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사이즈만좀컸으면 최애팬티인데
죤나작아서 엉밑팬티됨ㅋ쿠ㅜ

#섹블 #팬티

죽탱이함돌려줘?

에어컨대신 찬물샤워로 냉방때우는 흙수저돼지년ㅜ

#섹블

잡아뜯어드려여?

어제적은썰보더니 어떤아줌마가 뎀으로 이상한소리함 애 꼬추를 만져주라나뭐라나

제정신이야...???

버스6시간쯤타긴햇어여

하루종일 앉아있거나 누워있기만 했는데 피곤해

처음 봤는데 나한테 계속 엉기길래 니네 엄마한테 가라고 그랬는데 말도 안 듣고 시무룩해지지도 않고 계속 저돌적으로 들러붙음. 이모들이 그거 보면서 '니 조칸데 한 번 안아줘라' 그러길래 그래 한 번 안아주고 치우자 싶어서 안았는데 이 호로새끼가 내 품에 들어오자마자 내 가슴 만짐ㅡㅡ

새언니는 화들짝 놀라서 애 떼내러 달려오고 이모들은 그게 뭐가 재밌는지 깔깔대기 바쁘고 애새끼는 나한테 오겠다고 죤나게 찡찡거리고 이씨발

어린노무새끼가 확그냥

난 남자애들이 징짜 죤나게 시러

원래 애들 별로 안 좋아하는데 특히 남자애들은 더싫음 논밭 털어먹는 메뚜기떼같음 유아부터 고딩까지 하나같이 ADHD 패시브에 본능에 미쳐있고 말은 뒤지게 안들어처먹고 뒤지게 무례함 ㅅㅂ 줘패가면서 키워야 사람새끼됨

이모네 가게에 다들 모인대서 얼결에 따라갔는데 있었는지도 몰랐던 사촌조카라는 남자애가 하나 있었음 인제 여섯 살이랬나 일곱 살이랬나.

뭐요

보롱보로로로

비시뎌ㅜ

#섹블 #야노 #노팬

밤새 는개비가 부슬부슬

알게머에여 제가덥다는데

비만더럽게오고 기온은웨 안내려가는거임

변태적이라고까지는 하기 그렇지만 뭔가 뭔가스러운 취향 얘기를 들었다.

"알몸에 잠옷만 걸친 차림의 여자가 밤늦게 화장대 앞에서 기초화장 바르고 뺨 톡톡톡 두들기는 소리 들으면 묘하게 꼴림"

이런거보면 남자들 꼴포는 상상을 초월하게 다양하구나 싶어짐..

자영 졸라대는 일부 사람들에게 쓰는 辯.

#섹블

근데 그래도 나쫌 가슴 크니까 좀 봐줄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이틀간 더위를 은은하고 길게 처먹어서 그런가 어디다 마구 꼬장 부리고 싶다. Mz스러운 짓을 있는대로 저지르며 사람들에게 민폐를 한껏 적립한 후에 슬슬 빡쳐하는 사람들한테 대고 "뭐 어쩌라고? 난 예쁘잖아?" 라고 하고싶다.

실제로 했다간 지랄하네 소리나 듣고 욕이나 두 바가지쯤 처먹을 거 같으니 상상으로만ㅋㅋㅋ....

전다못머금

여러분 그거알아여?? 예전에 교촌에 허니갈릭소스라는거 있었던거

교촌레드에 그거시켜서 찍어먹으면 동인동찜갈비 치킨버전마냥 기가막혀꺼등여 매콤칼칼하면서 단맛살짝 감싸주고 다진마늘향이 뽷

그거랑 또 살딱 쿰쿰한 치즈소스 있었는데 그거는 교촌오리지날이랑 잘어울려씀

그거두개가 제 교촌 최애소스엿는데 그소스먹을려고 교촌먹엇엇는데 망할교촌이 둘다없애버림ㅅㅂ

교촌망해라...!!

더럽혀짐 9

아마도 내인생 세번째??로 험하게 당한날ㅜ 그나마깔만한..?? 사진

힘들거나 괴로운 날일수록 길게 느껴지는 법인데 이날도 죤나 길었던 날이었던??걸로 기억되던 날

후

그렇다고 당할때 안조앗단건아니ㄱ..

음음

아몰라 노모안까꺼임 요고나보샘 메둉

#섹블 #강간 #갱뱅 #변기

노모30초만깠다지울까ㅋㅋㅌㅋㅋㅋ

티배깅하지마여 진짜죽을거가틈더워서

오씨개부럽......

어제 있었던 일

새벽에 퇴근하고 집왔는데 에어컨이 고장나 있었다. 아직 추워지려면 멀었는데 느닷없이 고장나는게 어딨어ㅠㅠㅠㅠ

워낙 지쳐 있어서 맥주 한 캔 빨고 술기운빨로 억지로 누워서 잤다가 6시간도 채 못 자고 더워서 깼다. 뒤질 것 같아서 pc방에 가서 에어컨 바람 쐬다가 동네 모텔 가서 잤다.

에어컨을 추울 정도로 틀고 빨가벗고 누워서 행복한 하룻밤

은 죤나 순식간에 지나가고 도대체 난방도 안했는데 더위 디지겠는 집에서 수비드되는중ㅠㅠㅠㅠㅠㅠ

아더워 개더워 죤나더워 디지게더워

살려줘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

엉덩이만큼대가리도큰 우량유니

#섹블 #뒷태 #뚱녀

허리에살쪄서 고양이자세못하는 암퇘냥이

어흑흑

#섹블 #엉덩이

자기관리의 첫 단추는 몸매관리 평판관리 같은 게 아니라 컨디션관리라는데 나는 시작부터 글러먹었어ㅠㅠㅠㅠ

어제오늘은너무힘들엇으므로 금일휴업임

영포티가 어쩌니 해도 솔직히 별 생각 없었음 계층 싸잡는 혐오표현은 그 객체가 무엇이든간에 해당 표현을 열렬히 소비할수록 개병신새끼라는 내 전제가 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살았으니까

오 근데 시발 그 표현이 왜 생겼는지 존재론적으로 쇼잉해준 존재가 방금 나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