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스 또 비번 까먹어서 하루동안 리밋걸렸었어...
18.08.2025 08:06 — 👍 0 🔁 0 💬 0 📌 0@tatarree.bsky.social
블스 또 비번 까먹어서 하루동안 리밋걸렸었어...
18.08.2025 08:06 — 👍 0 🔁 0 💬 0 📌 0내가 지금 트위터에 기록용으로 가끔 푸념이나 적어놓는, 팔로워가 하나도 없는 비계가 하나 있다.
활동이 하나도 없는 비계인데도 가끔 알림이 온다. 들어가보면 추천계정이 뜨는데…….
내란당 계열 주장을 담은 유언비어 전문계정이 계속 추천되고 있다.
불안증약 오늘부터 다시 복용시작 ^^
06.08.2025 07:08 — 👍 0 🔁 0 💬 0 📌 0아 아직도 꾸준히해요? 진짜 대단하다...
01.08.2025 12:33 — 👍 0 🔁 0 💬 0 📌 0@baesicle.bsky.social 배님 혹이 그랑블루판타지 올해 주년 룰렛을 돌리셨나요
01.08.2025 12:29 — 👍 0 🔁 0 💬 1 📌 0여태 트위터하면서 광고맡기는 이를 옹호한적이 없는데 이번에 가게 배너랑 몇개 의뢰하면서 그들의입장은ㅅ 좀 공감하게됨
01.08.2025 09:23 — 👍 0 🔁 0 💬 0 📌 0동생얘기임
30.07.2025 02:32 — 👍 0 🔁 0 💬 0 📌 0점점 안맞아 하는짓거리가 진짜 맘에 안듬...
30.07.2025 02:32 — 👍 0 🔁 0 💬 0 📌 1아무래도 생갑각류만의 문제가 아닌가봄
방금 익은새우 먹었는데 두드러기 확올라옴...ㅅㅂ 방금 먹은 새우가 내 인생 마지막 새우임
거창군 전략담당관이 "이주노동자를 우리 국민으로 바라보는 시각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말한 것도 인상 깊다. 가까이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저런 눈을 갖게 되는 것이다.
27.07.2025 08:34 — 👍 30 🔁 48 💬 0 📌 1나이먹고 생갑각류살에 알러지 생겨서 진짜 너무 서러움
나 생새우 게장 새우장 이런거 ㅈㄹ 해년마다 해먹었는데 이제 먹으면 병원가야됨
동생보면서 게속 말해온거지만 자존감을 외부에서 채우려는거는 항상 경계해야됨
한두번이야 괜찮겠지 반응도 즉각적이고 자극적이니까 근데 그거에 중독되면 걍...미친사람밖에 안되는거같음
아마 방학이랑 겹쳐서 더 그럴거에요 저희도 이번주부터 확오르기시작함
25.07.2025 07:28 — 👍 0 🔁 0 💬 1 📌 0맘터도 주문많이 들어오나요
25.07.2025 07:19 — 👍 0 🔁 0 💬 1 📌 0동생아 도망치는곳에 낙원이 없단걸 왜모르냐....결혼해서 애도있는애가 왜 정신을 못차리는거냐
24.07.2025 02:22 — 👍 0 🔁 0 💬 0 📌 0내가 오늘 많이배웠어요
23.07.2025 14:50 — 👍 0 🔁 0 💬 0 📌 0제발 무협쓰려면 최소한 소오강호정도는 읽어라...무협에 왜 협이 들어가는데 협이 뭔지는 알고 써야지 않겠냐
23.07.2025 14:38 — 👍 0 🔁 0 💬 0 📌 0블스는 뭔가 비계로 써야할것들이 좀 있어서 글을 덜쓰긴하는데
그래서 얼마전 그 눈마추침 사건은 좀 여기다가도 쓰고싶어짐
근데 약간 제동이 걸리면서 부끄러움이 몰려왔어서 이제 배님이 와바박 하더라도 끝까지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자
23.07.2025 14:15 — 👍 3 🔁 1 💬 0 📌 0저번에 배님만났을때 배님이 자기는 뭔가에 꽂히면 그거에 대해서 브레이크없이 와바박 말한다고 했었고, 장난삼아 거기에 내가 배님을 제동했었는데
오늘 내가 똑같이 하다가 지인한테 제동이 걸렸어
순간이 배님이 떠올랐고 인간은 결국 비슷한 사람끼리 친해지는구나 싶었어
돼지 등뼈나 게같은거 그만좋아해야하는데...
하 들인노력에 비해 먹을게 너무없음
듀…
07.07.2025 23:43 — 👍 49 🔁 116 💬 0 📌 4구매비덕질이야말로 노화한 오타쿠의 첫걸음이죠
05.07.2025 12:25 — 👍 0 🔁 0 💬 0 📌 0이거 먹어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포카칩 트리플페퍼가 국산 감자칩 현 최고점같아요
03.07.2025 11:48 — 👍 1 🔁 0 💬 0 📌 0와 우테나 넨도나왔네
03.07.2025 03:24 — 👍 1 🔁 0 💬 1 📌 0저런식의 태도가 동북아시아에 대한 편견에 기반을 두고 있어서 문제임. 아시아인들은 개성도 감정도 없고 삶의 즐거움이나 항의할 줄도 모르는 노동로봇들로, 일명 '깨어있는 서구인'들보다 떨어지는 존재라는 식의 스테레오타입을 주류언론에서 조장해 왔는데 백년이 넘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프로파간다임. 가령 뉴스에서 쓰는 자료화면들만 비교해봐도 유럽토픽엔 화창한 날씨속 공원에서 쉬는 사람들이나 길거리에서 한산하게 쇼핑하는 모습을 쓴다면, 아시아토픽엔 회색하늘, 출퇴근길 군중 모습, 대도시를 최대한 줌아웃해서 콘크리트 정글 구도를 잡음.
28.06.2025 12:44 — 👍 27 🔁 56 💬 1 📌 2또 이걸 ‘한국의 문제’라고 선 긋는 서구 언론들을 보면, 영화 기생충을 보고도 자본주의 사회 전반에 대한 통찰은 놓친 채, “역시 한국은 세계 최악의 디스토피아구나”라는 결론만 내리는 미국 소셜미디어 계정들이 떠올라 속이 답답해진다. 그래서 말인데, 당신네는 국민건강보험 도입이 도대체 언제쯤이죠? 네? 그런거 사회주의라고요? ㅋ
28.06.2025 12:10 — 👍 62 🔁 114 💬 1 📌 3진짜 웃긴게 나 별 생각없어서
1.
뻬-음~씨너스 다 내렸네? 다른거나 할까~
배-아닙니다 아직 상영합니다 함 보시죠!
2.
뻬-배님 차가막혀요 좀 지하철타면 좀 늦고 택시타면 좀 아슬아슬해요 근데 택시비 15000원임. 못보면 밥먹고 노가리나 까죠~
배-영화비는 제가 내겠습니다. 택시타고 오세요.(이렇게 말하지 않았지만 내적으로 이렇게 들렸음)
그렇게 씨너스를 봤고, 늦게본걸 지금 많이 후회중
배님이 진짜 자잘한 권유나 추천은 하지만 이렇게 초적극적 영업을 하는사람은 아닌데
어제의 그 적극적영업은 정말 요즘 말로 나를 궁전으로 모셔갔음
씨너스 진짜 사회적 배경 알면서 보니까 더 미치는 작품이네