥ㅋㅋㅋㅋㅋㅋ
컨셉 때문에 진짜 꽤 오랫동안 자는 척을 했다

야구 볼 땐 과하게 화를 내놓고 나중에 아 왤케 화냈지 머쓱머쓱 되는 게 나은 것 같음 ... 왜냐면 아무 말도 안 하고 넘어가면 ㄹㅇ 혈압 오르고 홧병 나고 내내 그냥 힘들어 미침

좆같다는말로도부족한일주일

아니 시발ㅋ 투수를 바꾸는 게 문제 같냐고 그냥 정보근이 문제지 시발아!!!!!!!!!!!!!!!!!!!!!!

와 정보근 이 씹버러지 수비 어떡하면 좋아 클러치 실수를 지금 몇 번이나 해 이 시발아 와 진짜 개폐급 수비 저걸 우리가 지금 백업으로 정녕 써야 하나 볼 배합도 안 좋아 공 막는 것도 존나 못해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