넹믜

히잉....그럼 그냥 자컾주세요(?) ㅇ(-(

그건 그렇죠 근데 드림 생각안나서 안할래요 데헷(?) 란별님도 자컾드림 츄라이츄라이(??)

ㅡㅡ 진짜 드림주"만" 그리기전에 조용히하세요 저는 드삼이 레삼이 드림할거임

조와요
근데 뭐하지?(?)

앤캐 드림<진짜 상상도 못했던 발상이라 신기함

당장하자(??

그 지인에게 이 친구를 소개해보아요(??)

결론은 떡대수가 맛나다

사실 이벤트하면 명함줘서 풀돌이긴해요 s급 상위호환 나오든가말든가 나랑 끝까지 가는거야......

쉬익쉬익 그래도........ 아 근데 화룡정점으로 다음버전에 똑같은 포지션 상위호환남캐(로봇) 나옴 이건 기분 안좋잖아요 그쵸 ㅇ(-(

저도 실장하고 나서야 뒤늦게 먹으려고 스토리 미는중이에요() 스토리 초반부터 등장하고 비중도 겁나 크고 애 둘 육아하는 2메다 고등학생이라니 어떻게 이런캐를 a급으로(억울함)

원래 여캐는 급조해서라도 높은 등급으로 내고 남캐는 어떻게든 낮은 등급으로 내는 개같은 게임이지만 개쩔었죠?

이상한 단어가 하나 있었는데 맞워요~~~

걔도 잘생겼지... 이거좀 보세요 얘가 8년전에 11살이었대 그리고 죠jo 대사쳐요 이거완전()

괜찮으시다면 제가 보여드릴까여()

말이 왜 끊겼지 최근에 공식이 앞치마 입혀가지고 에이프런 연성이 붐인 캐릭터가 있어요(어떻게 이런캐가)

어 음 호요버스 겜인데() 그나마 최신작이라고....

란별님은 본 말고는 키작공 안드시잖아요ㅡㅡ 저는....저는.......

란별님이 날 떡대수먹음이로 만들었어

저는 진짜 안그린거고 란별님은 그렸는데 안올린거임 아무튼 다름(?)

아 좋다... 아니근데 그동안 레삼이가 보여준 전적이 있는데 자신이 없다구요? 이미 제 머리속 앙큼레삼이는 기승위 마스터인데() 그와중에 드삼이 가슴 진짜 좋아하는구나 일부러 안만지고 반응 보고싶다(??)

그걸 내놓으란건데 하참나 란별님은 매번이런식이야
저를 이렇게 몰라 란별님 곤란할까봐(사실 그냥) 다좋다는건데 이런내맘 모르고

갑자기 생각난건데 레삼이랑 드삼이는 좋아하는 체위가 뭐에요 켄이랑 본 얘기만 했던거같은데(??)

뭐야 단련 계속해줘요 그린거 내놔요(땡깡)
저를 까신다구요? 흑흑상처받았어() 사죄의 의미로 뉴짤뉴썰 주세요

그거 저도 마찬가지잖아요 이거 고도의돌려까기야!!!

그치만 그림실력 단련은 좋을지도(?)

트위터 또 터졌어()

아 생각안해봤는데(귀찮)

켄: (순간 믿을뻔...했다가 평상시에도 귀여운 모습 자주 보여주니까 아니겠지 싶어서 부정함)
본: 겨우 몸만 보겠냐? 얼굴도 보겠지

? 아니 진심 너무하네 야 드삼아 본이 너한테 그렇게 잘못한거 있니 많긴하지만

동정공에게 꼬셔짐당한 문란수라니 그치만 드삼이가 원한대로 절대 못돌아가는몸이 되긴 했으니 드삼이의 승리임(아무말) 암튼 생난리치던 둘은 염병커플로 소문이 쫙나버렸다고 한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야 네 애인이 너 몸만 보고 만난대 < 라는 말을 들은 님 캐 반응 알려줘
란별님

란별님도 패스하셨으니까 저도 패스하는걸로...^^ 어휴 본 이자식 진짜 아니었으면 어쩌려고 작살꽂이를 일케 해대니 운좋은줄알아라() 글케 화해(?)하고 나서야 좀 자각할것같아요 '아 나 얘 되게 좋아하네.. 앞으로 또 헤어진다 뭐다 하면 절대 안놔야지(??)' 그러고 좋아했으면서 왜 헤어지자 했냐고 꼬치꼬치 캐묻는 본

양해랑 협박이 양립할수 있는 단어인가요 불쌍한 모브() 그와중에 본은 다시봤다고 기분 좋아서 자꾸 실실댈듯 "네 앞이라니? 다른 사람 앞에서 이러고 있었는데 네가 끼어들었잖아." 아니 이거 처음 상황이랑 완전 반대가 됐잖아? 짱이다 근데 동정이었는데 이렇게 끼부려도 되는거임? 이왕이렇게된거 드삼이가 처음에 말한거랑 똑같이 "어쩐다, 난 자봐야 관심이 생길것같은데" 대사까지 쳤음 좋겠다 그런거까지 기억하는거부터 완전 푹 빠진건데 본인만모름... 바보임()

아나 또 이렇게 결말을 내신다고? 그 사이를 내달란 말이에요 ㅇ(-(
괜히 오기생겨서 "너 만나러 온거 아니거든?" 하고 일부러 드삼이랑 비슷한 사람한테 감(...) 어차피 나 좋아하는거 다 아는데 이래도 튕길래? 이래도? 식으로 유치하게 굼() 한번도 이런적 없으면서 자각도 못하고 아니면 어쩌려고 이러는지도 생각못함(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