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

묘쫑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넘어왔어요

아놔 블스 서버 터져서 멘션 이제봣어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님 언젠가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블스 예에ㅔ에에에전에 깔아두고 업뎃을 안햇더니 뭐가 좀 바꼇네 동영상 생긴게 젤 감격스러움

원래 업ㄱ엇는데 앱 새로고침하니까 생겼어요 유후 감삼다💛

꼭 언젠가 삼이님의 어머님과 심도 깊은 대화를...(막

인간이 되고싶어하는 인어 형을 위해 기꺼이 다리를 내어주로 자신은 물속으로 사라지는 인간 동생같음....😭
자신이 내어준 다리임을 영원히 비밀로 남긴채.... 형이 바닷가에 올때마다 잘 살고있구나 하고 미소지으며 외로워하는.... 그럼에도 인간 윤졍안을 응원하는....😭😭😭
#귤쫑 #부윤

와이제올라간다
얘들아(0명) 밤젤리하자!!!!!!!!!!!!!!!!!!!!

정한이 특유의 분위기가 넘 잘 살아났어...😭😭

헫 진짜요?? 저 이메일 인증햇는데ㅠㅠ나도 동영상 줘라 블스ㅠㅠ

하 블스 동영상 안올라가는거 너무 아쉬워

얘들아(0명) 달디달고달디달고달디단밤젤리♡할사람?

와 어머니 저랑 캐해가 같으시네요 <

[홍윤] 안 닮았어: 涕淚 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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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쫑] 귤쫑이 이별하는 얘기: 涕淚 2024.08.15 12:59 맨날 외간남자랑만 노는 윤정한 규탄한다 귤쫑이 이별 하는 얘기 귤쫑 데이트를 가질 수 없다면 다 파탄내버리겠어 01 역시 전 윤짝귤이 좋습니다(물론 귤짝윤도 좋음) 승관이 보십시오 ㅅㅂ 동그랑땡 하나두 못구워서 우물쭈물 30분을 그러고잇는데 만약 윤을 짝사랑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영원히 자낮공이되 가슴이 찢어져 승관이는 형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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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웆정] 7월 2일.: 涕淚 와, 덥다. 무작정 내려오긴 했는데, 이정도 더위는 예상을 못했다. 분명 이상기후 어쩌고 했더랬지. 하필 퇴사하고 쉬러 내려왔을 때 이상기후일게 뭐람. 웬만해선 땀 잘 안흘리는데, 오늘은 진짜 내려오는 내내 고민했다. 다른데 가서 그냥 쉰다고 할까. 무슨 호사를 누리겠다고 내가 이 더운 날씨에 깡촌을 내려가고있는거지. 물론 어제 그제 그 깡시골 집주인이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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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 애정과 사랑 그 사이: 涕淚 방안을 들어가면 그는 혼자였다. "지수야." 홀로 남은 정한은 외로워보였다. 그가 모두와 연락을 끊은지 약 네달이 지났을 무렵이었다. 홍지수가 전에 기억하던 그의 얼굴과는 사뭇 달라져있었고, 평온해 보이는 얼굴 속에서 그의 고통을 찾을 수 있었다. "난 잘 모르겠어." 지수는 이런 것을 바라지 않았다. 그래서 찾지 않았다. 당시 그는 매우 지쳐보였고, 잠시...

[홍윤] 애정과 사랑 그 사이: 涕淚 posty.pe/c2c7fa #포스타입

[귤쫑] 물의 유희_01: 涕淚 0 그 형은 이상한 형이었다. 겨울에 계곡을 그렇게 한참을 쳐다보고 있었으니까. 생각해보면 나도 그렇게 정상적이진 않았다. 그 추운 물바람을 맞으면서도 그 형을 한참을 쳐다보고 있었으니까. “안 추워?” 그렇게 물었던 것은 순전한 호기심 때문이었다. 그 어떠한 호의도 없었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그 형은 마치 뭔가에 홀린 것처럼 하염없이 물 흐르는 소리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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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쫑] 하늘: 涕淚 정한은 곧바로 후회했다. 누군가가 내 인생에 스며든다는 것은 항상 여러 부작용을 낳는다. 그로인해 상처를 받고 마음을 병들게 한다. 사랑하기에 함께해야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거리가 필요한 것들 이었다. 그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실천해왔던 정한이 자신의 룰을 깨부수고 민규를 제 안으로 들여보냈을 때 정한은 너무 큰 상처를 입게됐다. 그리고 민규와의 대립은 ...

[밍쫑] 하늘: 涕淚 posty.pe/a37np0 #포스타입

[밍쫑] 풀숲: 涕淚 누구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창작 콘텐츠 플랫폼

[밍쫑] 풀숲: 涕淚 posty.pe/fa7c7f #포스타입

매드사이언티스트부부미있다

냅다 팡 홍윤 심기 (그냥 내가 좋아함

아웅 블스 너무 어색해

비계는...적당히 이름옆에 🔒달아두고
서로 못본척 해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