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물쇠 건 계정에서도 못할 말이라 아무도 없는 블스로 피난 오는 행위를 독일어로 뜻하는 단어가 있을 텐데.
18.11.2024 07:08 — 👍 1 🔁 0 💬 0 📌 0@notfound01.bsky.social
잘 모르겠어요.
자물쇠 건 계정에서도 못할 말이라 아무도 없는 블스로 피난 오는 행위를 독일어로 뜻하는 단어가 있을 텐데.
18.11.2024 07:08 — 👍 1 🔁 0 💬 0 📌 0뺨 좀 때렸음. 부어서 들어가겠지만 어째. 힘든 걸.
18.11.2024 07:07 — 👍 1 🔁 0 💬 0 📌 0나 지금 마음이 좀 너무 힘든 듯. 별 거 아닌 일에도 말에도 전부 민감하게 반응해.
18.11.2024 07:06 — 👍 1 🔁 0 💬 1 📌 0일도 힘들고 그냥 나를 건사하고 책임지는 행동이 너무 힘들어. 마음이 힘드니까 그냥 다 안 하고 싶어.
18.11.2024 07:03 — 👍 0 🔁 0 💬 0 📌 0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죽음으로 도피하고 싶어. 죽는 것도 아프겠지만 그냥 죽고 난 다음엔 아무것도 못 느끼잖아.
18.11.2024 07:02 — 👍 0 🔁 0 💬 1 📌 0나 그냥 딱 죽고 싶다.
18.11.2024 07:01 — 👍 0 🔁 0 💬 1 📌 0기분이 시큼해. 닳아가는 마음은 시게 쓰다.
26.10.2024 03:39 — 👍 0 🔁 0 💬 0 📌 0자꾸 안 해 버릇 하다보면 언젠간 정말 괜찮아지겠지. 아무 감정도 없이. 그러면 끝.
25.10.2024 23:15 — 👍 0 🔁 0 💬 0 📌 0점점 더 점입가경이다⋯. 굥 언제 죽어.
18.10.2024 00:56 — 👍 0 🔁 0 💬 0 📌 0그치⋯. 진짜 집에 오면 아무것도 못하겠어. 출근하면서 갓생사는 사람들 체력 빼앗아오고 싶어. ◜◡◝
09.10.2024 04:21 — 👍 1 🔁 0 💬 0 📌 0해결되지 않는 너무 많은 이슈에 접해있다보니 너무 스트레스 받아. 뇌 좀 비우고 덕질만 해야겠어.
04.09.2024 16:12 — 👍 1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