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4_블친소
윤회자 아씨엔 드림해요
잃어버린 친구들 찾아요⌒ ‿ ⌒
@clickkcilc.bsky.social
-파-가 좋다는 얘기만 하는 계정 https://www.postype.com/@clickkcilc/post/14279510 🔞 성인. FF14 7.1 스포있음. 파ㄷㄴㅇ 덕질계 성별무관 리버시블 겹드림 ok #DawntrailSpoilers 프사, 헤더커미션
#파판14_블친소
윤회자 아씨엔 드림해요
잃어버린 친구들 찾아요⌒ ‿ ⌒
텔로포로이
09.11.2025 11:36 — 👍 24 🔁 12 💬 0 📌 0done
02.11.2025 00:49 — 👍 71 🔁 32 💬 0 📌 0두뇌장악이란 기술이 재밌어 보이길래 그냥 쓴것도 아니고 개량해서 써봤다 <- 이거 너무 아몬스러움
27.10.2025 11:41 — 👍 0 🔁 0 💬 0 📌 0그러고보면 조트탑도 무섭네
가까이 다가가면 안으로 빨려들어가고 산채로 박제되어서 죽을때까지 에테르가 빨리는 탑
억지로 탈출시키려고 하면 죽음
그리고 탑의 핵은 시체의 잘린 육체...
괴담 맞는것같은디?
파다니엘아 해명해봐라
4. 몸에 이상이 생기면 곧바로 직원에게 알리세요
5. 격리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정된 업무공간인 B구역을 벗어나지 마세요. 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는 직원이 출입금지므로 아무도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이런거
ㅋ
ㅋ
ㅋ
익명의 직원: 너희는 괴담이 무섭냐? 나는 아몬님이 제일 무섭다...
오염이 별거냐...
당장 옆부서 보면 양 어깨에 개 머리가 두개 달린 사람이 있는데......
1. 실험실 직원은 매일 8시에 출근 스탬프를 찍으세요. 하루라도 빠지거나 1분이라도 늦으면 안됩니다!
2. 밤을 새서 일하게 되더라도 오전 8시 전에 퇴근 스탬프를 찍고 다시 8시에 출근 스탬프를 찍어야해요. 피치못할 사정으로 (팔다리가 사라졌다든가 사고력을 잃었다든가) 스탬프를 찍지 못한경우 격리실에 들어가서 기다리세요. 직원이 와서 도움을 줄 것입니다
3. 지급된 헤드셋을 항상 착용하세요. 가끔 들리는 비명소리나 짐승의 울음소리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오작동 한 것이므로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요즘 다른장르(ㄱㄷㅊㄱ) 보면서 생각한건데 파네글자는 오염당하는걸 죽는것보다 싫어할 것 같음
굳이 살 이유도 의지도 없고 죽는건 여러번 경험해봤으니 별 상관 없는데 오염당하는건 완전 미지의 상황이잖음
자신의 존재가 뒤바뀌는거라 답지않게 두려워할지도?
ㅎㄱㄹ 행맨 괴담에서 희생양으로 걸려서
"그가 정말로 원하는건 무엇일까요?" 라는 주제가 나온다든가...
근데 파네글자는 크오해도 괴담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괴담 자체가 될것같음
알라그 실험체들 입장에선 걍 파네글자가 괴담인디ㅠㅠ
#로랑파다
빛전파다 로그 컴션 신청한거 왔음 😋😋😋😋
c(@ Ujak404)
파다니엘 커미션 신청했던것들 정리글
www.postype.com/@clickkcilc/...
조디아크여... 그 아름답던 시절로 돌아가게 해다오...
youtu.be/zbFqjXW4-cA?...
별현미경 아몬 대사는 버릴게 진심 하나도 없음
14.09.2025 07:07 — 👍 1 🔁 1 💬 0 📌 0댄그 오빠
09.09.2025 15:21 — 👍 0 🔁 0 💬 0 📌 0분위기 진짜 좋다
감정이 확 와닿는 느낌
ไวฟุ
27.07.2025 11:38 — 👍 48 🔁 30 💬 0 📌 1Balls
26.07.2025 13:04 — 👍 4 🔁 2 💬 0 📌 0#로랑파다
파다니엘한테 방부제 줘야지
부패하지 않게 조심해
엘리디부스가 없어서 신이 난 파다니엘
23.08.2025 11:09 — 👍 30 🔁 13 💬 0 📌 0포폴 끝내고 그렸던거… 저거 그린 뒤에 기억이 없음
20.08.2025 06:44 — 👍 8 🔁 4 💬 0 📌 1from you now
19.08.2025 13:46 — 👍 72 🔁 37 💬 0 📌 0커미션 커염져
18.08.2025 17:30 — 👍 0 🔁 0 💬 0 📌 0아몬이랑 파다니엘 헤르메스 셋 다 음역대랑 연기톤이 다르면서도 비슷함 신기해
09.08.2025 01:33 — 👍 0 🔁 0 💬 0 📌 0별현미경에서 아몬 목소리로 얘기하다가 엘피스에서의 기억 회상할때는 헤르메스 목소리로 바뀌는거 몇번을 들어도 좋음
09.08.2025 01:30 — 👍 0 🔁 0 💬 1 📌 0차라리 맹목적으로 믿을 수 있다면 편했을텐데 생각도 많고 머리도 좋아서 그게 안됐겠지. 계속해서 이게 맞는건지 질문을 던지고 확신을 요구해도 이제 답을 해줄 존재는 더이상 없고 과거에 얻은 답이 거짓이 되지 않도록 계속해서 진실이라 되뇌이고 생기는 의문은 지워가며 억지로 믿음을 유지하는 것만 할 수 있음. 빛전과의 마지막 싸움에서 패배한 뒤 별바다 깊은 곳으로 가라앉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까
07.08.2025 18:47 — 👍 1 🔁 0 💬 0 📌 0자신의 믿음이 틀렸다는걸 알아채기 전에 얼른 죽고싶다. 다시 태어나서 같은 고뇌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내 믿음이 또다시 배신당하지 않도록 진실인 상태로 소멸하고 싶다
같은 염원이 느껴짐.
헤르메스가 그랬듯 아몬도 삶의 이유를 타인에게서 찾았고 타인이 내놓은 답에 동조하는 듯 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는 아닌 것 같다고 느낀다는게... 좋은 느낌을 줘
파다니엘이 제노스와 한 대화와 별현미경에서 외친 말을 들어보면 무로 돌아가는게 그가 찾는 정답이 아니란걸 스스로 깨달은것 같은데 겉으로는 꾹꾹 숨기고 이게 맞는거라고 자신을 계속 설득하려고 함
현시대의 과학자들은 이런 옷을 입는다 들었습니다. 하얀 외투에 넥타이라.... 저와는 딱히 연이 없었습니다만 기왕 받았으니 한 번 정도는 입도록 하죠.
🎨 crepe 커미션 @이섯
어떤 희망은 현실이 아닌 책에서, 꿈에서, 과거에서 배운다. 그렇게 완고하게 자신만의 희망을 관철하고 나면, 현실 세상 어디에도 속할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 그렇다면 세상을 바꾸면 되잖아..... 드높은 오만함이 고꾸라질 때 그 높이만큼 추락한다는 사실은 배우지 못했다.
🎨 crepe 커미션 @세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