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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동

@roundmalrang.bsky.social

깊생하는 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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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roundmalrang.bsky.social on Bluesky

맵더라

16.02.2026 14:40 — 👍 0    🔁 0    💬 0    📌 0

까르보불닭 때렸어

16.02.2026 14:39 — 👍 0    🔁 0    💬 1    📌 0

확실히 20대 초만해도 사람들이랑 만나는 게 무서워서 자퇴를 선택지에 넣었었고 장장 2년 반동안 휴학을 해왔으니... 장하다 진짜 이런 사람 드물지.. 후후

10.01.2026 10:19 — 👍 0    🔁 0    💬 0    📌 0

근데 확실히 올해 초반만해도 옛친구랑의 대화가 예전만큼 즐겁지 않았었고 그 친구들의 행동이 아예.. 뭐랄까 이해만 되는 지경이라면...
예전엔 나도 그 친구들같이 행동해왔겠지...많이 성장했구나 싶음

10.01.2026 10:15 — 👍 0    🔁 0    💬 1    📌 0

이 시발놈은 내 친구이자 지 여친인 한 명하고 둘이서 나를 공격함. 진심 리터럴리 공격이었음. 하는 말은 온통 내가 예민하고 그랬으면 안 됐고... 진심 둘이서 저러니까 말문이 막히고 가스라이팅 당했다가 애인한테 말을 옮기면서 알게 됨. 연 일방적으로 끊었다가 진정돼서 다시 연락해서 일부러 좋게 마무리함. 똥은 피하는 게 상책이니까.
하... 이제 와서 생각하는데 그 애착문제 인줄만 알았는데 순도높은 회피성 성격장애자 였던 것 같음. 진심... 하...
나는 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심. 진심 다시 마주치고 싶지도 않음

09.01.2026 06:52 — 👍 0    🔁 0    💬 0    📌 0

근데 그 후에 만났을 때마다 차도가 전혀 없는거임; 계속 말을 전했음. 그러더니 서서히 내 연락도 안 보고;; 내가 오해했나싶어서 그냥 툭 터놓고 물어봣은 나하고 멀어지고 싶냐고. 오해래. 바빠서 그랬다고 함. 또 좋게 웃으면서 넘어감.
그러고 또 단톡을 할 기회가 생겼은. 나는 또 거슬리는 거 얘기함. 솔직히 이때쯤 되니까 가슴이 너무 답답했음. 그래도 계속 연락했음.
근데 ㅅㅂ 갑자기 약속 며칠 전에 네가 한 말 다 이해 안 되고 예민하고 계속 말하는 것도 심장 떨려서 안 되겠고 연 끊자는 거임... 뚱뚱한 장문의 카톡으로.

09.01.2026 06:44 — 👍 0    🔁 0    💬 1    📌 0

되짚어보면 진심 어이가 없어지는 갈등도 있었다... 또 생각나서 써보자면 딱 봐도 회피형인 친구가 있었음. 그 친구가 같이 있으면서 계속 기분나쁜 말들을 하는거임 내가 뭔 실수하면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말동은 맨~날 실수한대요~" 혹은 장난식으로 심한 말을 내뱉는다던가 하는 거.. 만나면 하루종일 해댔을거임. 물론 계속 받아쳐왔지만 어느 순간 말해야겠다고 결심,고심 후에 말했음 좀 선 넘는 것 같다고. 걔는 네가 넘 예민한거 아니냐고는 말했지만 분위기가 풀어지고선 말해줘서 고맙다고 말했은 나는 정말 다행이다 싶었은

09.01.2026 06:33 — 👍 0    🔁 0    💬 1    📌 0

돈줄거 아니면 사적인 거 물어보지마... 친해지려고 하지말라고... 니랑 친해지기 싫어... 손목 아프다고 니 일 나한테 시키지마 지랄 미친아... 죽이고싶다..

20.12.2025 00:41 — 👍 0    🔁 0    💬 0    📌 0

꺼지라고ㅠ 담배냄새 존나나고 아가리 여물어ㅠㅠㅠㅠ 같은 알바주제에 시키지마 니가 점장해 시바라ㅠㅠ 하 그만두고싶어라...

20.12.2025 00:32 — 👍 0    🔁 0    💬 1    📌 0

아아아아악!!!!!!!!!!!!!!!!!!!!!!!!!!!!!!!!!!!!!!!!!!!!!!!!!!!!!!!!!!!!!!!!!!!!!!!!!!!!!!!!!!!!!!!!!!!

20.12.2025 00:30 — 👍 0    🔁 0    💬 1    📌 0

하... 알바 가기 싫어졌어... 빌런이랑 7시간 같이 있어야하는 거 시롸냐 진짜 개싫어 튀고싶어라

20.12.2025 00:29 — 👍 0    🔁 0    💬 1    📌 0

하... 방금 이력서 개대충 휘갈긴걸로 충동 지원 10군데 두다다다닫 넣고 노트북 탁 덮고 나옴... 하... 좀 더 손대볼걸 ㅅㅂ... 아아악 한 군데라도 연락 좀!!!!

11.11.2025 05:09 — 👍 0    🔁 0    💬 0    📌 0

오늘 진짜 생생한 꿈을 꿧어
웬클레어 키스한 ai?사진에 앞뒤맥락 넣어서.. 뭔 비행기랑 건물 폭발하고 우당탕탕하는데 애들이 평소랑 다르게 꽁냥꽁냥 러브 바이브 풍기는거임 마지막엔 키스하고 결혼하고 끝났은 진짜 행복햇따...ㅅㅂ

17.10.2025 22:54 — 👍 0    🔁 0    💬 0    📌 0

실수하며 떨어져 나간 것들은 원래 내것이 아니었을거야.
그 실수가 나니까. 하지만 시간과 노력은 나를 원하는 모습으로 바꿔주지 못했어도 본연의 모습을 알게 해줬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건 단시간에 얻는 멋지고 유능한 반짝반짝하게 빛나는 내가 아니라, 녹이 슬고 칠이 벗겨져도 아직도 나를 유지하게 해주는 나의 영혼이란 걸.
나의 혼이 내가 사랑하는 이들의 것만큼 반짝거린단 걸 알았을 때.. 얼마나 안도했는지.

07.09.2025 14:49 — 👍 1    🔁 0    💬 0    📌 0

그때도 처음엔 포기하려고 했고 무서워서 겁에 질려있었지. 하지만 날이 갈수록 나는 단단해졌어.
지금도 마찬가지야. 서울에 올라온 1원부터 6월까지 나는 계속해서 고민하고 많은 걸 시도했다가 그만두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했었지. 천천히 해본거야. 너무나 다치지 않게 실수하며 나의 걸음을 조정하도록.

07.09.2025 14:42 — 👍 0    🔁 0    💬 1    📌 0

그때 정말 지옥같았는데 계속 갔지. 매번 좌절하고 실수하면서도.. 그건 내가 그 전부터 일찍 일어나는 걸 연습한 결과일거야.
조금 늦게 일어났다고 포기하지 않고 나를 일으켜세우고선 밖에 10분이라도 걷고 들어온.. 나를 견뎌내는 연습. 나를 격려하는 연습

07.09.2025 14:37 — 👍 0    🔁 0    💬 1    📌 0

스물 초반 나는 매일 가던 강의실을 가는 것조차 무서워했지. 날 괴롭히던 동기들이 있는 곳이라 생각해서. 하지만 난 작년에 날 괴롭혔던 동기를 선임으로서 맞이한 악몽같은 교육실습을 끝냈지. 한달을 그 앞에 서서 당당하게 그의 조소에 맞서면서, 평균 이상의 점수도 따내면서까지.

07.09.2025 14:34 — 👍 0    🔁 0    💬 1    📌 0

그래도 지금에서야 느낀 건 돌아보면 나는 항상 첫번째 판에서 졌던 것 같아 아주 원하던 걸수록 말야.
나는 생각이 많은 만큼 신중하고 욕심이 많은 만큼 계속 해보지.
앞으로도 나는 당장 첫판에서 빠르게 이기진 못할거야. 하지만 계속 시도하겠지.

07.09.2025 14:29 — 👍 0    🔁 0    💬 1    📌 0

약 먹기 전까진 내가 겪은 일이 큰일인줄 알았는데 내가 생각이 많이 떠올랐던 거엿슨
몇 년동안 만나던 친구들하고 싸우고 갈라선 건 마음이 아팠지만 그 전부터 잘 안 맞는다고 생각해왔었슨
내 앞의 문제가 더 큼..휴 그걸 회피하려던 걸수도 있어
취직이 쉽게 되리라던 예상이 보기좋게 빗나갔고 다행히 무료로 직업훈련을 받게 됐는데
서울로 올라올 때의 목표 하곤 완전히 달라서... 내가 작게만 느껴져..
나는 뭐든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07.09.2025 14:20 — 👍 0    🔁 0    💬 1    📌 0

단어 뮤트 개많이 해서 이상한 거 안 뜨게 해놓음 진짜 개많이 떠;;;;

07.09.2025 14:14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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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클레어
커미션 완료

05.09.2025 05:26 — 👍 47    🔁 11    💬 0    📌 2

아냐아냐 말동아 지금 정병 씨게 올라와서 그래... 응..
밖에 다녀오자....

26.08.2025 09:14 — 👍 0    🔁 0    💬 0    📌 0

아오 썅것처럼 가도 이자식아 친구였으면 그래도 나한테 진심으로 걱정돼서 한 마디 정돈 할 수 있었잖아. 너한테 내가 딱 그정도 밖에 안 됐었냐? 마음도 참 좁다. 난 니가 참 좋았는데.
잘 살기나 해라. 걱정끼치지 말고.

26.08.2025 09:06 — 👍 0    🔁 0    💬 0    📌 0

친구들 연락처 삭제하고 깊생하다 어느샌가 내 책임을 살펴보고자 했더니 이 시발새끼들 득이 되는 소리는 한마디도 안 햇엇슨 그나마도 번역해서 불편한 거 얘기 많이는 하지마라 이건데 무슨 회사도 아니고 지가 처음 한 번 얘기할 때 회피를 씨발 밥먹듯해서 내가 계속 얘기한거엿슨. 내가 이딴 똥같은 새끼들을 옆에다 두고 혼자 쌈바춤을 춘거엿슨. 나의 책은 나의 외로움을 잘 달래지 못하고 그딴 새끼한테 시간 낭비한거엿슨.

26.08.2025 09:01 — 👍 0    🔁 0    💬 2    📌 0

오늘 완전 폐인처럼 집구석에 틀어박혀서 인터넷만 햇뜸
헤헤...

26.08.2025 08:53 — 👍 0    🔁 0    💬 0    📌 0

털석...

06.08.2025 05:05 — 👍 0    🔁 0    💬 0    📌 0

진빠져

06.08.2025 05:05 — 👍 0    🔁 0    💬 0    📌 0

아아악 핸드폰 어플 막아놔서
더 못해 띗따도 블스도ㅠㅠㅠ
아디오스..

05.08.2025 06:55 — 👍 0    🔁 0    💬 0    📌 0

타인을 깎아내리고 평가하는 게 하등 쓸모가 없는 게, 그것조차 독백이라 나에게 하는 말과 같다. 어짜피 내 말은 나만 듣고 나에게만 온전하니까. 그러니까 남의 평가가 얼마나 무가치한지 알 수 있다.

중요한 건 나를 내가 온전히 바라볼 것.

02.08.2025 14:50 — 👍 0    🔁 0    💬 0    📌 0

어떤 날은 나를 괴롭게 하려 한 기억을 잘 씹어 나를 일으켰고 어떤 날은 나를 연민하는 말에 독을 풀어 나의 목을 졸랐으니. 나를 일으키고 나를 죽이려한 건 언제나 어디서나 나였다.
그러니 나는 나를 잘 위로해주어야 한다.

02.08.2025 14:44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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