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e

응응 언니두 계절바뀌는거 감안해서 평소에 잘 쉬어야대

근데 뭣보다도 계절변호ㅏ땜에
정신이랑 몸상태가개판남
호르몬문제겠지머

아 일보다는 과제가...개많음
듀가 월화수목이라
4개를 하다보니까

애더럴합법이면좋겠다 한국
그러면 처방받아서 남용할텐데

평생아렇개살아야되나?우울

담배피고싶음!!!!진짜로

월요일 새벽4시 화요일 동일함 수요일도 그러함 이지랄했는데 씨발 안힘든게 이상하지

잠을 못자는데 안우울하길 바라는게 얼마나 웃긴일인지

약간 스캠같은 분야가 돈을 개많이 번다는게 웃긴데 항상 언제나 그랬듯 사기는 돈이 되는구나 싶긴함 그 정도와 전문성, 정계와의 결탁 정도, 보편윤리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가 모욕센서가 존나 예민한건지 아니면 세상이 이상한건지 모르겠음

러쉬 빅 샴푸 개좋다
이걸모르고살았다니

요즘 느끼는건데 세상이 이상적이지 않아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서 싸우는거지만 오히려 존나게 이상적이지 않기때문에 억지로라도 다양성을 추구해야 파시즘이 덜 판을 치고 최종적으로 공정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것도 쉽지않잖어 또 힘의 크기가 다른집단을 억지로 붙여놓으니까 크고작게 피해가생기고 억울하고 참내 우울...그래도 일단 어디든 사람많고 다양한게 제일나은것같어...

이게왜되는겨

아니다시주워담아지네?

복변말고 현대물리 드랍할걸 땅을치고후회중 후회가되

수학 진짜로!!! 잘하면 저럴일도없겠지만 어줍잖게 들어본것만 많은데 물리적 현상들을 본인 힘으로 이해하려고 노력안하면 저렇게되는듯(나도좀그랬음)이걸 이나이먹고 알다니 약간 참사긴하지만 머 이제라도 알면된게아닐까 그리고 수학 배우면 약간 물리에서 겁이 없어져서 그건좋은듯

양자역학갈때마다 느끼는점: 수학을 배우는게 물리를 덜 어렵게 느끼는데 도움이 되지만 거기매몰되면 본인이 익숙한 수학적 구조만 보고 물리적인 현상을 이해했다고 착각하는데 현상 그대로 못 받아들여서 오히려 장애물이되는듯
물리 실력이 는다?할려면 실험뿐인건가
그래서 교수님들이 굳이 복전하지말라했던가 싶고
실험과목 개하기싫긴한데 유익하려면 장비고치고 학점더주고 과목수를 더 늘려야할거같음

이때 과제를 해야했음

과제하러 도서관왔는데 책이나읽고있슴

오
나한테는 우리 이거 할거임! 이러면 아니 무슨 근거로(!) 이걸이렇게하래? 해서 찜찜하고 안 와닿아서 어려웠어 이게 왜 잘 정립된 방법인지를 안 알려주고 이렇답니다~ 하면 동기부여가 안되는편인가봐 내가 그러면 더 어려움

양자역학을 포함해서 학부 물리 교과서 어이없는점: 냅다 "우리 이거 할거임. 관련 기초개념 솰라솰라, 자이제계산해." 임 냅다 다 알려주고 설명을 나중에함 수학은 설명~~~부터 하고 나중에 사실우리가말하고싶었던건이거였단다. 하는데

더워서 죽고싶음

팔 근육이 크면좋겠는데 안붙어 우울...

파스쿠찌 딸기 밀크쉐이크 맛있어

교수님부터가 첫시간에 20분늦은담에 미안하다하고 가고 그담시간엔 니네이거대체왜듣냐고...그러던디
교수님의잘못이라생각해너무나도

맞어 미세먼지빼면 최고의날씨

버뮤다팬츠입을수있는 날씨

섭씨 10도정도가 제일 쾌적한듯

개많이자고일어남

걍 가서 다른거 하게요
학점구원자일수도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