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무

그럴 줄 알았어요 진짜.
그래서 제가 방 이사와 대화 끝낸 후에 슬쩍 물어보았답니다. 특별이벤트 없었다. 슬롯머신 달리아도 ㄹㅇ 뽑기였다가 후기입니다.

에 아녀 그냥 꽃 애들이 기억 자체를 못한대요

제가 슬쩍 물어봤는데요 뭐 업대요.

이상하다 이미 몇 주 전부터 차력쇼였습니다.

졸려 뒤질 거 같다 날 집으로 보내라

헉 이걸 왜 지금 봤지? 최고 완전 좋아요!!!!

머라고 저도 볼래요

오늘 학식 바베큐라서 앗싸 햇는데 소스가 끈적거려... 미끌해... 맛 업서... 우우...

플텍 없다고 슬퍼하는 사람들아
이 기능을 써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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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온김에 안락한 생활 즐기시길

집 가고 싶어

학교 늑대개 겁나 커여움

나 블스 등장. 겁나 어색함. 여기 프사는 또 뭘로 하나.

여기 헛소리 하기 너무 북흐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